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증권에서 25일 비올(335890)에 대해 '독보적인 기술력, 독보적인 움직임'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2,5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33.8%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비올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비올(335890)에 대해 '지난 3월 22일 자사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주력 장비인 ‘실펌X'의 중국 NMPA 승인 획득을 공개. NMPA 허가는 중국 시장 내에 의료기기 수출을 위한 필수 인증절차로 해당 절차 승인을 통해 비올은 다가오는 2분기부터 중국 향 미용기기 장비 매출 발생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 동사는 지난 2022년 중국 시후안제약그룹과 실펌X 관련 5년간 180억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하였으며 해당 매출이 2Q24부터 실적에 반영될 전망. 연 환산시 연도별 실적에 반영되는 규모는 크지 않지만 향후 중국 시장으로의 실펌X 확장 가능성에 주목해야 함. 시후안제약그룹은 과거 의약품을 주력 사업으로 운영하였으나 비올과의 공급계약 체결 후 미용의료기기 사업을 확장할 니즈가 높은 것으로 파악되기에 동사 장비에 대한 수요는 지속 상승할 것으로 기대. 최근 마이크로니들RF 장비를 통해 중국 NMPA 인증을 획득한 사례는 비올이 독보적이며 기술 경쟁력 입증 및 신규 국가 진출을 통해 외형 성장이 지속될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 투자의견 BUY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12,500원으로 상향.'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2024년 매출액 598억원(YoY +40.6%), 영업이익 321억원(YoY +43.9%)로 예상. 향후 중국, 브라질 향 매출과 신제품 판매 추이에 따라 실적 추정치 상향 가능성 존재. Target P/E 25 배, 24F P/E 17배로 매수 가능 구간으로 판단.'라고 밝혔다.
◆ 비올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11,000원 -> 12,500원(+13.6%)
- 하나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하나증권 김성호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2,500원은 2023년 10월 18일 발행된 하나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1,000원 대비 13.6%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하나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4월 03일 6,3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12,500원을 제시하였다.
◆ 비올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1,833원, 하나증권 긍정적 평가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2개
오늘 하나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2,5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1,833원 대비 5.6%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키움증권의 15,000원 보다는 -16.7% 낮다. 이는 하나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비올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비올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비올(335890)에 대해 '지난 3월 22일 자사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주력 장비인 ‘실펌X'의 중국 NMPA 승인 획득을 공개. NMPA 허가는 중국 시장 내에 의료기기 수출을 위한 필수 인증절차로 해당 절차 승인을 통해 비올은 다가오는 2분기부터 중국 향 미용기기 장비 매출 발생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 동사는 지난 2022년 중국 시후안제약그룹과 실펌X 관련 5년간 180억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하였으며 해당 매출이 2Q24부터 실적에 반영될 전망. 연 환산시 연도별 실적에 반영되는 규모는 크지 않지만 향후 중국 시장으로의 실펌X 확장 가능성에 주목해야 함. 시후안제약그룹은 과거 의약품을 주력 사업으로 운영하였으나 비올과의 공급계약 체결 후 미용의료기기 사업을 확장할 니즈가 높은 것으로 파악되기에 동사 장비에 대한 수요는 지속 상승할 것으로 기대. 최근 마이크로니들RF 장비를 통해 중국 NMPA 인증을 획득한 사례는 비올이 독보적이며 기술 경쟁력 입증 및 신규 국가 진출을 통해 외형 성장이 지속될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 투자의견 BUY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12,500원으로 상향.'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2024년 매출액 598억원(YoY +40.6%), 영업이익 321억원(YoY +43.9%)로 예상. 향후 중국, 브라질 향 매출과 신제품 판매 추이에 따라 실적 추정치 상향 가능성 존재. Target P/E 25 배, 24F P/E 17배로 매수 가능 구간으로 판단.'라고 밝혔다.
◆ 비올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11,000원 -> 12,500원(+13.6%)
- 하나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하나증권 김성호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2,500원은 2023년 10월 18일 발행된 하나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1,000원 대비 13.6%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하나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4월 03일 6,3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12,500원을 제시하였다.
◆ 비올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1,833원, 하나증권 긍정적 평가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2개
오늘 하나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2,5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1,833원 대비 5.6%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키움증권의 15,000원 보다는 -16.7% 낮다. 이는 하나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비올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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