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DB금융투자에서 17일 대웅제약(069620)에 대해 '24년 상품 매출 부재에도 신약과 톡신으로 성장'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6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43.8%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대웅제약 리포트 주요내용
DB금융투자에서 대웅제약(069620)에 대해 '2024년 실적은 매출 1조 2,465억원 (+3.3%YoY), 영업이익 1,451억원(+9.9%YoY. OPM 11.6%)으로 전망. 아스트라제네카의 당뇨약물 포시가가 특허만료로 국내 철수 결정과 직듀오(포시가 복합제) 판매 계약 종료로 발생하는 매출 부재를 자체 신약인 엔블로(당뇨)와 펙수프라잔(위식도역류질환)의 공격적인 판매로 의약품 매출은 9,960억원(+2.0%YoY)을 전망. 작년 엔블로 매출은 47억원, 펙수프라잔은 557억원으로 예상되는 만큼 올해는 각각 250억원, 900억원 매출 달성은 가능할 것으로 예상. 특히. 펙수프라잔은 케이캡(위식도역류질환, HK이노엔)의 판매계약을 종료한 종근당과 공동판매를 결정하는 과정인 만큼 더욱 공격적으로 시장을 점유해나갈 것으로 기대. 또한 에볼루스는 올해부터 재고자산 정리를 마치는 대로 나보타의 공급이 작년보다 많아질 것으로 예상.'라고 분석했다.
또한 DB금융투자에서 '2023년 실적은 매출 1조 2,066억원(+3.9%YoY), 영업이익 1,321억원(+25.3%YoY. OPM 10.9%)으로 전망. 2023년에는 원가율이 좋은 의약품 중심으로 영업활동이 집중되어 외형보다는 수익성 개선 폭이 클 것으로 예상. 더욱이 에볼루스의 나보타 재고조정으로 톡신 매출(1,487억원, +4.6%YoY)은 작년보다 성장세가 둔화되었음에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5.3% 성장할 것으로 추정. 4분기 실적은 3,042억원(+0.4%YoY), 영업이익 307 억원(+108.5%YoY, OPM 10.3%)로 추정되며, 시장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라고 밝혔다.
◆ 대웅제약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60,000원 -> 160,000원(0.0%)
- DB금융투자,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DB금융투자 이명선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60,000원은 2023년 10월 30일 발행된 DB금융투자의 직전 목표가인 16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DB금융투자가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2월 13일 21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160,000원을 제시하였다.
◆ 대웅제약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59,800원, DB금융투자 전체 의견과 비슷한 수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DB금융투자에서 제시한 목표가 16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59,800원과 비슷한 수준으로 이 종목에 대한 타 증권사들의 전반적인 의견과 크게 다르지 않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59,8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65,667원 대비 -3.5%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대웅제약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대웅제약 리포트 주요내용
DB금융투자에서 대웅제약(069620)에 대해 '2024년 실적은 매출 1조 2,465억원 (+3.3%YoY), 영업이익 1,451억원(+9.9%YoY. OPM 11.6%)으로 전망. 아스트라제네카의 당뇨약물 포시가가 특허만료로 국내 철수 결정과 직듀오(포시가 복합제) 판매 계약 종료로 발생하는 매출 부재를 자체 신약인 엔블로(당뇨)와 펙수프라잔(위식도역류질환)의 공격적인 판매로 의약품 매출은 9,960억원(+2.0%YoY)을 전망. 작년 엔블로 매출은 47억원, 펙수프라잔은 557억원으로 예상되는 만큼 올해는 각각 250억원, 900억원 매출 달성은 가능할 것으로 예상. 특히. 펙수프라잔은 케이캡(위식도역류질환, HK이노엔)의 판매계약을 종료한 종근당과 공동판매를 결정하는 과정인 만큼 더욱 공격적으로 시장을 점유해나갈 것으로 기대. 또한 에볼루스는 올해부터 재고자산 정리를 마치는 대로 나보타의 공급이 작년보다 많아질 것으로 예상.'라고 분석했다.
또한 DB금융투자에서 '2023년 실적은 매출 1조 2,066억원(+3.9%YoY), 영업이익 1,321억원(+25.3%YoY. OPM 10.9%)으로 전망. 2023년에는 원가율이 좋은 의약품 중심으로 영업활동이 집중되어 외형보다는 수익성 개선 폭이 클 것으로 예상. 더욱이 에볼루스의 나보타 재고조정으로 톡신 매출(1,487억원, +4.6%YoY)은 작년보다 성장세가 둔화되었음에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5.3% 성장할 것으로 추정. 4분기 실적은 3,042억원(+0.4%YoY), 영업이익 307 억원(+108.5%YoY, OPM 10.3%)로 추정되며, 시장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라고 밝혔다.
◆ 대웅제약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60,000원 -> 160,000원(0.0%)
- DB금융투자,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DB금융투자 이명선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60,000원은 2023년 10월 30일 발행된 DB금융투자의 직전 목표가인 16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DB금융투자가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2월 13일 21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160,000원을 제시하였다.
◆ 대웅제약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59,800원, DB금융투자 전체 의견과 비슷한 수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DB금융투자에서 제시한 목표가 16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59,800원과 비슷한 수준으로 이 종목에 대한 타 증권사들의 전반적인 의견과 크게 다르지 않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59,8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65,667원 대비 -3.5%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대웅제약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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