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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의어깨 입시컨설팅] ⑱2025학년도 계약학과 지원전략

기사입력 : 2024년05월15일 08:00

최종수정 : 2024년06월03일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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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일 거인의어깨 대표

'거인의어깨'는 교육 1번지 대치동에서 24년째 입시컨설팅 활동을 하고 있는 입시컨설팅 전문회사입니다. 24년간의 축적된 데이터와 다양한 입시경험을 통해 뉴스핌에 연재하는 '거인의어깨 입시컨설팅'은 김형일대표가 전국 수험생 및 그 학부모님들을 위해 올바른 입시전략을 제시하는 입시칼럼입니다. 

요즈음 수험생들이 선호하는 학과들로 각 대학들이 전략적으로 도입한 계약학과 또는 첨단학과가 있는데, 이 학과들은 취업부분에서 다른 학과들보다 좀 더 확실해 점점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계약학과는 산업체의 요구에 따라 특별한 교육과정을 설치하여 운영하는 학과들이고, 첨단학과는 변화하는 시대에 맞는 미래 산업 개발을 위해서 신설된 학과들이다.

계약학과는 국가・지방자치단체 또는 산업체 등과의 계약에 의해 정원 외로 특별 교육과정을 설치 운영할 수 있는 학위과정으로 계약학과는 크게 '재교육형'과 '채용조건형'으로 구분할 수 있다.

'재교육형'은 산업체 직원의 업무향상을 위해 교육을 의뢰하는 형태로 현재 산업체에 재직 중인 자가 지원 가능하다.

'채용조건형'은 산업체 등에서 채용을 조건으로 학자금 지원 계약을 체결하고 특별한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졸업 후 취업이 보장되는 형태이며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신입학 선발을 한다.

'채용조건형'은 크게 '조기취업형, 군의무복무형, 취업연계형(기업체취업형)'의 3가지 형태로 구분할 수 있다.

김형일 거인의어깨 대표.


◆ 계약학과

1.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1) '가천대, 경일대, 동의대, 목포대, 순천향대, 전남대(여수), 한국공학대, 한양대(ERICA)' 8개 대학 31개 학과가 참여하고 있다. 3년 교육과정을 통해 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으며 2학년부터는 기업체에 근무하며 학점을 인정받는다. 대부분 수시에서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실시하고, 정시에서는 수시 미충원인원이 발생하는 경우에만 선발한다.

(2) '가천대'는 '게임・영상학과 60명, 미래자동차학과 40명, 바이오의료기기학과 40명, 반도체・디스플레이전공 50명, 반도체설계학과 50명', '경일대'는 '스마트팩토리융합학과 40명, 스마트전력인프라학과 30명, 스마트푸드테크학과 30명, 스마트경영공학과 20명', '동의대'는 '스마트호스피탈리티학과 33명, 미래형자동차학과 34명, 소프트웨어융합학과 33명', '목포대'는 '첨단운송기계시스템학과 30명, 스마트에너지시스템학과 40명, 소프트웨어학과 20명, 스마트비즈니스학과 40명', '순천향대'는 '스마트팩토리공학과 50명, 스마트모빌리티공학과 40명, 융합바이오화학공학과 40명', '전남대(여수)'는 '기계IT융합공학과 30명, 스마트융합공정공학과 30명, 스마트전기제어공학과 24명', '한국공학대'는 '스마트전자공학과 30명, AI소프트웨어학과 40명, IT융합디자인공학 25명, 스마트그린소재공학 25명', '한양대(ERICA)'는 '건축IT융합전공 30명, 로봇융합전공 30명, 소재・부품융합전공 30명, 스마트ICT융합전공 30명, 지속가능건축융합전공 30명'을 각각 선발한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수능채점결과토대 2024 정시지원 변화 및 합격선예측, 합격전략 설명회가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 600주년기념관에서 종로학원주최로 수험생등과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본인의 수능점수를 알고있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원하는 대학의 합격을 위해 배포된 자료와 설명를 꼼꼼히 체크했다. 정부의 '킬러문항' 배제방침이 나온 후 처음으로 치러진 2024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전 과목 만점자는 재수생 1명에 그쳐 '불수능'으로 확인돼 수능생들을 당황케 하고 있다. 입시학원들은 정시전형에서 서울대 의예과는 428∼434점을, 경영학과는 406∼411점으로 예측했다. 2023.1210 yym58@newspim.com

(3) 학업은 기업수요에 따라 3년 교육과정을 통해 4년제 학위를 취득한다. 1학년은 대학에서 전일제 수업을 통해 전공기초능력과 현장실무 기본교육을 배우게 된다. 2~3학년에는 협약한 기업에 근무를 하면서 재직자 신분으로 교육을 받게 되므로 야간과 주말에 수업이 진행된다. 해당 산업체의 직무에 필요한 맞춤형 이론과 실습교육을 받게 된다.

(4) 1학년의 학비는 정부가 희망사다리 장학금을 통해서 전액 지급하며 학생의 부담은 없다. 2~3학년 때부터 산업체에 재직자 신분으로 교육을 받게 되며 해당 기업과 지방자치단체에서 50% 이상을 부담하고 나머지 부분에 대해 본인이 부담하게 된다. 하지만 2학년 때부터 산업체에 고용이 되므로 임금을 받기에 부담은 적은 편이다. 졸업 후에는 대졸자 신분으로 다시 임금에 대한 재계약이 이뤄지게 된다.

(5) 4년의 교육과정을 3년 내에 이수해야하므로 방학 중에도 학기가 진행된다. 또한 졸업 시까지 고용계약을 채결한 기업과 고용계약을 유지해야 하며, 본인의 사유로 퇴직 할 경우에 대학에서 제적처리가 된다.

(6) 조기에 취업이 결정되어 학업을 배우기 때문에 가정형편이 어렵거나 빠른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는 매우 유용한 전형이다. 다만, 대학이 아닌 기업과 계약을 맺기에 같은 학과에서도 다양한 기업이 참여하게 된다. 따라서 기업에 대한 내용을 잘 알아보고 지원할 필요가 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수능채점결과토대 2024 정시지원 변화 및 합격선예측, 합격전략 설명회가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 600주년기념관에서 종로학원주최로 수험생등과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본인의 수능점수를 알고있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원하는 대학의 합격을 위해 배포된 자료와 설명를 꼼꼼히 체크했다. 정부의 '킬러문항' 배제방침이 나온 후 처음으로 치러진 2024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전 과목 만점자는 재수생 1명에 그쳐 '불수능'으로 확인돼 수능생들을 당황케 하고 있다. 입시학원들은 정시전형에서 서울대 의예과는 428∼434점을, 경영학과는 406∼411점으로 예측했다. 2023.1210 yym58@newspim.com

2. 기업체 취업형 계약학과
(1) 기업체 취업형 계약학과는 대학이 기업과 업무협약을 통해 학과를 졸업하면 해당 기업체에 일정기간 근무를 해야 하는 전형으로 '가천대, 경북대, 고려대, 서강대, 서경대, 성균관대, 숭실대, 연세대, 한양대, DGIST, GIST, KAIST, POSTECH', UNIST'등 14개 대학에서 선발한다.

(2) 기업체의 장학금을 받으며 해당 기업체에 취업을 보장받으며, 기업체 취업형 계약학과로는 '가천대'는 '클라우드공학과', '경북대'는 '전자공학부 모바일공학전공', '고려대'는 '반도체공학과, 스마트모빌리티학과, 차세대통신학과', '서강대'는 '시스템반도체공학과', '서경대'는 '헤어디자인학과, 코스메틱&뷰티테라피학과', '성균관대'는 '반도체시스템공학과, 지능형소프트웨어학과', '숭실대'는 '정보보호학과', '연세대'는 '시스템반도체공학과, 디스플레이융합학과', '한양대'는 반도체공학과', 'DGIST'는 '반도체공학', 'GIST'는 '반도체공학', 'KAIST'는 '반도체시스템공학', 'POSTECH' '반도체공학과', 'UNIST'는 '반도체공학' 등이 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수능채점결과토대 2024 정시지원 변화 및 합격선예측, 합격전략 설명회가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 600주년기념관에서 종로학원주최로 수험생등과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본인의 수능점수를 알고있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원하는 대학의 합격을 위해 배포된 자료와 설명를 꼼꼼히 체크했다. 정부의 '킬러문항' 배제방침이 나온 후 처음으로 치러진 2024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전 과목 만점자는 재수생 1명에 그쳐 '불수능'으로 확인돼 수능생들을 당황케 하고 있다. 입시학원들은 정시전형에서 서울대 의예과는 428∼434점을, 경영학과는 406∼411점으로 예측했다. 2023.1210 yym5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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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보니] 트라이폴드 태블릿과 다르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가 2일 공개한 3단 폴더블폰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현장에서 직접 사용해보니 예상보다 가볍고 얇은 형태가 먼저 느껴졌다. 크기와 구조상 무게가 상당할 것이란 우려가 있었지만, 실제로 들어보면 생각보다 부담이 덜한 편이다. 다만 한 손으로 오래 들고 쓰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고, 전용 케이스나 거치대를 함께 사용할 때 가장 안정적인 사용감이 나온다. 펼친 화면은 태블릿을 떠올리게 할 만큼 넓고 시원하지만, 두 번 접어 휴대할 수 있다는 점은 기존 태블릿과 확실히 다른 경험을 만든다. 동시에 두께·베젤 등 초기 모델의 구조적 한계도 분명히 느껴졌다. ◆ 10형 대화면의 시원함…멀티태스킹 활용도↑ 가장 인상적인 요소는 화면을 펼쳤을 때의 시야다. 10형 대화면은 영상 시청 시 몰입감이 크고 웹 검색·문서 작업에서도 확 트인 느낌을 준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다 펼친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로 3앱 멀티태스킹을 진행하는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특히 최대 3개의 앱을 동시에 띄워놓는 멀티태스킹 기능은 생산성 관점에서 기존 폴더블보다 한 단계 더 진화했다는 느낌이 강했다. 세 개의 스마트폰 화면을 한 번에 펼쳐 놓은 듯한 넓이가 확보돼, 동시에 여러 작업을 처리하기에 충분한 공간감이 느껴졌다. 이메일·인터넷·메모장 등 업무 앱을 한 화면에서 자연스럽게 배치할 수 있고, 영상 콘텐츠를 켜둔 채 작업을 이어가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로 영상 시청을 하는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 구조에서 오는 한계도 분명…베젤·힌지·두께는 '새로운 폼팩터의 숙제' 새로운 구조 특성상 아쉬운 부분도 있다. 우선 베젤이 비교적 두꺼운 편이다. 화면을 여러 번 접는 구조라 물리적 여유 공간 확보가 필수적이다 보니 테두리가 두드러져 보인다. 상단 롤러(힌지 유닛 일부로 보이는 구조물)도 시각적으로는 다소 낯설게 느껴진다. 화면 연결부 자체는 자연스럽지만, 힌지 구조물 자체는 어색하게 보일 수 있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닫은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또 하나는 완전히 접었을 때의 두께감이다. 구조상 여러 패널이 겹치는 형태라 다 접어놓으면 두껍게 느껴지는 것은 불가피하다. 다만 이는 구조에 따른 필연적인 결과로, 사용성에 치명적일 정도의 부담은 아니었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왼쪽 화면부터 닫아야 한다. 반대로 닫으려 할 시 경고 알람이 울린다. 2025.12.02 kji01@newspim.com 또 하나 눈에 띄는 점은 접는 순서가 고정돼 있다는 점이다. 오른쪽→왼쪽 순으로 접도록 설계돼, 반대로 접으려 하면 경고 알람이 울린다. 폼팩터 특성상 불가피한 방식이지만, 초기에 적응 과정이 필요하다. ◆ 태블릿과 겹치는 모습…그러나 휴대성이라는 확실한 차별점 사용 경험을 종합하면 '트라이폴드'는 태블릿과 유사한 역할을 상당 부분 수행한다. 대화면 기반의 콘텐츠 소비·문서 작업·멀티 환경 등 핵심 사용성은 태블릿과 맞닿아 있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거치대에 놓인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그러나 폴더블 구조로 접어서 주머니·가방에 넣을 수 있다는 점은 태블릿이 따라올 수 없는 차별점이다. 이동이 잦은 사용자에게는 '태블릿과 스마트폰의 중간 지점'에 있는 새로운 선택지가 될 수 있다. 강민석 모바일경험(MX)사업부 스마트폰PP팀장(부사장)은 "태블릿은 주머니에 넣고 다닐 수 없다. 태블릿은 대화면 그 자체의 장점이 있지만, 트라이폴드는 두께·무게 측면에서 소비자가 어디든 가져갈 수 있다는 점에서 혁신을 만들었다"며 "트라이폴드는 기존 태블릿과는 차원이 다른 새로운 카테고리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 가격은 부담되지만…경쟁사 대비 '상대적 우위' 가격은 여전히 소비자에게 큰 장벽이다. 출고가 359만400원은 스마트폰 범주에서 결코 가볍지 않은 금액이다. 다만 경쟁사 제품들과의 상대 비교에서는 다른 해석도 가능하다. 중국 화웨이는 올해 출시한 트라이폴드폰을 1만7999위안(약 350만 원)부터 책정했다. 고용량 모델로 갈 경우 2만1999위안(약 429만 원)까지 올라간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임성택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이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소개하고 있다. 2025.12.02 kji01@newspim.com 이 기준에서 보면 삼성의 359만 원대 가격은 화웨이 평균 가격보다 낮은 편으로 비교된다. 특히 고용량 기준 화웨이 최고가와의 비교에서는 약 70만 원 가까운 차이가 나, '삼성이 가격 경쟁력까지 고려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또 시장에서는 출시 전부터 트라이폴드 구조상 부품 단가가 높아 400만 원 안팎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다. 실제 출고가는 이 예상보다 낮게 형성되면서, 삼성이 새로운 카테고리 안착을 위해 가격선을 일정 수준까지 조정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kji01@newspim.com 2025-12-02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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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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