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흥국증권에서 13일 JB금융지주(175330)에 대해 '건전성에 대한 우려는 있지만'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2,5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18.1%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JB금융지주 리포트 주요내용
흥국증권에서 JB금융지주(175330)에 대해 '2024, 숫자가 건전성에 대한 우려를 씻을 것. 고금리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4년도 NIM의 하락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 충당금의 경우 '23년 3분기누적 당기순이익의 60% 이상을 쌓아 놓은 상태로 추가 충당금 규모는 크지 않을 것. 동사는 내년에도 경쟁 우위가 있는 사업(핵심사업) 위주로 대출 비중을 확대 시켜나갈 계획이며 전년대비 4~5.0% 증가할 전망. 건전성의 경우 비대면 대출 취급을 일시 중단 하고, 대안신용평가 모델 강화를 통해 경상 대손율은 하락할 것으로 전망. 동사는 '24년에도 위험조정수익성 기반 핵심 사업 위주 성장으로 업종 내 최상위 수준의 수익성을 유지 할 것'라고 분석했다.
또한 흥국증권에서 '4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1,340억원(+17.5% YoY)으로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 FLLGD 값 조정으로 추가 충당금 적립이 예상되지만, '22년 말 고금리로 취급된 정기예금의 리프라이싱 사이클이 도래 하며 마진은 소폭 개선이 가능할 것. 동사는 효율적인 자본 활용을 바탕으로 업종 내 높은 ROE를 유지할 것으로 보이며, 초과 자본에 대한 적극적인 주주환원책도 기대할 수 있음. 원화 대출 성장률은 운전자금 및 시설자금에 대한 대기업 대출 수요 확대로 전분기와 비슷한 수준을 기록할 것. 연체율은 전분기 대비 상승하겠지만 ① 비대면 대출 취급을 일시 중단, ② 분기말 상매각 등으로 급격한 증가는 제한적'라고 밝혔다.
◆ JB금융지주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2,500원 -> 12,500원(0.0%)
- 흥국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흥국증권 남영탁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2,500원은 2023년 10월 25일 발행된 흥국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2,5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흥국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4월 18일 11,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12,500원을 제시하였다.
◆ JB금융지주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1,707원, 흥국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흥국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2,5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1,707원 대비 6.8%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키움증권의 13,000원 보다는 -3.8% 낮다. 이는 흥국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JB금융지주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1,707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0,562원 대비 10.8%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JB금융지주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JB금융지주 리포트 주요내용
흥국증권에서 JB금융지주(175330)에 대해 '2024, 숫자가 건전성에 대한 우려를 씻을 것. 고금리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4년도 NIM의 하락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 충당금의 경우 '23년 3분기누적 당기순이익의 60% 이상을 쌓아 놓은 상태로 추가 충당금 규모는 크지 않을 것. 동사는 내년에도 경쟁 우위가 있는 사업(핵심사업) 위주로 대출 비중을 확대 시켜나갈 계획이며 전년대비 4~5.0% 증가할 전망. 건전성의 경우 비대면 대출 취급을 일시 중단 하고, 대안신용평가 모델 강화를 통해 경상 대손율은 하락할 것으로 전망. 동사는 '24년에도 위험조정수익성 기반 핵심 사업 위주 성장으로 업종 내 최상위 수준의 수익성을 유지 할 것'라고 분석했다.
또한 흥국증권에서 '4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1,340억원(+17.5% YoY)으로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 FLLGD 값 조정으로 추가 충당금 적립이 예상되지만, '22년 말 고금리로 취급된 정기예금의 리프라이싱 사이클이 도래 하며 마진은 소폭 개선이 가능할 것. 동사는 효율적인 자본 활용을 바탕으로 업종 내 높은 ROE를 유지할 것으로 보이며, 초과 자본에 대한 적극적인 주주환원책도 기대할 수 있음. 원화 대출 성장률은 운전자금 및 시설자금에 대한 대기업 대출 수요 확대로 전분기와 비슷한 수준을 기록할 것. 연체율은 전분기 대비 상승하겠지만 ① 비대면 대출 취급을 일시 중단, ② 분기말 상매각 등으로 급격한 증가는 제한적'라고 밝혔다.
◆ JB금융지주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2,500원 -> 12,500원(0.0%)
- 흥국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흥국증권 남영탁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2,500원은 2023년 10월 25일 발행된 흥국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2,5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흥국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4월 18일 11,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12,500원을 제시하였다.
◆ JB금융지주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1,707원, 흥국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흥국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2,5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1,707원 대비 6.8%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키움증권의 13,000원 보다는 -3.8% 낮다. 이는 흥국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JB금융지주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1,707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0,562원 대비 10.8%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JB금융지주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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