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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약세론자 "회사 파산할지도…주가 14달러 적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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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오랫동안 테슬라 주식을 공매도 해온 약세론자가 회사의 파산 가능성을 제기했다. 주가도 현 수준의 10분의 1 수준인 14달러까지 내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

클린 에너지 트랜지션의 퍼 레칸더 펀드 매니저는 3일(현지시간) CNBC와 인터뷰에서 "나는 실제로 회사가 파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같은 평가는 전날 공개된 1분기 차량 인도 실적 이후 나왔다. 1분기 테슬라는 38만6810대의 차량을 인도하는 데 그쳐 지난 2020년 2분기 이후 처음으로 연간 기준 인도 실적 위축을 기록했다.

레칸더 매니저는 "나는 이것이 테슬라 거품 종말의 시작이었고 테슬라 거품은 현대 역사에서 가장 커다란 주식시장 거품이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영국 랜스다운 파트너스에서 포트폴리오 매니저로 일했던 레칸더 매니저는 2020년부터 테슬라 주식을 공매도해 왔으며 대표적인 테슬라 약세론자로 평가된다. 그는 지난 2018년 탄소 가격 급등을 정확히 예측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테슬라 로고.[사진=로이터 뉴스핌] 2024.03.14 mj72284@newspim.com

레칸더 매니저는 현재 168달러대인 테슬라의 주가가 14달러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해 왔다. 이 같은 예측은 회사의 연간 주당 이익 전망치가 1.40달러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에 근거하고 있다. 레칸더 매니저는 테슬라가 성장이 없는 주식이며 이익 추정치 대비 10배에 거래돼야 한다고 본다. 현재 테슬라의 주가는 이익 추정치 대비 58배에 거래되고 있다.

레칸더의 말처럼 테슬라가 14달러에 거래되려면 현 수준에서 90%가량 하락해야 한다. 다만 레칸더 매니저는 "하지만 테슬라가 14달러가 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며 "그동안 벌인 모든 일로 인해 일정 수준 이하로 떨어지면 파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올해 들어 테슬라의 주가는 32%나 급락하며 약세를 보이고 있다. 테슬라는 이미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에서 올해 성장률이 두드러지게 낮아질 것으로 경고한 바 있다. 테슬라는 전기차 수요의 예상보다 빠른 둔화와 경쟁 심화에 직면하고 있다.

mj722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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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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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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