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증권에서 17일 밀리의서재(418470)에 대해 '압도적인 1위 전자책 플랫폼, AI 활용 괄목 성장 기대'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밀리의서재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밀리의서재(418470)에 대해 '국내에서 전자책 분야 M/S 약 64.3%를 차지하는 압도적인 1위 전자책 플랫폼 기업. 비즈니스 모델은 1) B2C로 고객에게 정기구 독권을 판매하는 형태로 시작했으며, 2) 2021년부터는 통신사와의 번들링을 통해 개인 고객에게 구독권을 판매하는 B2BC, 3) 2022년부터는 기업/기관 대상(200개 이상의 고객사)으로 임직원 복지성 구독권을 판매하는 B2B 등으로 채널을 다각화. 괄목할만한 성장 대비 저평가되어 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함. 2019년 매출액 110억원에서 2023년은 565억원으로 +414% 성장을 이룰 것으로 전망하며, 영업이익 역시 기존 마케팅을 위한 판관비 통제로 2022년 42억원으로 흑자전환 이후 2023년은 10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오리지널 IP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 제작, 웹소설 플랫폼 론칭, AI 서비스 제공 등의 성장성을 고려했을 때 전자책, 웹툰, 웹소설 등 Peer 상장사들(24E P/E 약 40배) 대비 압도적인 성장 및 수익을 보여주고 있음에도 2024년 P/E 약 20배로 최소 2배 이상의 업사이드를 보유하고 있다고 판단.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은 필연적.'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밀리의서재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밀리의서재(418470)에 대해 '국내에서 전자책 분야 M/S 약 64.3%를 차지하는 압도적인 1위 전자책 플랫폼 기업. 비즈니스 모델은 1) B2C로 고객에게 정기구 독권을 판매하는 형태로 시작했으며, 2) 2021년부터는 통신사와의 번들링을 통해 개인 고객에게 구독권을 판매하는 B2BC, 3) 2022년부터는 기업/기관 대상(200개 이상의 고객사)으로 임직원 복지성 구독권을 판매하는 B2B 등으로 채널을 다각화. 괄목할만한 성장 대비 저평가되어 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함. 2019년 매출액 110억원에서 2023년은 565억원으로 +414% 성장을 이룰 것으로 전망하며, 영업이익 역시 기존 마케팅을 위한 판관비 통제로 2022년 42억원으로 흑자전환 이후 2023년은 10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오리지널 IP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 제작, 웹소설 플랫폼 론칭, AI 서비스 제공 등의 성장성을 고려했을 때 전자책, 웹툰, 웹소설 등 Peer 상장사들(24E P/E 약 40배) 대비 압도적인 성장 및 수익을 보여주고 있음에도 2024년 P/E 약 20배로 최소 2배 이상의 업사이드를 보유하고 있다고 판단.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은 필연적.'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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