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키움증권에서 04일 셀트리온(068270)에 대해 '공급물량 조절로 4분기 실적 기대치 하회'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셀트리온 리포트 주요내용
키움증권에서 셀트리온(068270)에 대해 '4분기 매출액 3,826억원(YoY -25%, QoQ -43%), 영업이익은 184억원(YoY -82%, QoQ -93%, OPM +5%)로당사 추정 매출액 6,079억원, 영업이익 2,121억원 하회. 합병에 따른 셀트리온헬스케어향 바이오시밀러 4분기 긴급 물량 위주로 공급량이 조절된 영향 때문. 매출이 감소 하면서, 고정비 부담 및 상대적으로 저마진의 램시마IV 매출 비중 증가하며 영업이익률 5%대로 급감. PPA(기업인수가격배분, Purchase Price Allocation) 상각은 1분기와 2분기 각각 500억원씩 상반기 약 1,000억원이 전망되고, 재고자산 원가율이 1Q24는 60%대 수준에서 4Q24 30%대 수준으로 낮아지는 만큼 상반기보다는 하반기 실적이 기대. 1Q24 연결 매출액은 6~7,000억원, 이익은 BEP를 소폭 넘는 수준 전망. '24년 연간 매출액 3.5조원 목표 변동없음.'라고 분석했다.
또한 키움증권에서 '짐팬트라(램시마SC의 미국 제품명)의 미국 PBM 등재 이르면 2분기초 가능. 본격 처방은 하반기부터 전망. 램시마IV의 미국 판매 파트너사 화이자와의 제품 판매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방안을 모색 중. 3공장 밸리데이션 중으로 하반기부터 생산 착수 가능함에 따라 원가율 개선 또한 하반기에 본격 이뤄질 것. 하반기 실적 모멘텀 및 '25년 고마진의 신제품 출시 기대감으로 하반기 동사에 대한 투자심리 개선 기대.'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셀트리온 리포트 주요내용
키움증권에서 셀트리온(068270)에 대해 '4분기 매출액 3,826억원(YoY -25%, QoQ -43%), 영업이익은 184억원(YoY -82%, QoQ -93%, OPM +5%)로당사 추정 매출액 6,079억원, 영업이익 2,121억원 하회. 합병에 따른 셀트리온헬스케어향 바이오시밀러 4분기 긴급 물량 위주로 공급량이 조절된 영향 때문. 매출이 감소 하면서, 고정비 부담 및 상대적으로 저마진의 램시마IV 매출 비중 증가하며 영업이익률 5%대로 급감. PPA(기업인수가격배분, Purchase Price Allocation) 상각은 1분기와 2분기 각각 500억원씩 상반기 약 1,000억원이 전망되고, 재고자산 원가율이 1Q24는 60%대 수준에서 4Q24 30%대 수준으로 낮아지는 만큼 상반기보다는 하반기 실적이 기대. 1Q24 연결 매출액은 6~7,000억원, 이익은 BEP를 소폭 넘는 수준 전망. '24년 연간 매출액 3.5조원 목표 변동없음.'라고 분석했다.
또한 키움증권에서 '짐팬트라(램시마SC의 미국 제품명)의 미국 PBM 등재 이르면 2분기초 가능. 본격 처방은 하반기부터 전망. 램시마IV의 미국 판매 파트너사 화이자와의 제품 판매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방안을 모색 중. 3공장 밸리데이션 중으로 하반기부터 생산 착수 가능함에 따라 원가율 개선 또한 하반기에 본격 이뤄질 것. 하반기 실적 모멘텀 및 '25년 고마진의 신제품 출시 기대감으로 하반기 동사에 대한 투자심리 개선 기대.'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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