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한투자증권에서 08일 플리토(300080)에 대해 'AI 선봉장'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플리토 리포트 주요내용
신한투자증권에서 플리토(300080)에 대해 '자체 번역앱 플랫폼 서비스, 언어 데이터 판매 전문기업. 글로벌 IT 및 인터넷 기업들의 AI 서비스 확대의 수혜 본격화. AI 기존 고객 말뭉치 공급 증가, 국내외 고객사 다변화 . 24년 영업이익 45억원(흑자전환) 예상, 관리종목 리스크 해소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신한투자증권에서 '2023년 매출액 172억원(+26.1% YoY), 영업적자 52억원(적자지속 YoY)을 전망. 주요 고객사의 AI 서비스가 지연되면서 말뭉치 공급량과 속도가 기대에 못 미쳤음. 2024년은 다름. GPT 스토어 오픈, 온디바이스 스마트폰 출시 등 AI 및 AI 번역의 상용화 속도가 빠름. 국내외 주요 기업들이 AI 시장에 진출함. 2024년 매출액 284억원(+65.1% YoY), 영업이익 45억원(흑자전환 YoY)을 예상. 국내 3개, 해외 2개 이상 주요 IT 및 인터넷 기업이 신규 고객사로 확보될 것. 인력 고용 등 신규 투자 없이 매출 400억원까지 소화가 가능. 수익성 개선 속도는 기대치를 상회할수 있음. AI 서비스가 다양해질수록 플리토의 성장은 가속화됨.'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플리토 리포트 주요내용
신한투자증권에서 플리토(300080)에 대해 '자체 번역앱 플랫폼 서비스, 언어 데이터 판매 전문기업. 글로벌 IT 및 인터넷 기업들의 AI 서비스 확대의 수혜 본격화. AI 기존 고객 말뭉치 공급 증가, 국내외 고객사 다변화 . 24년 영업이익 45억원(흑자전환) 예상, 관리종목 리스크 해소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신한투자증권에서 '2023년 매출액 172억원(+26.1% YoY), 영업적자 52억원(적자지속 YoY)을 전망. 주요 고객사의 AI 서비스가 지연되면서 말뭉치 공급량과 속도가 기대에 못 미쳤음. 2024년은 다름. GPT 스토어 오픈, 온디바이스 스마트폰 출시 등 AI 및 AI 번역의 상용화 속도가 빠름. 국내외 주요 기업들이 AI 시장에 진출함. 2024년 매출액 284억원(+65.1% YoY), 영업이익 45억원(흑자전환 YoY)을 예상. 국내 3개, 해외 2개 이상 주요 IT 및 인터넷 기업이 신규 고객사로 확보될 것. 인력 고용 등 신규 투자 없이 매출 400억원까지 소화가 가능. 수익성 개선 속도는 기대치를 상회할수 있음. AI 서비스가 다양해질수록 플리토의 성장은 가속화됨.'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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