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08일 풍산(103140)에 대해 '방산 가이던스에 반영된 수출 자신감'이라며 투자의견 'BUY(유지)'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55,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40.1%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풍산 리포트 주요내용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풍산(103140)에 대해 '4Q23 Review: 컨센서스 하회. 방산 가이던스에 반영된 수출 자신감. 중동 및 동유럽에서 국내기업 무기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고 있으며, 국내 무기에 호환성 좋은 동사의 포탄 수주로 이어질 수 있음. 이러한 모멘텀이 실현되려면 수출입은행 법정자본금 한도 확대가 선행되어야 하는데, 2월 임시국회에서 논의될 예정.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55,000원 유지. 동사는 실적발표에서 내부유보자금 30% 내외에서 주주환원규모 확대를 논의 중이라고 밝혔음. 철강/금속 업종 내 최선호주로 제시.'라고 분석했다.
또한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4Q23 연결 매출액 1.1조원(-1.7%YoY, +19.7%QoQ), 영업이익 594억원(+38%YoY, +86%QoQ)으로 컨센서스를 10% 하회. 컨센서스 하회 원인은 신동 부문 적자 때문이며, 방산 매출은 연간 1조원은 미달했으나 견조했음. 1) 신동: 영업 적자 55억(OPM -1.1%)을 기록. 판매량 부진이 지속되었음(43,200톤, -3% YoY, -0.7% QoQ). 구리가격 하락으로 스프레드가 감소하고 메탈로스 56억원이 발생. 2) 방산: 방산 매출 3,802억원(+16.9%yoy, +141.7%QoQ), 높은 수출 비중 덕분에 마진율 16.5%으로 호조였음.'라고 밝혔다.
◆ 풍산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55,000원 -> 55,000원(0.0%)
- 이베스트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이베스트투자증권 안회수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55,000원은 2023년 11월 01일 발행된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55,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이베스트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2월 13일 43,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55,000원을 제시하였다.
◆ 풍산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52,500원, 이베스트투자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2개
오늘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55,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52,500원 대비 4.8%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한국투자증권의 60,000원 보다는 -8.3% 낮다. 이는 이베스트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풍산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52,5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54,143원 대비 -3.0%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풍산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풍산 리포트 주요내용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풍산(103140)에 대해 '4Q23 Review: 컨센서스 하회. 방산 가이던스에 반영된 수출 자신감. 중동 및 동유럽에서 국내기업 무기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고 있으며, 국내 무기에 호환성 좋은 동사의 포탄 수주로 이어질 수 있음. 이러한 모멘텀이 실현되려면 수출입은행 법정자본금 한도 확대가 선행되어야 하는데, 2월 임시국회에서 논의될 예정.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55,000원 유지. 동사는 실적발표에서 내부유보자금 30% 내외에서 주주환원규모 확대를 논의 중이라고 밝혔음. 철강/금속 업종 내 최선호주로 제시.'라고 분석했다.
또한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4Q23 연결 매출액 1.1조원(-1.7%YoY, +19.7%QoQ), 영업이익 594억원(+38%YoY, +86%QoQ)으로 컨센서스를 10% 하회. 컨센서스 하회 원인은 신동 부문 적자 때문이며, 방산 매출은 연간 1조원은 미달했으나 견조했음. 1) 신동: 영업 적자 55억(OPM -1.1%)을 기록. 판매량 부진이 지속되었음(43,200톤, -3% YoY, -0.7% QoQ). 구리가격 하락으로 스프레드가 감소하고 메탈로스 56억원이 발생. 2) 방산: 방산 매출 3,802억원(+16.9%yoy, +141.7%QoQ), 높은 수출 비중 덕분에 마진율 16.5%으로 호조였음.'라고 밝혔다.
◆ 풍산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55,000원 -> 55,000원(0.0%)
- 이베스트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이베스트투자증권 안회수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55,000원은 2023년 11월 01일 발행된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55,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이베스트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2월 13일 43,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55,000원을 제시하였다.
◆ 풍산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52,500원, 이베스트투자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2개
오늘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55,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52,500원 대비 4.8%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한국투자증권의 60,000원 보다는 -8.3% 낮다. 이는 이베스트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풍산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52,5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54,143원 대비 -3.0%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풍산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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