[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유안타증권에서 25일 KB금융(105560)에 대해 '일회성 손실에도 견조한 실적 유지'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63,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13.3%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KB금융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KB금융(105560)에 대해 '3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1조 3,737억원으로 당사 추정치 1조 3,504억원과 컨센서스 1조 3,449억원 상회. 실손보험 관련 전진법 적용으로 710억원의 일회성 손실이 있었으나 경비율 개선으로 이를 상쇄. 순이자마진은 전분기대비 1bp 하락했지만 원화대출금은 전분기대비 1.8% 성장했으며, 대손비용률도 38bps로 양호. CET1비율은 13.70%로업계에서 가장 높은 자본적정성 유지. 경영진은 높은 자본적정성에 근거한 적극적인 주주환원 개선 의지를 재확인.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63,000원 유지.'라고 분석했다.
◆ KB금융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63,000원 -> 63,000원(0.0%)
- 유안타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유안타증권 정태준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63,000원은 2023년 07월 26일 발행된 유안타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63,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유안타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10월 26일 74,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63,000원을 제시하였다.
◆ KB금융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67,895원, 유안타증권 보수적 평가
- 전체 증권사 의견, 지난 6개월과 비슷한 수준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유안타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63,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67,895원 대비 -7.2%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현대차증권의 58,000원 보다는 8.6% 높다. 이는 유안타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KB금융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67,895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66,861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를 통해 KB금융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지난 반기와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KB금융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KB금융(105560)에 대해 '3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1조 3,737억원으로 당사 추정치 1조 3,504억원과 컨센서스 1조 3,449억원 상회. 실손보험 관련 전진법 적용으로 710억원의 일회성 손실이 있었으나 경비율 개선으로 이를 상쇄. 순이자마진은 전분기대비 1bp 하락했지만 원화대출금은 전분기대비 1.8% 성장했으며, 대손비용률도 38bps로 양호. CET1비율은 13.70%로업계에서 가장 높은 자본적정성 유지. 경영진은 높은 자본적정성에 근거한 적극적인 주주환원 개선 의지를 재확인.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63,000원 유지.'라고 분석했다.
◆ KB금융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63,000원 -> 63,000원(0.0%)
- 유안타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유안타증권 정태준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63,000원은 2023년 07월 26일 발행된 유안타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63,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유안타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10월 26일 74,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63,000원을 제시하였다.
◆ KB금융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67,895원, 유안타증권 보수적 평가
- 전체 증권사 의견, 지난 6개월과 비슷한 수준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유안타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63,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67,895원 대비 -7.2%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현대차증권의 58,000원 보다는 8.6% 높다. 이는 유안타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KB금융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67,895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66,861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를 통해 KB금융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지난 반기와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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