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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공유 오피스 IWG 그룹, 서울 도심에 신규 오피스 4곳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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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오픈한 '리저스(Regus) 한올 타워', 'HQ .웨이브', '리저스 압구정K빌딩', 'HQ 포인트 23'은 개인오피스, 코워킹오피스(공용오피스), 회의실, 그리고 창작 공간 등 다양한 수요를 충족하는 공간을 제공
IWG, 하이브리드 근무 수요 증가에 맞춰 리저스와 HQ의 신규 오피스 확대하여 다양한 위치 내 최고 수준의 시설 제공
2023년 IWG는 전 세계적으로 850개 이상의 새로운 지점을 추가, 35년 브랜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리저스(Regus), 스페이시스(Spaces) 등의 다양한 브랜드를 보유한 세계 최대의 하이브리드 업무 솔루션 제공 기업인 IWG가 대한민국 서울에 최첨단 시설을 갖춘 업무 오피스 4곳을 신규 오픈했다. IWG는 국내 기업들의 하이브리드 근무 형태 도입이 확산 및 가속화되며, IWG의 오피스들에 대한 입주 문의가 급증함에 따라 새로운 지점을 추가하기로 결정했다.

IWG는 서울의 새로운 4곳 신규 오피스를 포함하여 867개의 새로운 지점을 개설하여, 2023년 35년 그룹 역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이루었다. 새롭게 선보이는 리저스와 HQ 브랜드의 공간들은, 서울의 최대 상업 중심지인 종로, 압구정, 목동에 위치해 있으며, 급증하는 비즈니스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리저스 한올타워(Regus Hanol Tower)

서울에 새로 오픈한 4개의 IWG 지점 중 가장 최근인 2024년 3월에 오픈한 리저스 한올타워(Regus Hanol Tower) 센터는 여러 대기업이 소재한 서울의 가장 활발한 비즈니스 지역 중 하나인 종로에 위치하고 있다. 이 센터는 사람들이 함께 협력하고 창조적인 업무를 할 수 있도록 선별된 매력적이고 아름답게 디자인된 새로운 리저스의 업무 공간이며, 모든 규모의 기업에 최첨단 편의 시설을 제공한다.

특히, 4개 역세권(종로3가, 종각, 을지로 1,2,3,5호선) 도보 5분 거리의 편리한 접근성, 탑골공원 전망의 오피스 및 각 호실별 개별 냉난방 설비, 인근 관광지(인사동, 익선동, 청계천) 인접, 최대 40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회의실 3개 및 컨퍼런스룸, 멋스러운 테라스 및 라운지에서 단체 행사를 진행할 수 있는 다양한 비즈니스 수요를 반영할 수 있는 센터이다.

종로구 관철동에 위치한 HQ 포인트 23(Point 23) 센터는 IWG HQ 브랜드의 한국 내 첫 번째 센터로서 대한민국의 중요 상권 중에 하나인 종각역에서 1분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대중교통이 잘 발달되어 접근성이 좋으며, 현대적 거리로 탈바꿈하고 있는 을지로, 명동 인근의 역세권 지역과 전통적으로 중요한 입지인 광화문, 인사동, 경복궁이 인접해 있어 여행사, 유학원 등 외국인을 대상으로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고객사가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가능한 업무공간을 보유한 매력적인 센터이다.

에이치큐 닷 웨이브(HQ .Wave)센터

IWG의 대한민국 내 두 번째HQ 브랜드 사무공간인 에이치큐 닷 웨이브(HQ .Wave)센터는 5호선 목동역과 신정역 사이에 위치하여 접근성을 가장 큰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50여 석의 아담한 규모로 구성된 이 공간은 유명 건축가가 설계하고 다양한 건축 미디어를 통해 소개된 닷웨이브 빌딩에 자리 잡아 미려한 디자인의 신축 건물을 경험할 수 있다. 작은 야외 정원과 테라스를 갖춘 에이치큐 닷 웨이브 센터는 생산성 향상을 위해 설계된 체계적이면서도 도심 속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편안한 업무 환경을 가지고 있다. 아울러 에이치큐 닷 웨이브 센터는 모든 호실에 스마트 도어락 시스템 살토(Salto)를 적용하여 편리한 보안성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또한, 김포국제공항에서 지하철로 약 20분 거리에 있는 이 새로운 업무공간은 비즈니스 및 주거 지역에서 하이브리드 근무의 장점을 체험할 수 있는, 특히 많은 이동을 요구하는 비즈니스를 위한 최고의 장소이다.

리저스 브랜드의 업무 공간인 리저스 압구정 K 빌딩은 서울에서 가장 럭셔리한 비즈니스 및 주거 지역인 강남 압구정역 바로 옆에 위치해 있다. 이 새로운 리저스 센터는 3호선 지하철역 및 동호대교와 인접하여 탁월한 접근성을 제공한다. 또한 테라스를 갖춘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최첨단 화상회의 시스템, 천연 공기 청정 시스템인 'NAAVA' 및 최고 수준의 보안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지역 내 다른 사무실과 차별화된 공간을 제공한다.

올해를 기점으로 IWG는 대한민국 서울, 경기, 부산, 대구, 대전, 인천, 울산 등의 도시에서 임대인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전국적인 성장을 계획하고 있다. IWG의 파트너사인 건물 소유주 혹은 전대인들은 하이브리드 근무의 증가 추세에 발맞춰 부동산 공간에 대한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IWG 플랫폼에 투자하기로 결정했고, IWG는 파트너사들에 공유오피스 운영에 필요한 전문 지식, 디자인 및 핏아웃(Fit-out) 등의 노하우 및 판매 및 마케팅 역량을 제공한다.

IWG는 모든 규모의 기업이 장기적으로 하이브리드 근무를 채택함에 따라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2030년까지 모든 상업용 부동산의 30%가 하이브리드 근무 공간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IWG의 파트너 또한 IWG의 30여 년 간 축적된 경험 및 운영 노하우 및 관련된 역량 지원으로 빠르게 성장하게 된다.

IWG는 전 세계 120개 이상의 국가에서 약 4,000개의 오피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하이브리드 근무 솔루션을 제공하는 세계 최고 기업이다. IWG의 회원들은 IWG 앱을 통해 어디에서나 각 업무 공간을 확인하고 비즈니스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다.

하이브리드 근무(유연 근무제)로의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약 12억 명의 사무직 근로자가 이러한 근무 형태를 도입할 예정이다. 또한 추후 1조 6천억 파운드(약 2천6백조 원) 이상의 총 시장 규모가 형성되고 이에 따라 추가 성장 잠재력이 기하급수적으로 커지고 있다. 기업들이 덜 전통적인 공간을 선호하고, 사무실을 하이브리드 근무 공간으로 전환함에 따라 기존 전통적인 사무실 점유율은 계속해서 감소할 것이다. IWG는 2023년 800개 이상의 새로운 공간을 확보했으며 포춘(Fortune) 500대 기업 중 83%를 고객 기반으로 삼고 있다.

IWG의 설립자이자 CEO인 마크 딕슨(Mark Dixon)은, "IWG는 이번 신규 오피스 4곳의 오픈을 통해 서울 내에 더욱 강력한 입지를 구축하고자 한다. 우리는 한국 시장의 수요를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분석했으며, 우리의 비즈니스 모듈은 한국의 비즈니스 생태에도 매우 적합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이번에 새로운 오피스를 오픈한 종로, 압구정, 목등은 서울의 주요 비즈니스 허브이며, IWG의 한국 비즈니스 확장을 위한 최적의 장소라고 생각한다. 많은 기업들이 하이브리드 근무 형태를 표준화하기 시작하면서, 한국에서도 유연 근무제가 가능한 고품질의 업무 공간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라며, "현재 많은 기업들이 하이브리드 업무 방식이 직원들의 만족감을 상승시키고, 환경친화적이라는 점에 동의하고 있고, 이를 바탕으로 서울에서 비즈니스 확장을 추진했다. 기존 IWG의 비즈니스에서 충분히 입증된 높은 생산성과 비용 절감 등 확실한 장점들을 바탕으로 한국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자 한다"라고 덧붙였다.

IWG의 리저스(Regus), 에이치큐(HQ), 스페이시즈(Spaces), 시그니처 (Signature), 넘버에이틴(No18) 등의 멀티 브랜드 확장 전략은 모든 유형의 비즈니스와 기업가의 관심을 끌도록 설계됐다. IWG는 저명한 대기업부터 개인 및 차세대 업계 리더에 이르기까지 모든 규모의 기업을 위해 개인적, 재정적, 전략적 가치를 창출한다. IWG와 입주 기업 모두는 유연근무제의 힘을 활용하여 생산성, 효율성, 민첩성 및 시장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IWG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는 IWG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ohz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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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軍, 호르무즈 파병 실무 착수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부와 군(軍)이 호르무즈 해협에 해군 군수지원함, P-8A 포세이돈 해상초계기, 폭발물처리(EOD) 전력 등을 파견하는 방안을 놓고 구체적인 실무 준비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파병이 성사될 경우 2004년 자이툰부대 이라크 파병 이후 22년 만의 미국 요청에 따른 해외 파병이 될 전망이다. 다만 청와대는 "관련된 사안은 결정된 바 없다"며 "최종 결정 단계는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해 10월 1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해군 해상초계기(P-8A)가 전투기 호위를 받으며 비행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국방부 "호르무즈 파병, 구체적 준비하고 있다"  복수의 군·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합참과 해군은 지난달부터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대비해 투입 전력과 작전 임무, 현지 기항지와 작전기지, 군수지원 계획을 검토해 왔다. 국방부 핵심 관계자는 "해군 전력을 호르무즈 해협에 파병하기 위한 구체적인 준비를 하고 있다"며 파병 후보 전력으로 P-8 포세이돈과 해군 군수지원함, EOD를 거론했다. 군 고위 관계자는 "현지 기항지와 작전기지 문제도 관련 국가와 협의가 이뤄지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정부가 우선 검토하는 것은 전투함이 아닌 '지원 성격'의 자산이다. 해군 최신 군수지원함인 소양함(AOE-II)과 P-8A 해상초계기가 유력한 후보로 거론된다. 소양함은 원양 해역에서 작전 중인 함정에 연료·탄약·식량·부품을 보급하는 전력이다. 해군이 보유한 소양함급은 1척으로 기본 배수량 약 1만1000t급이며 만재 배수량은 약 2만3000t에 이른다. 승조원은 약 140명 규모다. P-8A는 잠수함과 수상함을 탐지·추적하는 해상초계기다. 해군은 2024년 미국에서 6대를 인수했고 지난해 7월 실전 배치를 완료했다. P-8A가 호르무즈 해협에 실제 투입되면 해군 해상초계기의 해당 해역 첫 작전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란 해군과 이란혁명수비대 해군의 고속정·잠수함 위협, 기뢰·수중 위협 가능성이 상존하는 해역이라는 점에서 감시·정찰과 항로 안전 확보 임무가 핵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해군의 1만1000t급 군수지원함 소양함(AOE-51)이 해상에서 항해하고 있다.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 파병 후보 전력으로 군수지원함과 P-8A 해상초계기, 폭발물처리 전력 등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해군] 2026.09.04 gomsi@newspim.com ◆해군 소양함·P-8A 초계기·EOD 전력 150명 안팎 전망  EOD(폭발물처리) 전력도 함께 거론된다. 이는 항만·기항지·함정 주변에서 폭발물이나 기뢰 의심 물체에 대응하는 임무를 맡을 수 있다. 다만 EOD의 구체적 편성과 장비, 임무 범위는 공개되지 않았다. 소양함과 P-8A, 관련 지원 인력을 함께 운용할 경우 파병 규모는 최소 150명 안팎이 필요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실제 파병까지는 국내 절차가 남아 있다. 해외 파병은 통상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논의·의결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국회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이르면 이달 중 국회에 파병 동의안이 제출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국방부는 "현재 논의 중인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확인해 드릴 수 없다"며 "관련 법령에 따라 절차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적절한 시점에 공개할 것"이라고 했다. 이번 검토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최근 한국의 대이란 군사 기여 문제를 공개적으로 압박한 뒤 구체화된 것으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한국이 이란 관련 미국의 요청을 거절했다고 여러 차례 언급했고 미국이 주한미군 약 '3만9000명'을 통해 한국을 방어하고 있다는 취지의 발언도 했다. 청와대는 당시 "한반도 대비 태세와 국내법 절차 등 제반 요인을 감안해 실질적·군사적 기여 방안을 미 측과 긴밀히 논의 중"이라고 밝혀 군사적 기여 가능성을 처음 공식 언급했다. '2026 환태평양훈련(RIMPAC)'에 참가한 연합해군 전력이 지난 7월 22일(하와이 현지시각) 하와이 제도 북부에서 해상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미 해군] 2026.09.04 gomsi@newspim.com ◆전투함보다 군수함·초계기 비전투 자산 먼저 검토 예상  정부는 이란과의 불필요한 군사적 충돌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전투함보다 군수지원함·초계기 등 비전투 자산을 먼저 내세우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군수지원함과 초계기가 실제 분쟁 해역에서 작전에 들어가면 단순한 후방 지원 이상의 정치·군사적 부담이 뒤따를 수 있다. 2020년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요청 당시에 문재인 정부는 국회 동의 없이 아덴만 해역의 청해부대 작전 범위를 일시 확대하는 방식으로 대응한 바 있다. 이번에는 별도 파병안과 국회 동의 절차를 밟을 가능성이 커 정치권과 여론의 찬반 논란이 거셀 것으로 보인다. gomsi@newspim.com 2026-09-0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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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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