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13일 DGB금융지주(139130)에 대해 '감익에도 적극적 주주환원'이라며 투자의견 'BUY(유지)'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1,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14.9%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DGB금융지주 리포트 주요내용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DGB금융지주(139130)에 대해 '추가비용 인식으로 23.4Q 실적 부진. 24년 이익개선 전망. 선제적 충당금 적립효과로 24년 대손율은 하락이 예상되나 고금리 여건 지속으로 절대 대손부담은 24년에도 높게 유지될 전망. 24년 지주 예상순이익은 4,750억원으로 22년 수준의 ROE 창출은 가능할 것으로 예상. 적극적 주주환원 시행, 목표주가 16% 상향. 최근 주가상승에도 여전해 PBR은 0.3배 미만이며 예상 배당수익률은 7%를 상회.'라고 분석했다.
또한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23년 4분기 순이익은 -369억원을 기록. 이자이익과 수수료이익 둔화 영향으로 총영업이익이 정체된데다, 계절적 판관비 증가와 대손비용 상승으로 시장예상을 하회하는 실적 시현. 특이요인으로는 PF 충당금 1,007억원, 민생금융 관련비용 401억원, 기타 희망퇴직 및 충당금을 포함해 총 1,750억원 수준의 손실요인이 있었으며 이를 감안한 수정순이익은 약 920억원으로 22년 4분기 1,000억원 수준과 유사. 대구은행의 4분기 순이익은 160억원에 그쳤고, 증권과 캐피탈의 경우 각각 -334억원, -38억원을 기록해 계열사 전반적으로 비용부담이 확대되며 이익규모가 감소.'라고 밝혔다.
◆ DGB금융지주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9,000원 -> 11,000원(+22.2%)
- 이베스트투자증권, 최근 1년 中 최고 목표가 제시
이베스트투자증권 전배승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1,000원은 2023년 10월 31일 발행된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9,000원 대비 22.2%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이베스트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2월 13일 9,5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23년 05월 02일 최저 목표가인 8,5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처음 목표가보다 상승한 가격인 11,000원을 제시하였다.
◆ DGB금융지주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0,260원, 이베스트투자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1,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0,260원 대비 7.2%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한국투자증권의 11,500원 보다는 -4.3% 낮다. 이는 이베스트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DGB금융지주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0,26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8,981원 대비 14.2%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DGB금융지주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DGB금융지주 리포트 주요내용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DGB금융지주(139130)에 대해 '추가비용 인식으로 23.4Q 실적 부진. 24년 이익개선 전망. 선제적 충당금 적립효과로 24년 대손율은 하락이 예상되나 고금리 여건 지속으로 절대 대손부담은 24년에도 높게 유지될 전망. 24년 지주 예상순이익은 4,750억원으로 22년 수준의 ROE 창출은 가능할 것으로 예상. 적극적 주주환원 시행, 목표주가 16% 상향. 최근 주가상승에도 여전해 PBR은 0.3배 미만이며 예상 배당수익률은 7%를 상회.'라고 분석했다.
또한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23년 4분기 순이익은 -369억원을 기록. 이자이익과 수수료이익 둔화 영향으로 총영업이익이 정체된데다, 계절적 판관비 증가와 대손비용 상승으로 시장예상을 하회하는 실적 시현. 특이요인으로는 PF 충당금 1,007억원, 민생금융 관련비용 401억원, 기타 희망퇴직 및 충당금을 포함해 총 1,750억원 수준의 손실요인이 있었으며 이를 감안한 수정순이익은 약 920억원으로 22년 4분기 1,000억원 수준과 유사. 대구은행의 4분기 순이익은 160억원에 그쳤고, 증권과 캐피탈의 경우 각각 -334억원, -38억원을 기록해 계열사 전반적으로 비용부담이 확대되며 이익규모가 감소.'라고 밝혔다.
◆ DGB금융지주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9,000원 -> 11,000원(+22.2%)
- 이베스트투자증권, 최근 1년 中 최고 목표가 제시
이베스트투자증권 전배승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1,000원은 2023년 10월 31일 발행된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9,000원 대비 22.2%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이베스트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2월 13일 9,5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23년 05월 02일 최저 목표가인 8,5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처음 목표가보다 상승한 가격인 11,000원을 제시하였다.
◆ DGB금융지주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0,260원, 이베스트투자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1,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0,260원 대비 7.2%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한국투자증권의 11,500원 보다는 -4.3% 낮다. 이는 이베스트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DGB금융지주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0,26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8,981원 대비 14.2%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DGB금융지주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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