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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이창호 넘은 신진서, '농심배 4연패' 단 1승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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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랭킹 1위 구쯔하오 9단 상대로 23일 결판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신진서 9단이 농심배 4연패에 단 1승만을 남겨놨다.

신진서(23) 9단은 22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제25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3라운드 제13국에서 중국의 네 번째 주자인 딩하오(23) 9단에게 단 한번의 기회도 허용하지 않으며 189수 만에 흑 불계승했다.

상하이 대첩 9부능선을 넘은 신진서 9단. [사진= 한국기원]

신진서 9단은 이번 대회에서 마지막 주자로 출전해 1승도 거두지 못하고 탈락위기에 놓인 한국을 구출, 일본과 중국 선수를 상대로 5연승에 성공해 승부를 마지막까지 끌고 왔다. 특히 22회부터 이어 온 연승기록을 '15'로 만들면서 이창호 9단의 14연승을 넘어서는 대기록을 작성했다. 이창호 9단이 2005년 6회 대회 최종국에서 수립한 역대 최다 연승 기록을 19년 만에 경신한 것이다.

신진서 9단은 중국 랭킹 1위 구쯔하오 9단을 상대로 23일 우승컵을 다툰다. 상대전적은 9승 6패로 신진서 9단의 우세.

신진서 9단이 구쯔하오 9단 마저 꺾고 한국에 우승컵을 안기면서 새로운 상하이대첩으로 농심신라면배의 전설이 될지 주목된다.

신진서 9단은 "제일 열심히 준비한 포석이 나와 기분 좋게 출발했다. 전투가 어려웠고 끝까지 방심할 수 없는 형세였지만 그래도 좋다고 판단했다"면서 대국을 돌아봤다. 이어 "중국이라 컨디션 관리가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상하이가 좋은 도시라서 전혀 문제가 없었고, 내일도 좋은 컨디션을 유지 할 수 있을 것 같다. 구쯔하오 9단은 실력 외에도 인품도 훌륭한 선수다. 멋진 승부를 펼쳐보고 싶다"고 전했다.

백산수배에 출전한_조훈현 9단. [사진= 한국기원]

같은 장소에서 열린 제1회 농심백산수배 세계바둑시니어최강전 본선 8국에서는 조훈현 9단이 중국의 마샤오춘 9단에게 260수 만에 백 불계승해 한국 우승에 청신호를 밝혔다. 한국은 조훈현 9단과 유창혁 9단이 남아있고, 중국은 녜웨이핑 9단, 일본은 요다 노리모토 9단이 홀로 대회를 책임지게 됐다.

조훈현 9단은 23일 오전 11시 열리는 본선 9국에서 일본 요다 노리모토 9단을 상대로 연승에 도전한다. 상대전적은 6승 5패로 조훈현 9단이 한발 앞선다.

중국 현지 팬들에 둘러쌓인 신진서 9단. [사진= 한국기원]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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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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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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