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IBK투자증권에서 21일 두산로보틱스(454910)에 대해 '가장 빠르게 성장해온 협동로봇 기업'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두산로보틱스 리포트 주요내용
IBK투자증권에서 두산로보틱스(454910)에 대해 '2023년 3분기 누적 기준 매출액 362억원(+18%), 영업이익 -161억원(적자확대)을 기록. 라인업 확대, 솔루션 판매 확대로 매출은 증가하고 있으나 글로벌 고금리 지속에 따른 북미지역 전방 시장 회복 속도 지연되었고, 인원충원, 개발비 등의 비용 증가로 적자확대된 것으로 추정. 제품 라인업을 2018년 4개에서 2022년 13개로 확대하며 높은 매출성장(18~22년 CAGR +46%)을 기록해왔고, 향후 2026년까지 17개로 확대해 높은 payload(기반하중, 로봇이 들어올릴 수 있는 최대무게)와 다양한 Application을 통한 솔루션 판매로 매출 성장을 이어나간다는 계획.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생산능력을 2022년 2,200대(외주 포함시 3,000대)에서 향후 3배 이상 확대하고, 판매채널도 2022년 89개에서 2026년 219개로 확대할 방침'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두산로보틱스 리포트 주요내용
IBK투자증권에서 두산로보틱스(454910)에 대해 '2023년 3분기 누적 기준 매출액 362억원(+18%), 영업이익 -161억원(적자확대)을 기록. 라인업 확대, 솔루션 판매 확대로 매출은 증가하고 있으나 글로벌 고금리 지속에 따른 북미지역 전방 시장 회복 속도 지연되었고, 인원충원, 개발비 등의 비용 증가로 적자확대된 것으로 추정. 제품 라인업을 2018년 4개에서 2022년 13개로 확대하며 높은 매출성장(18~22년 CAGR +46%)을 기록해왔고, 향후 2026년까지 17개로 확대해 높은 payload(기반하중, 로봇이 들어올릴 수 있는 최대무게)와 다양한 Application을 통한 솔루션 판매로 매출 성장을 이어나간다는 계획.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생산능력을 2022년 2,200대(외주 포함시 3,000대)에서 향후 3배 이상 확대하고, 판매채널도 2022년 89개에서 2026년 219개로 확대할 방침'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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