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DB금융투자에서 17일 한미약품(128940)에 대해 '견조한 실적, 높은 신약 기대감'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40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17.3%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한미약품 리포트 주요내용
DB금융투자에서 한미약품(128940)에 대해 '23년 북경한미의 약진과 MSD 기술료 등으로 인한 높은 기저에도 올해는 롤론티스, 로슈젯 등의 매출원가율이 좋은 제품 중심으로 매출이 증가하며 손익도 개선될 것으로 예상. 24년은 매출 16,216억원(+9.8%YoY), 영업이익 2,270억원(+6.8%YoY, OPM 14.0%)을 전망. 3월 세계 최초의 비알콜성지방간염 (MASH) 치료제의 탄생과 함께 트리플아고니스트의 파이프라인 가치가 두각될 것. 또한 작년에 이어 올해도 비만치료제에 대한 열풍과 함께 에페글레나타이드의 국내 임상 3상 개시 및 신규 비만 치료제 GLP-1/GCG/GIP 삼중작용제에 대한 전임상 데이터를 6월 미국 당뇨학회에서 발표 하기로 예정되어 있음. 그외에 BRAF 변이 고형암 치료제 벨바라페닙의 임상 1상 완료 및 급성골 수성백혈병 치료제 투스페티닙 임상 1/2상 중간결과에 따라 후기 임상 진입 또한 기대할 수 있겠음. 특히 벨바라페닙은 국내 1상 완료 및 하반기 NRAS 흑색종 대상 글로벌 임상 1상 완료에 따라 후기 임상 진입 결정시 제넨텍으로부터 기술료도 기대할 수 있음.'라고 분석했다.
또한 DB금융투자에서 '23년 연간 실적은 매출 14,769억원(+10.9%YoY), 영업이익은 2,127 억원(+35.5%YoY, OPM 14.4%)으로 전망. 4분기는 매출 4,079억원(16.1%YoY), 영업이익 615 억원(+62.7%YoY, OPM 15.1%)으로 시장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이 추정. 한미약품 별도는 MSD로부터 약 180억원의 듀얼아고니스트에 대한 기술료 유입, 북경한미는 폐렴, 독감 등의 중국 호흡기 질환 유행, 그리고 한미정밀화학은 원료의약품에 대한 CMO 등의 매출로 분기흑자가 예상.'라고 밝혔다.
◆ 한미약품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400,000원 -> 400,000원(0.0%)
- DB금융투자,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DB금융투자 이명선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400,000원은 2023년 11월 02일 발행된 DB금융투자의 직전 목표가인 40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DB금융투자가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2월 09일 34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400,000원을 제시하였다.
◆ 한미약품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405,522원, DB금융투자 전체 의견과 비슷한 수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DB금융투자에서 제시한 목표가 40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405,522원과 비슷한 수준으로 이 종목에 대한 타 증권사들의 전반적인 의견과 크게 다르지 않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405,522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390,778원 대비 3.8%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한미약품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한미약품 리포트 주요내용
DB금융투자에서 한미약품(128940)에 대해 '23년 북경한미의 약진과 MSD 기술료 등으로 인한 높은 기저에도 올해는 롤론티스, 로슈젯 등의 매출원가율이 좋은 제품 중심으로 매출이 증가하며 손익도 개선될 것으로 예상. 24년은 매출 16,216억원(+9.8%YoY), 영업이익 2,270억원(+6.8%YoY, OPM 14.0%)을 전망. 3월 세계 최초의 비알콜성지방간염 (MASH) 치료제의 탄생과 함께 트리플아고니스트의 파이프라인 가치가 두각될 것. 또한 작년에 이어 올해도 비만치료제에 대한 열풍과 함께 에페글레나타이드의 국내 임상 3상 개시 및 신규 비만 치료제 GLP-1/GCG/GIP 삼중작용제에 대한 전임상 데이터를 6월 미국 당뇨학회에서 발표 하기로 예정되어 있음. 그외에 BRAF 변이 고형암 치료제 벨바라페닙의 임상 1상 완료 및 급성골 수성백혈병 치료제 투스페티닙 임상 1/2상 중간결과에 따라 후기 임상 진입 또한 기대할 수 있겠음. 특히 벨바라페닙은 국내 1상 완료 및 하반기 NRAS 흑색종 대상 글로벌 임상 1상 완료에 따라 후기 임상 진입 결정시 제넨텍으로부터 기술료도 기대할 수 있음.'라고 분석했다.
또한 DB금융투자에서 '23년 연간 실적은 매출 14,769억원(+10.9%YoY), 영업이익은 2,127 억원(+35.5%YoY, OPM 14.4%)으로 전망. 4분기는 매출 4,079억원(16.1%YoY), 영업이익 615 억원(+62.7%YoY, OPM 15.1%)으로 시장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이 추정. 한미약품 별도는 MSD로부터 약 180억원의 듀얼아고니스트에 대한 기술료 유입, 북경한미는 폐렴, 독감 등의 중국 호흡기 질환 유행, 그리고 한미정밀화학은 원료의약품에 대한 CMO 등의 매출로 분기흑자가 예상.'라고 밝혔다.
◆ 한미약품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400,000원 -> 400,000원(0.0%)
- DB금융투자,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DB금융투자 이명선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400,000원은 2023년 11월 02일 발행된 DB금융투자의 직전 목표가인 40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DB금융투자가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2월 09일 34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400,000원을 제시하였다.
◆ 한미약품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405,522원, DB금융투자 전체 의견과 비슷한 수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DB금융투자에서 제시한 목표가 40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405,522원과 비슷한 수준으로 이 종목에 대한 타 증권사들의 전반적인 의견과 크게 다르지 않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405,522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390,778원 대비 3.8%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한미약품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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