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가 16일 오전 서울 노원구 중계동의 청암중고등학교 2023학년도 졸업식에 참석후 교실을 방문 졸업생의 건의문이 담긴 손편지를 전달받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추상욱 청암중고등학교 이사장,추세영 청암중고등학장이 참석했다.학교형태 평생교육시설인 청암중고등학교는 여러가지 이유와 상황들로 공부의 시기를 놓친 만25세 이상 성인이 다닐수 있는 2년제 학력인정 중고등학교이다. 2024.02.16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