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B증권에서 02일 DL이앤씨(375500)에 대해 '아쉬움이 남는다. 그렇다고 추세를 흔들 정도는 아니다'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DL이앤씨 리포트 주요내용
KB증권에서 DL이앤씨(375500)에 대해 'DL이앤씨는 HDC현대산업개발과 더불어 KB증권의 2024년 건설업종 최선호주임. 2024년 KB증권의 건설업종 주요 투자전략인 ① 2024년~2025년 높은 이익증가율, ② 적은 우발부채, ③ 높은 서울/수도권 공급 여력 등을 모두 충족시키는 기업이기 때문. 부실 가능성이 적다는 점에서 타 건설사 대비 북밸류의 신뢰도가 높은 기업. 현재 저P/B 주식에 대한 관심을 건설업종에 적용했을 때 가장 합리적인 선택지 중에 하나라는 것은 변하지 않음. 다만, KB증권에서는 DL건설 완전 자회사 편입 이후부터는 연결 기준 순현금을 제약 없이 온전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되는 바,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한 보다 적극적인 주주환원 및 투자계획 실행이 나올 것으로 기대했었음. 주주환원의 표면적인 수치는 증가했지만 자기주식 소각이 포함되지 않았음이 아쉽고 보다 중요한 투자계획이 특별히 제시되지 않은 점 역시 아쉬움. 그러나, 1) 이익은 턴어라운드 할 것이고 2) 북밸류 대비 주가는 싸면서 2) 북밸류의 신뢰도도 높다는 점에서 작년 가을부터 시작된 주가 재평가의 추세가 흔들리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함'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DL이앤씨 리포트 주요내용
KB증권에서 DL이앤씨(375500)에 대해 'DL이앤씨는 HDC현대산업개발과 더불어 KB증권의 2024년 건설업종 최선호주임. 2024년 KB증권의 건설업종 주요 투자전략인 ① 2024년~2025년 높은 이익증가율, ② 적은 우발부채, ③ 높은 서울/수도권 공급 여력 등을 모두 충족시키는 기업이기 때문. 부실 가능성이 적다는 점에서 타 건설사 대비 북밸류의 신뢰도가 높은 기업. 현재 저P/B 주식에 대한 관심을 건설업종에 적용했을 때 가장 합리적인 선택지 중에 하나라는 것은 변하지 않음. 다만, KB증권에서는 DL건설 완전 자회사 편입 이후부터는 연결 기준 순현금을 제약 없이 온전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되는 바,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한 보다 적극적인 주주환원 및 투자계획 실행이 나올 것으로 기대했었음. 주주환원의 표면적인 수치는 증가했지만 자기주식 소각이 포함되지 않았음이 아쉽고 보다 중요한 투자계획이 특별히 제시되지 않은 점 역시 아쉬움. 그러나, 1) 이익은 턴어라운드 할 것이고 2) 북밸류 대비 주가는 싸면서 2) 북밸류의 신뢰도도 높다는 점에서 작년 가을부터 시작된 주가 재평가의 추세가 흔들리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함'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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