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영부인인 펑리위안(彭麗媛) 여사(오른쪽)가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영부인과 양국 정상회담 개최를 앞두고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기념촬영을 했다. 이날 양국 정상은 양국관계를 한단계 격상시키기로 합의했다. [신화사=뉴스핌 특약] 조용성 특파원 = 2024.01.25 ys1744@newspim.com |
중국의 영부인인 펑리위안(彭麗媛) 여사(오른쪽)가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영부인과 양국 정상회담 개최를 앞두고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기념촬영을 했다. 이날 양국 정상은 양국관계를 한단계 격상시키기로 합의했다. [신화사=뉴스핌 특약] 조용성 특파원 = 2024.01.25 ys174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