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동시민농장 1개소·공원텃밭 3개소...다양한 교육·체험 기회 제공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수원시는 지난 22일 시민농장 4곳(탑동시민농장 1개소, 공원텃밭 3개소)을 개장했다.
시민농장 '도시농부' 체험 모습. [사진=수원시] |
앞으로 도시농업에 관심 있는 수원시민에게 다양한 교육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시민농장 4곳은 11월까지 운영한다.
가족 단위 체험텃밭·교육텃밭·유관기관 연계 치유 프로그램·경관단지, 그늘쉼터 등 시민들이 소통하고, 휴식할 수 있는 생태농업공간으로 활용된다.
ssamdory75@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