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제22대 총선을 앞두고 경남 사천·남해·하동 선거구 국민의힘 경선 예비후보가 확정됐다.
왼쪽부터 조상규 변호사, 이철호 국민의힘 노동위원회 부위원장, 서천호 전 부산경찰청장[사진=중앙선거관리위원회] 2024.02.18. |
국민의힘 총선공천관리위원회는 18일 오전 사천·남해·하동 선거구를 경선 지역으로 확정하고 경선 대상자를 발표했다.
경선 대상자는 조상규 변호사와 이철호 국민의힘 노동위원회 부위원장, 서천호 전 부산경찰청장이다.
1차 컷오프를 통과한 3명의 예비후보는 이번 달 안으로 책임당원 50%와 일반유권자 50%가 참여하는 방식 경선을 치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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