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B증권에서 02일 두산퓨얼셀(336260)에 대해 '3Q23 Review: 4분기로 유예된 신규 수주'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두산퓨얼셀 리포트 주요내용
KB증권에서 두산퓨얼셀(336260)에 대해 '3분기 말까지 국내 중소형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29MW의 신규 수주를 기록함. 한편, 상반기 진행되었던 일반수소발전 입찰시장에서는 전체 낙찰물량 89MW 중에서 69.5MW를 수주하면서 78%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했음. 이러한 수주 건들은 내년 초부터 점진적으로 매출에 반영될 전망. 한편, 4Q23 중에도 추가 신규 수주를 기대할 여지가 남아 있음. 우선, 하반기 일반수소발전 입찰시장의 결과가 11월 중으로 발표될 예정. 두산퓨얼셀의 당초 목표 점유율은 발주 물량의 50% 수준이었다는 점을 고려할 때 기존의 목표는 달성할 수 있을 전망. 한편, RPS 하에서는 100MW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와 20MW 수준의 중소형 프로젝트에 대한 협상이 진행 중. 다만 최근 고금리 기조가 지속되면서 지연 가능성은 상존한다는 판단. 신규 수주는 2024년에도 이어질 전망. CHPS 하에서 일반수소발전 입찰시장에 더해 청정수소발전 입찰시장이 개설될 예정이며,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이 시행되면서 발전용 연료전지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라고 분석했다.
또한 KB증권에서 '3Q23 잠정 매출액은 456억원 (+54.0% YoY, -7.3% QoQ), 영업이익은 7억원 (흑전 YoY, +35.6% QoQ), 당기순손실은 8억원 (적전 YoY, 적지 QoQ)을 각각 기록함. 잠정 영업이익은 KB증권 기존 전망치와 시장 컨센서스를 각각 75.9%, 54.4% 하회하는 수준.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할 수 있었던 것은 1) 일부 수주 건들의 인도가 이뤄지면서 연료전지 주기기 및 LTSA 매출액이 증가하는 가운데, 2) 고정비 부담이 축소되면서 영업이익률이 견조하게 유지된 것이 주 원인. 3Q23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증가한 것은 지난해 공백이 발생했던 연료전지 주기기 부문에서 일부 프로젝트들에 대한 인도가 이뤄지면서 매출액이 회복되었기 때문. 두산퓨얼셀은 올해 상반기 이렇다 할 신규 수주를 하지는 못했으나, 지난해 국내에서 58MW의 신규 프로젝트를 수주한 바있음. 한편, 주기기 관련 매출이 발생함에 따라 간접 고정비용 부담이 축소되면서 영업이익률은 전년동기대비 크게 개선되었음'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두산퓨얼셀 리포트 주요내용
KB증권에서 두산퓨얼셀(336260)에 대해 '3분기 말까지 국내 중소형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29MW의 신규 수주를 기록함. 한편, 상반기 진행되었던 일반수소발전 입찰시장에서는 전체 낙찰물량 89MW 중에서 69.5MW를 수주하면서 78%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했음. 이러한 수주 건들은 내년 초부터 점진적으로 매출에 반영될 전망. 한편, 4Q23 중에도 추가 신규 수주를 기대할 여지가 남아 있음. 우선, 하반기 일반수소발전 입찰시장의 결과가 11월 중으로 발표될 예정. 두산퓨얼셀의 당초 목표 점유율은 발주 물량의 50% 수준이었다는 점을 고려할 때 기존의 목표는 달성할 수 있을 전망. 한편, RPS 하에서는 100MW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와 20MW 수준의 중소형 프로젝트에 대한 협상이 진행 중. 다만 최근 고금리 기조가 지속되면서 지연 가능성은 상존한다는 판단. 신규 수주는 2024년에도 이어질 전망. CHPS 하에서 일반수소발전 입찰시장에 더해 청정수소발전 입찰시장이 개설될 예정이며,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이 시행되면서 발전용 연료전지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라고 분석했다.
또한 KB증권에서 '3Q23 잠정 매출액은 456억원 (+54.0% YoY, -7.3% QoQ), 영업이익은 7억원 (흑전 YoY, +35.6% QoQ), 당기순손실은 8억원 (적전 YoY, 적지 QoQ)을 각각 기록함. 잠정 영업이익은 KB증권 기존 전망치와 시장 컨센서스를 각각 75.9%, 54.4% 하회하는 수준.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할 수 있었던 것은 1) 일부 수주 건들의 인도가 이뤄지면서 연료전지 주기기 및 LTSA 매출액이 증가하는 가운데, 2) 고정비 부담이 축소되면서 영업이익률이 견조하게 유지된 것이 주 원인. 3Q23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증가한 것은 지난해 공백이 발생했던 연료전지 주기기 부문에서 일부 프로젝트들에 대한 인도가 이뤄지면서 매출액이 회복되었기 때문. 두산퓨얼셀은 올해 상반기 이렇다 할 신규 수주를 하지는 못했으나, 지난해 국내에서 58MW의 신규 프로젝트를 수주한 바있음. 한편, 주기기 관련 매출이 발생함에 따라 간접 고정비용 부담이 축소되면서 영업이익률은 전년동기대비 크게 개선되었음'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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