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투데이 ANDA'는 뉴스핌 편집국이 생산한 경제정책 산업 금융 증시 부동산 생활경제 기사 중 알토란을 엄선한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4시에 배달됩니다. 이것만 읽어도 대한민국 경제 흐름에 발맞출 수 있습니다.
31일 배달된 '투데이 ANDA' 뉴스레터에는 ▲尹, 이재명·이정미 먼저 호명... 野 협조 구하며 '민생' 최우선 강조 ▲"김포, 이젠 금포"...'서울 편입론'에 집값 상승 기대 부푼꿈 ▲올 국세수입 51조 감소…기업 영업부진에 법인세 23.8조↓ ▲[신중동전] 이스라엘군, '하마스 요새' 가자시티 3갈래 포위망 압박 ▲'13월의 월급' 연말정산, 미리보기·일괄제공 서비스 개통 등 다양한 기사가 있습니다.
'투데이 ANDA' 외에도 1주일에 한 번씩 정해진 요일에 보내드리는 뉴스레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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