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영미 중·영도구 후보는 오는 10일 본선거를 앞둔 마지막 주말 선거운동을 유세차에서 이어갔다.
박 후보는 이날 오후 부산 중구 보수사거리에서 "물가폭등, 민생파탄 등의 책임이 있는 윤석열 정권을 심판해 달라"면서 "중구 영도구도 이제 바꿀 때가 되었다. 총선 꼭 승리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news2349@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04월07일 16:39
최종수정 : 2024년04월07일 21:53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영미 중·영도구 후보는 오는 10일 본선거를 앞둔 마지막 주말 선거운동을 유세차에서 이어갔다.
박 후보는 이날 오후 부산 중구 보수사거리에서 "물가폭등, 민생파탄 등의 책임이 있는 윤석열 정권을 심판해 달라"면서 "중구 영도구도 이제 바꿀 때가 되었다. 총선 꼭 승리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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