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이투자증권에서 31일 LG화학(051910)에 대해 '4분기 눈높이도 하향조정'이라며 투자의견 'BUY(유지)'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66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48.3%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LG화학 리포트 주요내용
하이투자증권에서 LG화학(051910)에 대해 '목표주가 66 만원으로 하향하나, 매수의견은 유지. 3Q23 Review: 영업이익 8,600 억원(컨센서스 7,720 억원 대비 +11.4%). 3 분기에 이어 4 분기에도 눈높이 조정 지속. 동사 주가의 포인트인 첨단소재 부문에 대한 눈높이는 단기적으로 하향 조정이 불가피. 눈높이가 상향되려면 메탈가 반등세가 동반돼야 하는데, 아직까지 그 시그널은 좀처럼 보이지 않고 있음. 오히려 전저점까지 아직 버퍼가 남아있음을 감안하면 추가 조정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 보수적으로 4 분기와 24 년 1 분기까지 판가 하락압력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이투자증권에서 '3 분기 영업이익은 8,600 억원(+70.4%QoQ)으로 컨센서스 7,720 억원을 11.4% 상회. 첨단소재 부문이 양극재 판가 하락 및 역래깅효과로 수익성 악화되었음에도, 납사 래깅효과로 석유화학 부문이 흑자전환했고 LGES 실적도 IRA 크레딧 효과로 예상치를 넘어선 영향. 첨단소재 영업이익은 1,290 억원으로 -31%QoQ 감소했고, 매출액도 1.7 조원으로 -15%QoQ 축소. 석유화학은 저가납사 투입의 래깅효과로 흑자전환.'라고 밝혔다.
◆ LG화학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930,000원 -> 660,000원(-29.0%)
- 하이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하이투자증권 전유진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660,000원은 2023년 07월 28일 발행된 하이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930,000원 대비 -29.0%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하이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11월 01일 82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23년 02월 02일 최고 목표가인 930,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다소 하락하여 최근 1년 중 최저 목표가인 660,000원을 제시하였다.
◆ LG화학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740,500원, 하이투자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하이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66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740,500원 대비 -10.9%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하나증권의 590,000원 보다는 11.9% 높다. 이는 하이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LG화학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740,5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951,450원 대비 -22.2%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LG화학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LG화학 리포트 주요내용
하이투자증권에서 LG화학(051910)에 대해 '목표주가 66 만원으로 하향하나, 매수의견은 유지. 3Q23 Review: 영업이익 8,600 억원(컨센서스 7,720 억원 대비 +11.4%). 3 분기에 이어 4 분기에도 눈높이 조정 지속. 동사 주가의 포인트인 첨단소재 부문에 대한 눈높이는 단기적으로 하향 조정이 불가피. 눈높이가 상향되려면 메탈가 반등세가 동반돼야 하는데, 아직까지 그 시그널은 좀처럼 보이지 않고 있음. 오히려 전저점까지 아직 버퍼가 남아있음을 감안하면 추가 조정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 보수적으로 4 분기와 24 년 1 분기까지 판가 하락압력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이투자증권에서 '3 분기 영업이익은 8,600 억원(+70.4%QoQ)으로 컨센서스 7,720 억원을 11.4% 상회. 첨단소재 부문이 양극재 판가 하락 및 역래깅효과로 수익성 악화되었음에도, 납사 래깅효과로 석유화학 부문이 흑자전환했고 LGES 실적도 IRA 크레딧 효과로 예상치를 넘어선 영향. 첨단소재 영업이익은 1,290 억원으로 -31%QoQ 감소했고, 매출액도 1.7 조원으로 -15%QoQ 축소. 석유화학은 저가납사 투입의 래깅효과로 흑자전환.'라고 밝혔다.
◆ LG화학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930,000원 -> 660,000원(-29.0%)
- 하이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하이투자증권 전유진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660,000원은 2023년 07월 28일 발행된 하이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930,000원 대비 -29.0%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하이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11월 01일 82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23년 02월 02일 최고 목표가인 930,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다소 하락하여 최근 1년 중 최저 목표가인 660,000원을 제시하였다.
◆ LG화학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740,500원, 하이투자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하이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66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740,500원 대비 -10.9%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하나증권의 590,000원 보다는 11.9% 높다. 이는 하이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LG화학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740,5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951,450원 대비 -22.2%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LG화학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