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유안타증권에서 08일 풍산(103140)에 대해 '잘하는 것을 잘하려고 한다'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5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27.4%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풍산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풍산(103140)에 대해 '동사는 새로운 사업보다는 기존에 영위하고 있는 사업에서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능력 확대를 진행 중. 신동 부문은 압연 박판설비 및 도금라인 증설에, 방산 부문은 155mm 생산능력 증대에 투자. 탄약 수출 통계 확인이 어렵지만 국내 주요 방산업체들의 수주 소식과 국제 정세 등을 감안할 때 동사의 방산 부문 투자 확대는 실적 측면에서 긍정적이라는 판단. Target PBR을 0.6x에서 0.7x로 상향하여 목표주가를 45,000원에서 50,000원으로 조정.'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안타증권에서 '4Q23(P): 매출액 1.1조원, 영업이익 590억원. 영업이익, 당사 추정(590억원) 부합 및 Consensus(660억원) 하회. 2024년, 신동 판매량 회복 & 방산 호조 지속 전망. 고부가가치 제품인 판/대 판매가 전방산업인 반도체 등의 업황 부진으로 2년 연속 감소하며 별도 기준 신동 판매량 역시 21년 19.0만톤, 22년 18.9만톤, 23년 17.6만톤으로 감소. 또한 국내 건설 경기 악화로 봉/선 등 판매도 약세. 그러나 24년은 반도체 등 전방산업 수요 회복이 예상되는 바 판/대를 중심으로 신동 판매량 확대 전망. 24년 신동 판매량은 전년비 +6% 증가한 18.6만톤 추정. 23년 호조를 나타낸 방산 부문은 24년 역시 수출에서 수익성이 높은 품목의 비중이 확대되며 매출 및 이익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라고 밝혔다.
◆ 풍산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45,000원 -> 50,000원(+11.1%)
- 유안타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유안타증권 이현수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50,000원은 2023년 11월 01일 발행된 유안타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45,000원 대비 11.1%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유안타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7월 31일 45,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50,000원을 제시하였다.
◆ 풍산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52,500원, 유안타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2개
오늘 유안타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5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52,500원 대비 -4.8%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하이투자증권의 43,000원 보다는 16.3% 높다. 이는 유안타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풍산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52,5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54,143원 대비 -3.0%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풍산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풍산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풍산(103140)에 대해 '동사는 새로운 사업보다는 기존에 영위하고 있는 사업에서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능력 확대를 진행 중. 신동 부문은 압연 박판설비 및 도금라인 증설에, 방산 부문은 155mm 생산능력 증대에 투자. 탄약 수출 통계 확인이 어렵지만 국내 주요 방산업체들의 수주 소식과 국제 정세 등을 감안할 때 동사의 방산 부문 투자 확대는 실적 측면에서 긍정적이라는 판단. Target PBR을 0.6x에서 0.7x로 상향하여 목표주가를 45,000원에서 50,000원으로 조정.'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안타증권에서 '4Q23(P): 매출액 1.1조원, 영업이익 590억원. 영업이익, 당사 추정(590억원) 부합 및 Consensus(660억원) 하회. 2024년, 신동 판매량 회복 & 방산 호조 지속 전망. 고부가가치 제품인 판/대 판매가 전방산업인 반도체 등의 업황 부진으로 2년 연속 감소하며 별도 기준 신동 판매량 역시 21년 19.0만톤, 22년 18.9만톤, 23년 17.6만톤으로 감소. 또한 국내 건설 경기 악화로 봉/선 등 판매도 약세. 그러나 24년은 반도체 등 전방산업 수요 회복이 예상되는 바 판/대를 중심으로 신동 판매량 확대 전망. 24년 신동 판매량은 전년비 +6% 증가한 18.6만톤 추정. 23년 호조를 나타낸 방산 부문은 24년 역시 수출에서 수익성이 높은 품목의 비중이 확대되며 매출 및 이익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라고 밝혔다.
◆ 풍산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45,000원 -> 50,000원(+11.1%)
- 유안타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유안타증권 이현수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50,000원은 2023년 11월 01일 발행된 유안타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45,000원 대비 11.1%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유안타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7월 31일 45,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50,000원을 제시하였다.
◆ 풍산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52,500원, 유안타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2개
오늘 유안타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5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52,500원 대비 -4.8%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하이투자증권의 43,000원 보다는 16.3% 높다. 이는 유안타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풍산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52,5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54,143원 대비 -3.0%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풍산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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