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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野 박성준 "尹대통령 거부권 또 하면 국민들 용납 안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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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대변인 선임..."정치의 꽃 역할 맡아 영광"
"경제·교육 상임위에서 지역 현안 해결하고파"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또 다른 거부권을 행사한다고 하면 국민들이 이것을 용납할 수 있을 지 모르겠다. 총선에서 그렇게 하지 말라고 했지 않나"

4·10 총선에서 서울 중성동을 재선에 성공한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달 30일 뉴스핌과 인터뷰에서 야당의 각종 특검 추진을 놓고 윤 대통령과의 대치 상황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민주당은 2일 국회 본회의에서 이태원 특별법과 채상병 특검법을 통과시켰다. 이태원 특별법은 여야가 합의한 수정안으로 통과됐지만, 채상병 특검법은 야당의 단독 처리로 강행한 것이어서 윤 대통령의 거부권 수순이 예상된다. 

박 의원은 "윤 대통령은 지금 채 2년도 안 됐는데 9번의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았나"라며 "이것은 지나치게 국회를 무시하는 처사다. 저희 민주당은 이러한 것을 자제하라는 국정기조의 전환을 요구했던 것"이라고 밝혔다.

신임 수석대변인에 선임된 박 의원은 "국민과 우리 정치인들을 연결할 수 있는 연결 포인트, 브리지 역할을 하는 것"이라며 "정치에서 가장 꽃이 대변인인데, 그 꽃의 역할을 지금 계속 하고 있어서 영광"이라고 말했다.

그는 22대 국회에서 4년간의 각오에 대해 "특히 제가 교육 문제에 대해서도 공약을 많이 제시를 했는데, 22대에 가서 기회가 된다고 하면 경제상임위나 교육상임위를 들어가서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싶다"고 했다.

다음은 박 의원과의 일문일답 전문. 자세한 내용은 뉴스핌TV를 참조하면 된다.

-동일 지역 재선 국회의원이 됐는데. 22대 국회에서 임하는 각오는 무엇인가

▲이번 총선에서 정권 심판 그리고 일류 도시 중성동구를 만들기 위해서 일을 하겠다라고 했다. 이번 4년을 마무리하면서 앞으로 4년 동안엔 그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다. 앞으로 또 의정 활동에 있어서도 더욱더 좋은 성과로 보답드리도록 하겠다.

-재선 국회의원이 되면 꼭 하고 싶었던 일은

▲중구성동구는 서울의 중심이고 대한민국의 중심이기 때문에 우리 지역민들이 요구하는 수준이 상당히 높다. 중앙정치에서도 왕성한 활동을 펼치길 원하고 또 지역에서도 성과를 내길 원한다. 제가 이번 총선에서 내세웠던 공약들이 있다. 그것을 차근차근 진행하면서 지역민들에게 좀 보답드리고 싶다. 특히 제가 교육 문제에 대해서도 공약을 많이 제시를 했는데 22대에 가서 기회가 된다고 하면 경제상임위나 교육상임위를 들어가서 지역 현안도 좀 해결하고 싶다.

-이번 총선의 결과는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고 무도한 정권 폭주를 막는 그런 민심의 뜻이 담겼다라고 분석하고 있는데, 앞으로 어떤 자세로 국정운영에 임해야 된다고 보나

▲국민들이 참여를 통해서 대표를 뽑고 그 대표가 잘했는지 못했는지 책임을 묻는 게 선거인데 이번 2024년에 윤석열 정권이 2022년 5월 9일날 이 취임한 이후에 한 2년 정도 지난 시점에서 선거를 치르게 됐다. 그렇다고 하는 것은 윤석열 정권이 그동안 2년 동안 국정을 잘 했는지 못했는지에 대해서 우리 시민과 국민 여러분들이 판단을 했던 것 같다. 그런데 봤더니 좋은 점수를 주지는 않았던 것 같다. 거의 낙제점을 줬기 때문에 이것은 심판론이 우세했고 그 심판론이 여전한 거다. 잘못된 것을 바로세워라고 하는 것이 이번에 총선의 민의라고 볼 수 있다.

그런 면에서 크게 두 가지가 있는데, 민생 문제라든가 그동안에 윤석열 정권 들어서서 외교의 문제 또 내치에 있어서의 이런 민주주의 후퇴 문제 이런 것들을 바로잡으라고 하는 거기 때문에 여전히 총선 민심의 연장이다 이렇게 봐야 된다.

-대변인에 이어 수석대변인까지 맡고 있다. 대변인의 삶이란

▲대변인의 삶이라고 하는 것은 전화로 시작하는 거다. 아침에 기자들이 저를 깨운다. 한 7시 좀 넘어서부터 기자들이 이제 전화를 해서 현안에 대한 것들을 물어본다. 또 그러다 보면 하루 종일 기자들과 이제 대응하게 되고 기자들과 함께하다 보니까 가장 어려운 것 중에 하나는 현안에 대한 것들을 정확하게 판단하고 있어야 된다. 그다음에 정무적 판단뿐만 아니라 현안에 대한 팩트 체크까지 다 해야 된다는 것이다.

대변인이 상당히 고단한 삶이면서 의미도 있고 또 국민과 우리 정치인들을 연결할 수 있는 연결 포인트 다리다. 브리지 역할을 하는 것이고 그래도 정치에서 가장 꽃이 대변인이기 때문에 그 꽃의 역할을 지금 계속 하고 있어서 영광이다.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대표의 영수회담에도 배석했는데, 차후에 의미있는 영수회담이 나올 수 있을까

▲회담이 오후 2시부터 시작해서 딱 타이밍 상으로 봤을 때는 오후 4시 12분, 2시간 한 12분 정도 됐다. 언론에서는 135분 이렇게 나오던데 그렇게 장시간 동안 회담을 했는데 끝나고 났는데 저도 좀 답답했다. 뭔가 실마리를 찾지 못했고 국민들에게 뭔가를 보여주고 답을 좀 드렸어야 된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렇지 못했다.

제가 나오면서 대표님은 어떠셨어요? 끝나고 나서 말씀을 드렸더니 참 답답하고 아쉬웠다, 다만 만남으로만 의미를 찾아야 될 것 같다 이런 얘기를 하셔서 저도 같은 마음이다. 이번 영수회담이 앞으로 만약에 다시 열린다고 하면 국민에게 좀 시원함을 보여줬으면 좋겠다. 우리는 이런 정치를 하고 이렇게 다가가겠다라고 하는 것들을 보여주는 정치 그러니까 실제 손에 쥐어지는 정치를 해야 될 것 같다. 이제 악수를 통해서 손을 잡기는 했지만 국민들에게 뭔가 손에 잡히는 그런 정치를 해야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끊임없이 저희가 의제 얘기를 했던 거다. 또 의제를 통해서 대통령과 야당 대표가 만나면 국민에게 가장 필요한 것들은 이런 거다라고 하는 것들, 우리가 실제 이렇게 의견도 좁혔고 또 일치 보는 부분은 이런 거다라는 것들을 좀 보여줬어야 되는 건데 어제 만남이라는 것은 단순하게 그냥 만났다라는 데 의의를 찾아야 될 것 같다.

-오히려 영수회담을 통해서 아직 의견 일치가 안 되는 걸 더 많이 보여준 듯한 느낌이 든다. 이런 부분을 좀 어떻게 좁혀 나갈 수 있을까

▲좁히기는 좀 어려울 것 같다. 어제 봤을 때 그 좁혀지지 않는 간극을 확인하고 나오는 자리였다. 뭐냐하면 민주당에서는 이제 크게 봤을 때도 이 총선의 민심이 민생 회복 민생 경제가 파탄 났기 때문에 긴급 조치를 통해서 민생 회복이 필요하다는 데 있어서 우리는 그런 생각을 갖고 있었다. 또 하나는 2년 동안 이념에 의한 정치라든가 민주주의 퇴행이라든가 갈라치기라든가 예를 들면 공산 전체주의라든가 또 외교의 문제라든가 이런 것들이 국정 기조가 잘못됐다는 거 아니겠나.

특히 거부권 남발이라든가 특검에 대한 것들을 거부하고 그래서 국정기조 전환을 요구를 했는데 그것이 대통령께서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에 이 현실에 대한 것이 그러면 윤석열 대통령이 그동안에 2년 동안 유지해왔던 리더십을 계속 유지하겠다라는 뜻으로 비춰지는 거 아니겠나.

그렇다고 하면 상황 인식이 아직은 좀 안이한 거 아니냐 그리고 지금 위기 국면에 있어서 국민들에게 뭘 보여줄 것이냐 이것이 안 나왔기 때문에 저희들은 답답하다, 그리고 결국은 민주당은 그동안에 걸어왔던 길 묵묵하게 민생 문제와 국정기조 전환에 대한 우리가 이제 바로잡아야 될 걸 바로 세움으로 가는 그런 정치를 펼쳐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겠다.

-민주당의 특검 추진,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하는 수순이 반복되면 다시 극한 대립 혹은 대치 상황에 대한 국민적 비판이 있지 않을까

▲국민적 비판이 아니라 이번에 총선에서 해병대원 사망 사건 윗선 개입 의혹 아닌가. 분명히 윗선에 개입했다는 정황들이 지금 드러나고 있지 않나. 공수처에서 수사를 하고 있고 국방의 의무를 지기 위해서 군대에 간 사람이 사망을 했다. 사망에 대해서 어떻게 됐는지 수사를 하고 진실 규명을 하려고 하는 박정훈 대령을 오히려 무슨 학명 수괴죄, 첨 들어보는 이런 죄를 뒤집어 씌워서 억울하게 구속시키려고 하는 것이 이 정권 아닌가. 그런 전체적인 것들은 대통령실이 개입했다는 정황들이 지금 나오고 있기 때문에 이것은 당연히 총선 민의에서 진실 규명하라 특검을 하라고 하는 것이 시대적인 명령 아닌가. 국민의 명령이기 때문에 우리는 당연히 그렇게 해야 되는 거다. 5월 임시국회는 열 수밖에 없는 거다.

새로운 국회가 열리기 전 마지막 국회 21대 국회를 정리하는 차원에서 본회의를 열어야 되는 것은 당연한 거다. 그렇다고 하면 국민의힘이 의원들이 책임 회피하는 거 아니겠나. 국민들의 큰 질타를 벗어나기 어렵다고 보기 때문에 저는 5월 본회의는 열릴 거라고 본다. 그렇지만 총선 민의에서 드러났던 이 해병대원 사망 사건, 채상병 사건의 윗선 개입 의혹에 대해서는 특검법을 발의를 하고 저희들이 반드시 통과시킬 거라고 보고 있다. 여기에 대해서 만약에 윤석열 대통령이 또 다른 거부권을 행사한다고 하면 국민들이 이것을 용납할 수 있을 것인지는 모르겠다. 왜 그러냐면 총선에서 그렇게 하지 말라고 했지 않나.

특히 제가 한 번 더 부연을 드리면 특검법뿐만 아니라 거부권과 관련해서 역대 정부 특히 보수 정부만 비교해 보면 이명박 정부에서는 한 번인가 했다. 거부권을 그다음에 박근혜 대통령 같은 경우는 한 두 번 했다. 그런데 윤석열 대통령은 지금 채 2년도 안 됐는데 9번의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았나. 이것은 지나치게 국회를 무시하는 처사다. 저희 민주당은 이러한 것을 하지 말라 자제하라 국정기조의 전환을 요구했던 거다.

-국민의힘 내부에서 이탈표도 있다고 보는지

▲그건 상식 아닌가. 국회의원들 나왔던 분들은 국민들을 바라보고 정치하는 건데 유권자분들이 아마 지역에 가면 그 해병대원 사망 억울한 거 어떻게 됐는지 밝히라고 아마 의원들에게 다 얘기했을 거다. 그런데 그 민의를 현장에 있는 국회의원 후보들이 어떻게 거부할 수 있겠나. 국회의원 됐는데 그러면 그것을 아니다라고 얘기할 수 있겠나. 그것은 상식적 수준에서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를 시켜야 되는 것이 국민의힘의 의원들도 참여해야 된다고 본다.

-국민의힘이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을 선임. 당을 재정비하는 모양새라고 보나

▲총선 민의와 더불어 시대를 이끌어가는 정치인들이냐 새로운 시대를 끌어갈 수 있느냐 그럼 반성에 기반해서 나갈 수 있는 정치인들이냐 이렇게 봐야 되지 않겠나. 그런데 저희들은 민주당에서 날카롭게 비판했던 것 중에 하나가 대통령 시절에 정진석 비서실장 아닌가. 여야의 정치에 있어서 갈라치기를 했고 특히 이준석 대표 축출하는 데 기여를 했고 또 이재명 당대표와 관련해서는 상당히 막말 정치를 했던 당사자인데 대통령 비서실장을 임명했고 또 하나는 지금 원내대표에서 이철규 의원이 거명이 되고 있더라. 그러면 이철규 의원은 어떤 인물인가. 친윤 의원이었고 이번에 총선에서 가장 책임 있는 당사자 아닌가. 사무총장과 인재영입위원장을 했던 사람이기 때문에 그런 분을 다시 원내대표 하겠다라는 것은 역시 계속해서 대통령실이 여당을 장악하려고 하는 의도가 있는 거 아니냐 그런 의혹의 시선으로 바라볼 수밖에 없는 거다.

비대위원장을 황우여 위원장으로 임명을 하려고 했다, 한다라는 것은 시대에 맞느냐 이 시대에 과연 황우여 비대위원장이 맞느냐 제가 거기에 뭐 부연 설명할 필요 없이 이 말로 좀 대체가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국민의힘이 그런 미래로 갈 수 있는 정당이냐 그렇게 보지 않을 것 같다.

-정부여당의 잘 한 점을 꼽자면

▲잘 한 점 못 한 점이 아니라 저는 국가를 이끌어가는 정권은 어떤 역할을 해야 되냐면 미래로 나가고 국민들과 함께 함께 가야 되지 않나. 정치 이번에 복원해야 된다는 얘기를 많이 하는데 정치가 왜 실종이 됐냐면 여당을 거수기화하려고 하는 게 있었고 야당을 파트너로 인정하지 않았다.

입법부라고 하는 국회가 유명무실하게 되는 그런 존재로 만들었다. 그래서 지금 정치가 실종된 거 아니겠나. 그런 면을 우리가 끊임없이 비판해 왔던 거고 그럼 당연히 정치의 복원이라고 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이것을 반드시 해야 되는 것이다. 그것이 가장 큰 윤석열 정권의 이런 일방적 독주가 너무 많은 비난을 받을 수밖에 없도록 자초했다고 보는 것이다.

-원내 3당 조국혁신당. 당끼리 교류가 이뤄지고 있나

▲이제 21대가 마무리되고 22대 국회의원들을 뽑는 총선이 지난 4월 10일날 있었지 않았나. 그러면 아직 등원이 안 됐지 않나. 우리 당의 정무실장 정도는 아마 서로 연결하지 않을까 싶다. 이재명 당대표와 조국혁신당의 대표는 서로 좀 연락하고 소통을 하고 있기 때문에 지난번에 또 만난 거 아니겠나. 그런 창구는 열려 있고 또 하나는 이 검찰 독재 정권에 대한 심판 그리고 이 정권에 대한 견제와 균형이라고 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같은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연대와 협력에 대한 부분은 분명히 있다고 본다.

-구체적으로 의제를 정해놓고 이야기 나누는 것도 있나

▲그렇지는 않다. 아직은 국회 개원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지금 저희들이 이제 5월 3일 내일 이번 주다. 원내대표를 선출하지 않나. 그러면 원내대표가 차기 이제 리더십을 발휘하는 거기 때문에 이전까지는 그렇게 있을 것 같지 않다. 또 그 이후에 이제 원 구성을 해야 되지 않나. 그럼 원구성을 하려면 조국혁신당의 입장이 뭔지 그 조국혁신당의 의원들은 어떤 상임위에 가고 싶은지 이런 부분들을 또 상의해야 되는 거기 때문에 거기는 원내 교섭단체가 아니기 때문에 아마 야당인 우리 당에 사실은 배정하는 역할을 하지 않을까 싶어서 그런 것들은 서로 협의하지 않을까 싶다.

-조국혁신당 1호 법안인 한동훈특검법은 민주당과 논의 중이라는데

▲거기까지는 제가 구체적으로 논의가 되는지는 잘 모르겠다. 한동훈 특검법과 관련해서는 조국혁신당이 공약 1호로 내세웠는데 22대 국회가 이제 개원이 되고 조국혁신당이 이걸 개혁 입법 1호로 올려서 민주당과 상의를 한다고 하면 그 당시 이 원내대표라고 할까 이번 주에 선출되는 원내대표와 원내에 지도부가 어떤 결정을 할지는 좀 지켜봐야 되지 않겠나. 그리고 이재명 당대표도 이 부분에 대해서 생각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당 지도부도 그렇고. 개헌 이후에 이 문제는 조정될 거라고 본다.

-이재명 대표가 생각하는 부분이라면

▲그거는 저도 잘 모르겠다. 전체적인 큰 흐름에서 당의 결정들이 있지 않겠나. 그리고 저도 이제 조국혁신당 대표가 얘기했던 한동훈 특검법에 대한 것들은 국민들이 상당히 이 부분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가졌던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조국혁신당에 지지를 보냈던 거 아니겠나. 그렇다고 하면 국민의 민의라고 하는 부분에 있어서 민주당도 그것을 곰곰이 생각해보고 이게 무엇인지를 따져서 만약에 필요하다고 하면 그런 특검법들을 수용 해야 되는지 안 해야 되는지를 따져봐야 되겠다.

-조국혁신당이 원내교섭단체 구성을 추진하고 있는데, 민주당은 구체적 논의를 하고 있지 않은 건가

▲21대 국회에서 논의될 수 있는 공간이 없지 않나. 지금 공간도 없고 또 22대 국회에 들어가서 개원이 된 상태에서 조국혁신당이 그런 입장을 내놓는다고 하면 또 논의 테이블에 있을지는 모르겠는데 지금 이 시점에서 원내교섭단체의 기준을 10석으로 한다라고 하는 것이 아직은 저희들 민주당 안에서 논의되고 있지는 않다고 본다.

-민주당 원내대표 선거에 박찬대 의원 단독 입후보. 이재명 단일 체제가 공고해졌다, 찐명으로 가는 거다라는 목소리가 나오는데

▲모든 선거에서 후보자라는 게 있지 않나. 그럼 후보자는 어떤 경쟁력을 갖고 있느냐에 대한 부분 아니가. 그래서 이제 그 시대 정신을 담아낼 수 있는 후보가 당선이 되는 건데 그러면 22대 국회를 개원하는 데 있어서의 가장 큰 역할을 하는 원내 사령탑인 원내대표가 어떤 리더십을 발휘하느냐 그러면 그 리더십은 그동안에 어떤 일을 해왔고 어떤 일을 할 수 있느냐에 대한 부분 아니겠나. 그러면 박찬대 의원, 얼마 전까지 최고위원이었다. 원내대표가 출마를 했을 때 다른 후보들은 왜 출마를 안 했을까 이 이전에 그럼 박찬대 후보가 왜 경쟁 능력이 있었을까를 따져봐야 된다. 그러면 윤석열 정권이 2년 들어섰을 때 검찰과 정말 제대로 싸운 사람이 누구냐를 보는 것 같다.

그러면 검찰의 이러한 무도함에 대해서 검찰 정권의 무도함에 대해서 민주당에서 최전선에서 온몸으로 싸웠던 사람이 누구냐 박찬대 의원이 아니었느냐라고 지금 본 것이다. 그러면 22대 국회에서 중요한 역할 중에 하나가 뭐냐 하면 아까 얘기한 것처럼 최상병 해병대원 사망 사건 윗선 의혹과 같은 이런 특검법이라든가 또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 모터 주가조작 특검이라든가 지금 얘기한 이태원 특별법이나 이런 것들을 강력하게 추진할 수 있는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는 사람이 누구냐를 따져봤을 때 박찬대 의원이 좀 비교 우위에 있다라고 내부에서 그 의원들이 평가를 했던 것 같다. 그러니까 아마 출마자들이 쭉 봤을 때 나보다는 박찬대 의원이 훨씬 잘하고 그 경쟁력이 있겠구나라고 하는 판단에서 나오지 않았을까 싶다.

-이번 원내대표는 윤석열 정권과 가장 잘 싸울 수 있는 사람이 돼야 한다는 건가

▲그런 의미도 담아 있는 거고 지금 얘기했지만 원내에서 해결할 사항들을 강력한 리더 그러니까 과거에 윤석열 정권과 잘 싸웠던 사람이 누구였냐를 좀 봤을 것 같고 그다음에 앞으로도 마찬가지 아닌가. 이런 원내에서 이런 강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는 힘이 누가 있을까 봤더니 박찬대 의원이 좀 더 비교 우위에 있다라고 그 안에서 평가를 하지 않았겠나. 그렇기 때문에 그분들이 미리 사퇴하지 않았을까 저는 그렇게 판단을 하는 거다.

-5선 의원들도 국회의장에 도전장. 이렇게 몰리는 이유는 뭐라고 보나

▲21대 국회에서 이제 전임 국회의장과 이제 현 국회의장에 대해서 민주당의 바라보는 어떤 시각은 그러면 입법부의 수장으로서 역할을 잘 했느냐에 대한 뭐라고 그럴까 요구 사항들이 좀 있었던 것 같다. 그러니까 윤석열 정권이 이제 행정부 수반으로서 입법부를 인정하지 않고 오히려 야당을 탄압하는 데 있었다라고 했을 때 국회의장이 그 역할을 제대로 했느냐 특히 저는 정치적 독립성과 중립성에 대한 얘기들을 많이 하는데 정치적 독립이라고 하는 건 그런 의미다.

입법 사법 행정이라고 했을 때 삼권 분립이라고 하는 것은 기관 간의 견제와 균형을 통해서 독립 기관을 만들어준 거고 이 독립을 했다라는 이유는 결국은 국민을 위해서 정치를 하라는 거 아니겠나. 국민을 대변하라고 하는 건데 그러한 부분에 있어서 윤석열 정권과 제대로 어떤 견제와 균형의 역할을 했느냐 그런 국회의장의 역할을 했느냐에 대한 부분을 따져 물어봤을 때 차기에 22대 국회의장은 이 역할을 제대로 해라라고 하는 부분에 있어서의 어떤 시대적 소명이 있다 보니까 내가 이 역할을 더 잘할 수 있다라고 경쟁 구도가 형성됐다 이렇게 봐야 되겠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이제 윤석열 정권 이제 영수회담 끝나고 나서 저희들이 이제 확인한 거 아니겠나. 큰 변화의 의지가 없다라는 거고 특히 민주당이 그동안에 얘기했던 민생 회복이라든가 국정기조 전환에 대한 것들을 봤을 때 윤석열 정권이 그런 의지가 없기 때문에 그렇다고 하면 민주당은 앞으로 이제 어떤 길을 걸어가야 되느냐 결국 저는 총선의 민의에 나타난 민심을 반영을 해서 뚜벅뚜벅 걸어가야 된다. 그것이 바로 국정에 있어서 잘못된 부분을 바로세우라는 거 아니겠나.

특히 해병대원 사망 사건과 관련된 부분에 있어서는 진실 규명을 해야 되는 거고 우리가 총선 때 이채양명주라고 한 거. 이태원 참사 또 채수근 상변 관련된 양평 고속도로 이 부분도 매우 큰 문제다. 그리고 이 명품 의혹과 관련된 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의혹들 주가 조작 이런 것들이 있기 때문에 상당히 앞으로 22대 국회 개헌을 했을 경우에 민주당이 이러한 문제를 하나하나 해결하면서 답을 찾아내야 국민들의 닻이 어떤 신뢰를 받고 또 그렇지만 또 윤석열 장관이 그러한 역할에 있어서 국민들의 민의를 저버린다고 하면 또 국민의 심판을 더 받는 아주 날카로운 어떤 회초리를 더 들을 수 있는 상황이다 이렇게 보고 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이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대표의 영수회담에 대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4.04.29 leehs@newspim.com

ycy148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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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웨스팅하우스 지분투자 추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설희 인턴기자= 정부가 미국 내 대형 원전 건설과 미국 원전 원천기술 기업 '웨스팅하우스' 지분 투자를 대미 전략투자 후속 사업으로 추진하면서 국내 원전 상장사의 실제 사업 참여 범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웨스팅하우스 지분율과 신규 원전 노형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만큼 시장에서는 지분 투자 자체보다 국내 업체가 설계와 설계·조달·시공(EPC), 주기기와 보조기기에서 얼마나 구체적인 사업권을 확보하는지가 향후 수주를 가를 변수로 꼽힌다. ◆ 지분보다 사업권…韓 역할 명문화 관건 23일 산업통상부와 국회 등에 따르면 정부는 미국 내 대형 원전 8기 건설을 후속 대미 투자 프로젝트로 추진하고 있다. 웨스팅하우스 지분은 미국 측과 5~10% 수준에서 협상 중이다. 미국 신규 원전 8기 가운데 웨스팅하우스의 AP1000 6기와 한국이 개발한 APR1400 2기로 구성하는 방안은 아직 합의되지 않았다. [AI 일러스트=설희 기자] 증권가에서는 지분율 자체보다 향후 미국 원전 사업에서 국내 기업이 실제로 확보할 사업 범위를 핵심 변수로 보고 있다. 특히 AP1000 사업에서는 과거 공급 이력과 웨스팅하우스와의 기존 협력관계가 신규 수주로 이어지는지가 상장사별 실적을 가를 요인으로 거론된다. 기업별로는 두산에너빌리티가 AP1000 핵심 주기기 공급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비에이치아이도 원전 보조기기(BOP) 공급 이력을 갖고 있다. 현대건설은 웨스팅하우스와 설계·조달·시공(EPC)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어 향후 미국 원전 사업 구체화 과정에서 실제 수주로 연결될 가능성이 주목된다. 장문준 KB증권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2027년이 원전투자에 있어 가장 중요한 구간"이라고 평가했다. 장 연구원은 미국 에너지부의 공급망 금융지원과 한국의 대미 원전 투자 구체화가 맞물리면서 미국 원전 관련 프로젝트의 진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 두산에너빌리티, 美 AP1000 주기기 공급…추가 물량 기대 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 AP1000 공급망에서 직접적인 납품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미국 보글과 V.C.서머 AP1000에 원자로용기와 증기발생기를 공급한 경험이 있어 신규 미국 원전 사업에서도 기존 공급망을 기반으로 한 추가 수주 가능성이 거론된다. 김태형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한국전력의 웨스팅하우스 인수 시 AP1000 사업에서도 원자로용기(RV)·증기발생기(SG) 외 추가 공급 범위(Scope) 발주를 기대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대미투자 자금 집행에 따라 공기 단축 위해 동사가 생산하는 장납기 품목에 대해 선발주를 예상한다"고 전망했다. 경남 창원 두산에너빌리티 본사 전경. [사진=두산에너빌리티] 원자로용기와 증기발생기는 제작기간이 긴 핵심 주기기다. 미래에셋증권은 대미 원전 투자 과정에서 기존 원자로용기와 증기발생기뿐 아니라 추가 기자재까지 두산에너빌리티의 공급 범위가 확대될 가능성에 주목했다. 정혜정 KB증권 연구원도 미국 에너지부(DOE)의 금융지원으로 장납기 기자재 발주 시점이 앞당겨질 수 있다고 봤다. 정 연구원은 "지난 6월 DOE가 발표한 장납기 기자재 조달 대출 프로그램에 따라 최종투자결정(FID) 이전 주요 기자재 발주가 가능해졌다"며 "AP1000 핵심 장납기 기자재 공급업체인 두산에너빌리티의 수주가 당겨지면서 원전 기자재 생산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특히 KB증권은 향후 가장 먼저 나올 대형원전 기자재 발주 대상으로 웨스팅하우스와 미국 전력사업자가 구성하는 특수목적법인(SPV)의 장납기 기자재를 제시했다. 이에 따라 증권가에서는 미국 신규 원전 사업이 구체화될 경우 두산에너빌리티가 다른 원전 밸류체인 업체보다 먼저 수주를 가시화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 현대건설, 웨스팅과 EPC 협력…美 사업 확대 기대 현대건설은 기자재가 아닌 EPC 분야에서 웨스팅하우스와 직접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지난 2022년 웨스팅하우스와 AP1000 글로벌 사업 공동 참여를 위한 전략적 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프로젝트별 계약을 통해 EPC 분야 우선 참여 협상권을 확보했다. 이후 웨스팅하우스와의 협력은 실제 해외 프로젝트로 이어지고 있다. 현대건설은 2024년 불가리아 코즐로두이 원전 설계계약을 시작으로 슬로베니아 원전 타당성조사, 핀란드 원전 사전업무착수 계약에 참여했으며 미국 페르미 아메리카의 프로젝트 매터도어에서는 기본설계(FEED)를 수행하고 있다. 현대건설과 미국 웨스팅하우스가 공동으로 글로벌 확대 추진 중인 대형원전 AP1000 조감도. [사진=현대건설] 증권가에서는 이 같은 파트너십을 현대건설의 미국 원전 진출 경쟁력으로 평가한다. 장문준 KB증권 연구원은 "웨스팅하우스 노형의 경우 벡텔과 함께 핵심 건설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머지않아 원전 영역에서 실질적 수주와 착공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망했다. 배세호 iM증권 연구원은 "미국 에너지부(DOE)의 금융 지원, 웨스팅하우스와 잠재적 파트너들과의 의향서(LOI), 그리고 한국의 대미투자 가능성 등을 감안 시 미국 내 원전 프로젝트가 조만간 구체화될 가능성이 높다"며 "이 경우 현대건설의 미국 원전 프로젝트 참여 가시성도 보다 분명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김도엽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대형원전은 팀코리아 및 웨스팅하우스 파이프라인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다"며 "불가리아 AP1000 대형원전은 하반기 중 엔지니어링 서비스 계약(ESC) 2차 계약 체결이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 BHI, 美 AP1000 복수기 공급…BOP 수주 주목 비에이치아이도 미국 AP1000 공급 실적을 갖고 있다. 비에이치아이는 발전용 설비를 설계·제작하는 에너지 인프라 기업으로, 주력 제품인 배열회수보일러(HRSG)와 함께 원자력발전 보조기기(BOP)를 공급하고 있다. 미국 보글과 V.C.서머 AP1000에는 복수기를 공급한 이력이 있다. 원전 BOP는 아직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 않다. 리딩투자증권이 제시한 올해 2분기 기준 매출 구성은 HRSG가 65%로 가장 높고 보일러 22%, BOP 5%, 기타 8% 순이다. 미국 신규 원전 발주가 본격화될 경우 현재 비중이 낮은 BOP 사업이 추가 성장 축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주목된다. 비에이치아이 로고. [사진=비에이치아이] 한제윤 리딩투자증권 연구원은 비에이치아이의 수주 흐름과 관련해 "연간 신규 수주는 올해도 1조원을 상회할 전망이다"고 분석했다. 올해 상반기 HRSG 신규 수주는 약 5000억원이며, 하반기에도 약 4000억원 이상의 프로젝트가 수주 대기 중인 것으로 추산했다. 한 연구원은 미국 텍사스에서 추진되는 대미 투자 1호 가스복합화력발전 사업과 관련해서도 비에이치아이의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HRSG 8~10기 발주를 가정할 경우 잠재 수주 규모를 약 4000억~5000억원으로 추정했으며 과거 미국 칼파인(Calpine)에 HRSG를 공급한 이력이 있다는 점도 수혜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제시했다. 조재원 키움증권 연구원도 대미 투자에 따른 미국 사업 확대 가능성에 주목했다. 조 연구원은 "미국 시장 진입이 현실화될 경우, 추가적인 멀티플 확장을 기대한다"며 비에이치아이가 미국 사업에 진입할 경우 기존 국내와 아시아 중심의 사업 지역을 북미로 확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winter1004@newspim.com 2026-09-23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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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은, 女공기권총 10m 금메달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사격의 에이스 추가은(임실군청)이 눈부신 총성을 울리며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에 일곱 번째 금메달을 선사했다. 한국 사격이 거둔 첫 번째 금메달이다. 세계랭킹 23위 추가은은 일본 도요타시 아이치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여자 10m 공기권총 개인전 결선에서 246.3점을 쏴 셴이야오(중국)를 무려 5.0점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추가은은 고니시 유카리가 2017년 세운 결선 아시아 기록(245.3점)과 팔락(인도)이 항저우 대회에서 세운 아시안게임 기록(242.1점)을 모두 갈아치우는 기력을 발휘했다. 조라나 아루노비치가 세운 세계기록(246.9점)에도 불과 0.6점 모자란 엄청난 기록이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추가은. [사진=대한사격연맹] 2026.09.23 psoq1337@newspim.com 앞서 열린 본선에서도 추가은의 활약은 빛났다. 추가은은 582점(엑스텐 19개)을 기록해 종전 아시안게임 본선 기록을 1점 경신하며 전체 1위로 결선에 올랐다. 김보미(부산시청), 오예진(IBK기업은행)과 함께 나선 단체전에서도 1,730점을 합작해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이 이 종목 단체전에서 메달을 획득한 것은 2010년 광저우 대회 이후 16년 만이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추가은. [사진=대한사격연맹] 2026.09.23 psoq1337@newspim.com 다만 김보미와 오예진은 각각 574점(엑스텐 22개, 20개)으로 10위와 12위를 기록해 8위까지 주어지는 결선행 티켓을 아쉽게 놓쳤다. 두 선수 모두 8위와 1점 차에 불과해 아쉬움을 삼켰다. 홀로 결선 무대에 선 추가은은 흔들림 없는 집중력을 발휘했다. 결선 첫 번째 스테이지 첫 발을 10.1점으로 기분 좋게 출발한 그는 네 발을 모두 10점대 언저리에 맞추며 51.8점으로 단숨에 선두에 올랐다. 두 번째 시리즈 초반 주춤하기도 했으나 10.3점으로 마무리하며 청연칭, 셴이야오, 장란신 등을 제치고 1위를 굳건히 지켰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추가은. [사진=대한사격연맹] 2026.09.23 psoq1337@newspim.com 본격적으로 한 명씩 탈락하는 엘리미네이션 스테이지에 접어들면서 추가은의 독주가 시작됐다. 10.1점과 10.7점을 연달아 꽂아 넣은 뒤, 두 번째 시리즈에서는 10.8점과 10.7점에 적중하며 143.9점을 기록해 2위 셴이야오와의 격차를 벌렸다. 세 번째 시리즈가 끝난 뒤 격차는 더욱 벌어졌고, 다른 선수들이 실수를 연발하는 사이 추가은은 더욱 달아났다. 셴이야오에 4.1점 앞선 상황에서 맞이한 마지막 시리즈에서도 10.6점과 9.8점에 적중하며 완벽하게 우승을 확정 지었다. psoq1337@newspim.com 2026-09-23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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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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