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B증권에서 26일 한국전력(015760)에 대해 '4Q23 Review: 이제부터는 나아질 것만 남았다'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한국전력 리포트 주요내용
KB증권에서 한국전력(015760)에 대해 '4Q23 잠정 매출액은 22.5조원(+15.5% YoY, -8.0% QoQ), 영업이익은 1.9조원(흑전 YoY, -5.6% QoQ), 지배주주 순이익은 1.3조원(흑전 YoY, +63.0% QoQ)을 각각 기록. 잠정 영업이익은 KB증권 기존 전망치와 시장 컨센서스를 각각 74.0%, 71.5% 상회하는 수준. 2분기 연속 영업이익 달성하면서 이익 회복 궤도로 진입. 실적 회복을 위한 최적의 환경이 갖춰지는 상황'라고 분석했다.
또한 KB증권에서 '정부는 저P/B 기업들에 대한 밸류업 프로젝트를 제시하면서, 2024년 공기업의 평가기준에 주주환원 정책을 추가할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음. 지난 3년간의 누적된 적자로 재무구조 개선 필요성이 남아 있는 상황이지만, 본격적으로 다시 이익을 창출하는 구간으로 들어선 시점에서 정부가 공기업들의 주주환원을 장려함에 따라 배당 재개를 기대할 수 있을 전망'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한국전력 리포트 주요내용
KB증권에서 한국전력(015760)에 대해 '4Q23 잠정 매출액은 22.5조원(+15.5% YoY, -8.0% QoQ), 영업이익은 1.9조원(흑전 YoY, -5.6% QoQ), 지배주주 순이익은 1.3조원(흑전 YoY, +63.0% QoQ)을 각각 기록. 잠정 영업이익은 KB증권 기존 전망치와 시장 컨센서스를 각각 74.0%, 71.5% 상회하는 수준. 2분기 연속 영업이익 달성하면서 이익 회복 궤도로 진입. 실적 회복을 위한 최적의 환경이 갖춰지는 상황'라고 분석했다.
또한 KB증권에서 '정부는 저P/B 기업들에 대한 밸류업 프로젝트를 제시하면서, 2024년 공기업의 평가기준에 주주환원 정책을 추가할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음. 지난 3년간의 누적된 적자로 재무구조 개선 필요성이 남아 있는 상황이지만, 본격적으로 다시 이익을 창출하는 구간으로 들어선 시점에서 정부가 공기업들의 주주환원을 장려함에 따라 배당 재개를 기대할 수 있을 전망'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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