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 세무사, 회계사 등...4월11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가 21일 의장 집무실에서 '2023회계연도 결산 검사 위원 위촉식'을 진행했다.
결산 검사 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수원특례시의회] |
이날 수원특례시의회는 결산 검사 위원으로 박현수 의원과 국미순 의원, 민간 위원으로 박찬호·황재호·연인식·이상준 세무사와 김연주 회계사를 임명하여 총 7명의 위원을 위촉했다.
결산 검사는 오는 4월 11일부터 4월 30일까지 20일간 진행되며, 2023년 회계연도의 모든 세입·세출예산이 목적에 맞게 집행됐는지 검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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