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08일 기업은행(024110)에 대해 '추가비용 인식에도 양호한 실적 시현'이라며 투자의견 'HOLD(유지)'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4,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5.2%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기업은행 리포트 주요내용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기업은행(024110)에 대해 '4Q 실적 예상치 부합. 24년에도 안정적 이익유지 가능. 순이자마진은 전분기수준에서 유지되며 4분기 만에 하락세가 일단락. 주주환원 확대 기대 반영. 보유의견 유지. 높은 배당성향을 바탕으로 업종 내 주주환원 확대기조에 동참하고 있으며 24년 예상배당 수익률 또한 8%에 달함. 강화된 주주환원과 실적 추정치 변경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12% 상향하나 제한된 주가상승여력과 수익성 둔화기조 감안해 보유의견 유지.'라고 분석했다.
또한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2023년 4분기 순이익은 5,570억원을 기록해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양호한 실적 시현. 이자이익 증가세는 유지되었으나 수수료이익과 기타 비이자이익 감소로 총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6% 감소. 다만 대손비용이 전년동기 수준을 유지하며 타행대비 이익감소 폭이 크지 않았음. 4분기 중 특이요인으로는 담보 LGD 변경 등을 반영한 추가 충당금 2,6663억원, 민생금융 지원 1,825억원, 대출채권 처분이익 849억원, 외환평가익 446억원이 있었으며 이를 감안한 수정순이익 규모는 약 7,900억원으로 1~3분기 평균 8,500억원에 비해 소폭 감소.'라고 밝혔다.
◆ 기업은행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12,500원 -> 14,000원(+12.0%)
- 이베스트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이베스트투자증권 전배승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4,000원은 2023년 10월 30일 발행된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2,500원 대비 12.0%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이베스트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2월 08일 11,5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14,000원을 제시하였다.
◆ 기업은행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4,406원, 이베스트투자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4,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4,406원 대비 -2.8%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BNK투자증권의 13,000원 보다는 7.7% 높다. 이는 이베스트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기업은행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4,406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3,222원 대비 9.0%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기업은행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기업은행 리포트 주요내용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기업은행(024110)에 대해 '4Q 실적 예상치 부합. 24년에도 안정적 이익유지 가능. 순이자마진은 전분기수준에서 유지되며 4분기 만에 하락세가 일단락. 주주환원 확대 기대 반영. 보유의견 유지. 높은 배당성향을 바탕으로 업종 내 주주환원 확대기조에 동참하고 있으며 24년 예상배당 수익률 또한 8%에 달함. 강화된 주주환원과 실적 추정치 변경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12% 상향하나 제한된 주가상승여력과 수익성 둔화기조 감안해 보유의견 유지.'라고 분석했다.
또한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2023년 4분기 순이익은 5,570억원을 기록해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양호한 실적 시현. 이자이익 증가세는 유지되었으나 수수료이익과 기타 비이자이익 감소로 총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6% 감소. 다만 대손비용이 전년동기 수준을 유지하며 타행대비 이익감소 폭이 크지 않았음. 4분기 중 특이요인으로는 담보 LGD 변경 등을 반영한 추가 충당금 2,6663억원, 민생금융 지원 1,825억원, 대출채권 처분이익 849억원, 외환평가익 446억원이 있었으며 이를 감안한 수정순이익 규모는 약 7,900억원으로 1~3분기 평균 8,500억원에 비해 소폭 감소.'라고 밝혔다.
◆ 기업은행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12,500원 -> 14,000원(+12.0%)
- 이베스트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이베스트투자증권 전배승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4,000원은 2023년 10월 30일 발행된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2,500원 대비 12.0%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이베스트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2월 08일 11,5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14,000원을 제시하였다.
◆ 기업은행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4,406원, 이베스트투자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4,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4,406원 대비 -2.8%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BNK투자증권의 13,000원 보다는 7.7% 높다. 이는 이베스트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기업은행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4,406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3,222원 대비 9.0%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기업은행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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