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증권에서 30일 삼성전기(009150)에 대해 '매분기 실적 상향 가능성 상존'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20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32.2%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삼성전기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삼성전기(009150)에 대해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00,000원을 유지. 2024년 연간 실적은 매분기 상향 조정될 가능성이 상존. 각 사업부 내에서 고부가 제품 중심으로 수요가 양호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 1분기에 AI 서버향 MLCC로 인해 믹스 개선이 있었는데, 올해 연중으로 해당 수요가 양호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매분기 믹스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 패키지솔루션 부문에서도 2분기 서버용 CPU 회복에 이어 3분기부터는 AI 가속기용 고부가/고성능 기판 수요도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 광학통신 부문도 북미 고객 사향 전장용 카메라모듈 공급 확대로 인해 믹스 개선이 진행중. 모든 사업부가 고부가 제품에 의한 믹스 개선에 노출되어 있는 만큼 매분기 실적 상향도 기대할 수 있음. 삼성전 기의 PBR은 1.3배로 밴드 평균 수준에 불과해 연중으로 추천 가능한 종목이라 판단.'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24년 1분기 매출액은 2.62조원(YoY +30%, QoQ +14%), 영업이익은 1,803억원 (YoY +29%, QoQ +63%)을 기록. 하나증권의 전망치대비 매출액은 10% 상회, 영업이익은 부합. 24년 2분기 매출액은 2.38조원(YoY +7%, QoQ -9%), 영업이익은 2,134억원(YoY +4%, QoQ +18%)으로 전망. 1분기에 이어 AI 서버 및 파워, 전장 등의 수요가 견조한 가운데 PC, 서버 등이 비수기를 지나 일정 부분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파악. 컴포넌트는 견조한 성장세가 지속되는데, AI 서버향 매출비중이 확대되며 믹스 개선을 견인하고 있는 점이 긍정적. 패키지솔루션 부문이 PC, 서버용 FCBGA와 메모리용 기판이 증가하며 실적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 광학통신은 주요 거래선 및 중화권 플래그십 효과가 축소되며 매출액 감소폭이 30%에 달할 것으로 추정.'라고 밝혔다.
◆ 삼성전기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200,000원 -> 200,000원(0.0%)
- 하나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하나증권 김록호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00,000원은 2024년 04월 22일 발행된 하나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0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하나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5월 23일 185,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200,000원을 제시하였다.
◆ 삼성전기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90,450원, 하나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하나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0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90,450원 대비 5.0%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NH투자증권의 220,000원 보다는 -9.1% 낮다. 이는 하나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삼성전기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90,45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76,810원 대비 7.7%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삼성전기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삼성전기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삼성전기(009150)에 대해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00,000원을 유지. 2024년 연간 실적은 매분기 상향 조정될 가능성이 상존. 각 사업부 내에서 고부가 제품 중심으로 수요가 양호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 1분기에 AI 서버향 MLCC로 인해 믹스 개선이 있었는데, 올해 연중으로 해당 수요가 양호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매분기 믹스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 패키지솔루션 부문에서도 2분기 서버용 CPU 회복에 이어 3분기부터는 AI 가속기용 고부가/고성능 기판 수요도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 광학통신 부문도 북미 고객 사향 전장용 카메라모듈 공급 확대로 인해 믹스 개선이 진행중. 모든 사업부가 고부가 제품에 의한 믹스 개선에 노출되어 있는 만큼 매분기 실적 상향도 기대할 수 있음. 삼성전 기의 PBR은 1.3배로 밴드 평균 수준에 불과해 연중으로 추천 가능한 종목이라 판단.'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24년 1분기 매출액은 2.62조원(YoY +30%, QoQ +14%), 영업이익은 1,803억원 (YoY +29%, QoQ +63%)을 기록. 하나증권의 전망치대비 매출액은 10% 상회, 영업이익은 부합. 24년 2분기 매출액은 2.38조원(YoY +7%, QoQ -9%), 영업이익은 2,134억원(YoY +4%, QoQ +18%)으로 전망. 1분기에 이어 AI 서버 및 파워, 전장 등의 수요가 견조한 가운데 PC, 서버 등이 비수기를 지나 일정 부분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파악. 컴포넌트는 견조한 성장세가 지속되는데, AI 서버향 매출비중이 확대되며 믹스 개선을 견인하고 있는 점이 긍정적. 패키지솔루션 부문이 PC, 서버용 FCBGA와 메모리용 기판이 증가하며 실적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 광학통신은 주요 거래선 및 중화권 플래그십 효과가 축소되며 매출액 감소폭이 30%에 달할 것으로 추정.'라고 밝혔다.
◆ 삼성전기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200,000원 -> 200,000원(0.0%)
- 하나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하나증권 김록호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00,000원은 2024년 04월 22일 발행된 하나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0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하나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5월 23일 185,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200,000원을 제시하였다.
◆ 삼성전기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90,450원, 하나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하나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0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90,450원 대비 5.0%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NH투자증권의 220,000원 보다는 -9.1% 낮다. 이는 하나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삼성전기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90,45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76,810원 대비 7.7%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삼성전기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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