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우)과 질 바이든 여사가 30일(현지시간) 백악관 남쪽 잔디밭인 '일립스'(Ellipse)에서 열린 연례 '내셔널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 행사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2023.12.01 wonjc6@newspim.com |
기사입력 : 2023년12월01일 09:49
최종수정 : 2023년12월01일 09:49
[워싱턴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우)과 질 바이든 여사가 30일(현지시간) 백악관 남쪽 잔디밭인 '일립스'(Ellipse)에서 열린 연례 '내셔널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 행사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2023.12.01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