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국투자증권에서 23일 롯데웰푸드(280360)에 대해 '4Q23 Preview: 순항 중'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유지)'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7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31.7%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롯데웰푸드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롯데웰푸드(280360)에 대해 '4분기 실적은 컨센서스에 부합. 성장을 주도할 인도. 2024년 인도 건과 매출액을 1,204억원(+15.5% YoY), 빙과 매출액을 1,869억원(+11.8%)으로 전망. 초코파이 신규 라인은 2023년 10월에 가동을 시작했고 푸네 아이스크림 공장은 성수기에 맞춰 2024년 2분기부터 가동을 시작할 예정. 공장 설비 안정화 기간을 고려해도 2023년 대비 10% 이상의 매출액 성장은 가능할 것으로 판단. 계획대로 되고 있음. 국내에서는 수익성 개선, 해외에서는 외형 성장을 위한 투자가 계획대로 진행. 특히 인도 빙과 공장은 5년에 걸쳐 투자가 진행될 예정이기에 향후 성장 여력이 충분.'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롯데웰푸드의 4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에 부합할 전망. 매출액은 1조 221억원(-0.4% YoY, -5.9% QoQ)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3.1% 하회하나 영업이익은 421억원(+116.7% YoY, -47.7% QoQ, OPM 4.1%)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4.7% 상회할 것으로 추정. 수익성 확보를 위해 전략적으로 B2B, B2C 제품의 출고를 감소시키며 식품 사업부의 매출액이 5.6% 감소했을 것으로 예상. 다만 가격 인상 효과로 매출액이 3.3% 증가한 제과 사업부가 국내 사업의 매출액 감소를 방어했을 것. 해외 사업은 러시아, 파키스탄 등 주요 진출 국가의 통화 약세 영향으로 원화 환산 매출액이 0.7% 감소할 전망.'라고 밝혔다.
◆ 롯데웰푸드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70,000원 -> 170,000원(0.0%)
한국투자증권 강은지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70,000원은 2023년 11월 23일 발행된 한국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70,000원과 동일하다.
◆ 롯데웰푸드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60,000원, 한국투자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한국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7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60,000원 대비 6.2%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키움증권의 180,000원 보다는 -5.6% 낮다. 이는 한국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롯데웰푸드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60,0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48,750원 대비 7.6%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롯데웰푸드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롯데웰푸드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롯데웰푸드(280360)에 대해 '4분기 실적은 컨센서스에 부합. 성장을 주도할 인도. 2024년 인도 건과 매출액을 1,204억원(+15.5% YoY), 빙과 매출액을 1,869억원(+11.8%)으로 전망. 초코파이 신규 라인은 2023년 10월에 가동을 시작했고 푸네 아이스크림 공장은 성수기에 맞춰 2024년 2분기부터 가동을 시작할 예정. 공장 설비 안정화 기간을 고려해도 2023년 대비 10% 이상의 매출액 성장은 가능할 것으로 판단. 계획대로 되고 있음. 국내에서는 수익성 개선, 해외에서는 외형 성장을 위한 투자가 계획대로 진행. 특히 인도 빙과 공장은 5년에 걸쳐 투자가 진행될 예정이기에 향후 성장 여력이 충분.'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롯데웰푸드의 4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에 부합할 전망. 매출액은 1조 221억원(-0.4% YoY, -5.9% QoQ)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3.1% 하회하나 영업이익은 421억원(+116.7% YoY, -47.7% QoQ, OPM 4.1%)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4.7% 상회할 것으로 추정. 수익성 확보를 위해 전략적으로 B2B, B2C 제품의 출고를 감소시키며 식품 사업부의 매출액이 5.6% 감소했을 것으로 예상. 다만 가격 인상 효과로 매출액이 3.3% 증가한 제과 사업부가 국내 사업의 매출액 감소를 방어했을 것. 해외 사업은 러시아, 파키스탄 등 주요 진출 국가의 통화 약세 영향으로 원화 환산 매출액이 0.7% 감소할 전망.'라고 밝혔다.
◆ 롯데웰푸드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70,000원 -> 170,000원(0.0%)
한국투자증권 강은지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70,000원은 2023년 11월 23일 발행된 한국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70,000원과 동일하다.
◆ 롯데웰푸드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60,000원, 한국투자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한국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7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60,000원 대비 6.2%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키움증권의 180,000원 보다는 -5.6% 낮다. 이는 한국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롯데웰푸드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60,0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48,750원 대비 7.6%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롯데웰푸드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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