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DS투자증권에서 07일 세방전지(004490)에 대해 '제 2의 도약'이라며 투자의견 'BUY(신규)'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0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51.5%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세방전지 리포트 주요내용
DS투자증권에서 세방전지(004490)에 대해 '하이브리드 (HEV)향 AGM으로 제 2의 도약. 우수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ROE 10 %, PBR 0.6배로 투자 매력 높음'라고 분석했다.
또한 DS투자증권에서 '24F 매출액 1.9조원(+12.7% YoY), 영업이익 1,700억원(+29% YoY, OPM 9.0%)로 전망. 매출 증가의 원인으로는 1) AGM 매출 확대, 2) 해외 법인 판매 확대, 3) 자회사 세방리튬 배터리의 배터리 모듈 관련 매출이 약 1,500억원 추가적으로 발생하기 때문. AGM 내 AS 매출 비중이 증가하고 원재료 가격 안정으로 인한 수익성 중심 운영이 가능하여 영업이익과 마진율은 크게 개선될 전망. 동사 AGM 탑재가 하이브리드/전기차향으로 증가하면서 26년까지 높은 성장이 기대. 24F 기준 PER 6배, ROE 10% 및 PBR 0.6배로 투자 매력도 높다고 판단.'라고 밝혔다.
◆ 세방전지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신규 목표가, 100,000원(최근 1년 이내 신규발행)
DS투자증권은 이 종목에 대해 최근 1년 중 처음으로 목표가 100,000원을 제시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세방전지 리포트 주요내용
DS투자증권에서 세방전지(004490)에 대해 '하이브리드 (HEV)향 AGM으로 제 2의 도약. 우수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ROE 10 %, PBR 0.6배로 투자 매력 높음'라고 분석했다.
또한 DS투자증권에서 '24F 매출액 1.9조원(+12.7% YoY), 영업이익 1,700억원(+29% YoY, OPM 9.0%)로 전망. 매출 증가의 원인으로는 1) AGM 매출 확대, 2) 해외 법인 판매 확대, 3) 자회사 세방리튬 배터리의 배터리 모듈 관련 매출이 약 1,500억원 추가적으로 발생하기 때문. AGM 내 AS 매출 비중이 증가하고 원재료 가격 안정으로 인한 수익성 중심 운영이 가능하여 영업이익과 마진율은 크게 개선될 전망. 동사 AGM 탑재가 하이브리드/전기차향으로 증가하면서 26년까지 높은 성장이 기대. 24F 기준 PER 6배, ROE 10% 및 PBR 0.6배로 투자 매력도 높다고 판단.'라고 밝혔다.
◆ 세방전지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신규 목표가, 100,000원(최근 1년 이내 신규발행)
DS투자증권은 이 종목에 대해 최근 1년 중 처음으로 목표가 100,0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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