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흥국증권에서 30일 NHN(181710)에 대해 '실속있는 PAYCO로 변화'라며 투자의견 'BUY(신규)'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29,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29.2%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NHN 리포트 주요내용
흥국증권에서 NHN(181710)에 대해 '동사의 이익 체력을 소진해왔던 페이코의 적자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점과 중국의 경기부양책을 통한 소비 진작을 기대할 수 있는 환경의 변화에 주목. 추가적으로, 올해는 작년과 달리 공공기관 클라우드의 예산 집행이 이루어질 수 있는 환경이며 동사는 광주 AI센터로 인한 국내 AI 정책의 수혜가 전망됨. 웹보드 결제 한도 규제 완화 가능성도 긍정적인 부분임.'라고 분석했다.
또한 흥국증권에서 '4분기 영업수익은 5,988억원(+6.8% YoY, +4.8% QoQ), 영업이익은 131억원(+30.7% YoY, -43.8% QoQ, opm 2.2%)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이는 일회성 비용, 게임부문의 신작 부재 영향 및 공공 부문의 클라우드 전환이 다소 느리게 진척된 영향. 그러나, 페이코는 효율적인 마케팅비 집행을 통해 비용은 감소하고 TPV는증가하는 상황. 매출에 기여하는 TPV 비중도 점진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부분이 긍정적임. D2C 트렌드에 맞추어 동사의 간편결제 채택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라고 밝혔다.
◆ NHN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신규 목표가, 29,000원(최근 1년 이내 신규발행)
흥국증권은 이 종목에 대해 최근 1년 중 처음으로 목표가 29,000원을 제시했다.
◆ NHN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9,731원, 흥국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흥국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9,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29,731원 대비 -2.5%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NH투자증권의 23,500원 보다는 23.4% 높다. 이는 흥국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NHN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9,731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34,400원 대비 -13.6%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NHN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NHN 리포트 주요내용
흥국증권에서 NHN(181710)에 대해 '동사의 이익 체력을 소진해왔던 페이코의 적자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점과 중국의 경기부양책을 통한 소비 진작을 기대할 수 있는 환경의 변화에 주목. 추가적으로, 올해는 작년과 달리 공공기관 클라우드의 예산 집행이 이루어질 수 있는 환경이며 동사는 광주 AI센터로 인한 국내 AI 정책의 수혜가 전망됨. 웹보드 결제 한도 규제 완화 가능성도 긍정적인 부분임.'라고 분석했다.
또한 흥국증권에서 '4분기 영업수익은 5,988억원(+6.8% YoY, +4.8% QoQ), 영업이익은 131억원(+30.7% YoY, -43.8% QoQ, opm 2.2%)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이는 일회성 비용, 게임부문의 신작 부재 영향 및 공공 부문의 클라우드 전환이 다소 느리게 진척된 영향. 그러나, 페이코는 효율적인 마케팅비 집행을 통해 비용은 감소하고 TPV는증가하는 상황. 매출에 기여하는 TPV 비중도 점진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부분이 긍정적임. D2C 트렌드에 맞추어 동사의 간편결제 채택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라고 밝혔다.
◆ NHN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신규 목표가, 29,000원(최근 1년 이내 신규발행)
흥국증권은 이 종목에 대해 최근 1년 중 처음으로 목표가 29,000원을 제시했다.
◆ NHN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9,731원, 흥국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흥국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9,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29,731원 대비 -2.5%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NH투자증권의 23,500원 보다는 23.4% 높다. 이는 흥국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NHN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9,731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34,400원 대비 -13.6%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NHN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