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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 대전방산혁신클러스터 판로개척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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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및 두바이 전시회 참관 및 로드쇼 프로그램 통해 판로개척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사)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회장 김병순, 이하 벤처협회)가 지난 6일부터 17일까지 대전 국방기업과 함께 태국 및 두바이에서 국방전시회에 참관했다.  

벤처협회는 방위사업청, 대전광역시, 국방기술진흥연구소, 대전테크노파크와 함께 대전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본 사업은 국방드론기술사업화특화분야의 판로개척지원사업 일환으로 선정기업 10개사가 참여했다.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

태국현지 프로그램은 태국D&S전시회참관, 태국 국방산업 관계자 간담회, 태국 바이어 매칭, 기관방문으로 구성했다. 참여기업으로는 ▲대영드론솔루션 ▲블루웨이브텔 ▲성진테크윈 ▲한컴인스페이스 ▲스텔라비전 5개사이다. 

태국 D&S전시회는 아시아에서 가장 역동적으로 성장하는 국방 및 보안전시회로 30여개의 국가전시관을 포함해 50개국에서 500개가 넘는 기업이 참여하는 태국 최대 국방전시회로 전세계 국방기업과 드론분야 기업과 비즈니스 교류기회를 마련했다. 

태국 국방산업 정부관계자와 미팅을 통하여 태국 국방시장에 대한 동향과 기업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지며, 네트워크 교류를 실시했다. 

특히, 태국 현지 로드쇼는 대전 방산기업 5개사와 태국 내 협업 가능성이 높은 현지 바이어 및 유통사, 상장기업 등 매칭을 통해 약 30억원(상담건수 25회)의 수출상담과 현지기업이 한국 본사에 방문 할 수 있도록 협의하는 등 성과를 창출했다. 

또한 태국기업지원기관인 트루인스트큐브와 한태상공회의소 방문을 통하여 현지진출에 대한 전략을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진행하며 본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

두바이 현지 프로그램은 2023 두바이에어쇼 참관, 두바이 현지 수출상담회로 구성하였다. 참여기업으로는 ▲네스앤텍▲두타기술▲성진테크윈▲카이런소프트▲한컴어썸텍 5개 사이다. 

2023 두바이에어쇼는 1986년 처음 개최한 이래 18회째를 맞았다. 20개국 국가전시관을 운영하고, 96개국 이상에서 참여하는 등 중동에서는 가장 규모가 큰 행사로서, 이번 두바이에어쇼 참여를 통해, 전 세계 항공드론분야기업과 비즈니스 교류기회를 마련했다. 

이번 에어쇼 참관을 통해 참여기업들은 중동의 거래업체와 1:1 교류의 기회와 다양한 글로벌 항공드론기업의 네트워킹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두바이 비즈니스상담회(로드쇼)는 국내에서 사전 바이어 발굴을 통해 참여기업과 적합한 바이어를 매칭하여 약 89억원(상담건수 29회)규모의 수출 상담이 이뤄졌다.  

또한 벤처협회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중동지역본부를 방문해 대전 국방기업의 중동지역의 진출 및 전략에 대하여 협의하는 등 국방기업의 중동진출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벤처협회 관계자는 "방산산업에 관심이 크고 많은 기회가 있는 태국과 두바이 방문을 통해 국가별 국방산업 동향을 파악하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기회를 창출했다"며, "판로개척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whit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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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軍, 호르무즈 파병 실무 착수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부와 군(軍)이 호르무즈 해협에 해군 군수지원함, P-8A 포세이돈 해상초계기, 폭발물처리(EOD) 전력 등을 파견하는 방안을 놓고 구체적인 실무 준비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파병이 성사될 경우 2004년 자이툰부대 이라크 파병 이후 22년 만의 미국 요청에 따른 해외 파병이 될 전망이다. 다만 청와대는 "관련된 사안은 결정된 바 없다"며 "최종 결정 단계는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해 10월 1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해군 해상초계기(P-8A)가 전투기 호위를 받으며 비행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국방부 "호르무즈 파병, 구체적 준비하고 있다"  복수의 군·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합참과 해군은 지난달부터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대비해 투입 전력과 작전 임무, 현지 기항지와 작전기지, 군수지원 계획을 검토해 왔다. 국방부 핵심 관계자는 "해군 전력을 호르무즈 해협에 파병하기 위한 구체적인 준비를 하고 있다"며 파병 후보 전력으로 P-8 포세이돈과 해군 군수지원함, EOD를 거론했다. 군 고위 관계자는 "현지 기항지와 작전기지 문제도 관련 국가와 협의가 이뤄지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정부가 우선 검토하는 것은 전투함이 아닌 '지원 성격'의 자산이다. 해군 최신 군수지원함인 소양함(AOE-II)과 P-8A 해상초계기가 유력한 후보로 거론된다. 소양함은 원양 해역에서 작전 중인 함정에 연료·탄약·식량·부품을 보급하는 전력이다. 해군이 보유한 소양함급은 1척으로 기본 배수량 약 1만1000t급이며 만재 배수량은 약 2만3000t에 이른다. 승조원은 약 140명 규모다. P-8A는 잠수함과 수상함을 탐지·추적하는 해상초계기다. 해군은 2024년 미국에서 6대를 인수했고 지난해 7월 실전 배치를 완료했다. P-8A가 호르무즈 해협에 실제 투입되면 해군 해상초계기의 해당 해역 첫 작전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란 해군과 이란혁명수비대 해군의 고속정·잠수함 위협, 기뢰·수중 위협 가능성이 상존하는 해역이라는 점에서 감시·정찰과 항로 안전 확보 임무가 핵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해군의 1만1000t급 군수지원함 소양함(AOE-51)이 해상에서 항해하고 있다.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 파병 후보 전력으로 군수지원함과 P-8A 해상초계기, 폭발물처리 전력 등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해군] 2026.09.04 gomsi@newspim.com ◆해군 소양함·P-8A 초계기·EOD 전력 150명 안팎 전망  EOD(폭발물처리) 전력도 함께 거론된다. 이는 항만·기항지·함정 주변에서 폭발물이나 기뢰 의심 물체에 대응하는 임무를 맡을 수 있다. 다만 EOD의 구체적 편성과 장비, 임무 범위는 공개되지 않았다. 소양함과 P-8A, 관련 지원 인력을 함께 운용할 경우 파병 규모는 최소 150명 안팎이 필요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실제 파병까지는 국내 절차가 남아 있다. 해외 파병은 통상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논의·의결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국회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이르면 이달 중 국회에 파병 동의안이 제출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국방부는 "현재 논의 중인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확인해 드릴 수 없다"며 "관련 법령에 따라 절차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적절한 시점에 공개할 것"이라고 했다. 이번 검토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최근 한국의 대이란 군사 기여 문제를 공개적으로 압박한 뒤 구체화된 것으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한국이 이란 관련 미국의 요청을 거절했다고 여러 차례 언급했고 미국이 주한미군 약 '3만9000명'을 통해 한국을 방어하고 있다는 취지의 발언도 했다. 청와대는 당시 "한반도 대비 태세와 국내법 절차 등 제반 요인을 감안해 실질적·군사적 기여 방안을 미 측과 긴밀히 논의 중"이라고 밝혀 군사적 기여 가능성을 처음 공식 언급했다. '2026 환태평양훈련(RIMPAC)'에 참가한 연합해군 전력이 지난 7월 22일(하와이 현지시각) 하와이 제도 북부에서 해상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미 해군] 2026.09.04 gomsi@newspim.com ◆전투함보다 군수함·초계기 비전투 자산 먼저 검토 예상  정부는 이란과의 불필요한 군사적 충돌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전투함보다 군수지원함·초계기 등 비전투 자산을 먼저 내세우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군수지원함과 초계기가 실제 분쟁 해역에서 작전에 들어가면 단순한 후방 지원 이상의 정치·군사적 부담이 뒤따를 수 있다. 2020년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요청 당시에 문재인 정부는 국회 동의 없이 아덴만 해역의 청해부대 작전 범위를 일시 확대하는 방식으로 대응한 바 있다. 이번에는 별도 파병안과 국회 동의 절차를 밟을 가능성이 커 정치권과 여론의 찬반 논란이 거셀 것으로 보인다. gomsi@newspim.com 2026-09-0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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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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