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GAM]고령화 충격은 투자 지형을 어떻게 바꿔 놓을까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고령화와 저출산이 인플레이션을 부추긴다?

이 기사는 5월 23일 오후 2시29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오상용 글로벌경제 전문기자 = 늙어가는 세상은 투자세계의 지형을 어떻게 바꿔 놓을까.

자산운용업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빌리면 인플레이션 동학과 재정 전망이 고령화에 의해 한층 뒤틀리기 쉬워진 조건 하에서 안전자산에 대한 통념은 바뀌어야 할지 모른다.

포트폴리오 내 위험자산 비중을 높여야할 필요성은 커진다. 더 오래 살 위험이 커진 만큼 저위험 저수익 자산으로는 버티기 어려워서다.

지역별 자산배분 전략은 장기적으로 인구동태에 더 종속될 수 있다. 성장과 수익률의 인구 결정론은 단견에 불과할지 모르나, 인구동태는 여전히 인간 세상의 많은 것을 지배하는 토대다.

1. 너무나 친숙한 위험

고령화는 등속 운동이 아니라 가속 운동중이다. 유엔(UN) 세계 인구 전망에 따르면 오는 2050년 전세계 인구의 6명중 1명은 65세 이상 고령자로 구성된다. 유럽과 북미에서 그 비중은 27%에 달할 전망이고 아시아에서도 25%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됐다.

MFS 투자운용의 포트폴리오 매니저인 에릭 와이즈먼은 "우리는 인구동학을 느리게 움직이는 기차로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며 "질주하는 기차"라고 말했다. 탈선시키지 않으면 우리를 덮칠 것이라고 했다.

고령화 속도는 전 세계적으로 빨라지고 있다 [사진 = 블룸버그, UN]

사회를 지탱할 새로운 구성원(신생아)의 증가 속도는 갈수록 떨어지고 있다. 출산율 저하는 주요국에서 현저해지고 있으며 중국을 비롯한 이머징 국가도 예외가 아니다.

노동의 가치가 자산 가치의 증식 속도를 이기지 못하는 세상에서 자식을 낳아 가난을 되물림하기 싫다는 푸념 혹은 자애(慈愛)는 팬데믹 이후 주요국 젊은층에서 공통적으로 발견된다. 높아진 육아 비용과 달라진 가치관 등 여러 원인 진단과 다양한 해결책이 제시됐지만 약발은 미미했고 오래가지도 못했다.

유엔(UN)은 세계 인구가 2080년 104억명에 도달하고, 2100년 무렵에는 120억명을 돌파할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최근 유럽연합 집행위의 인구센터는 세계 인구가 2070년 98억명으로 정점을 찍고 감소할 것으로 추정했다. 주요국 중에는 인구가 이미 정점을 찍었거나 그 예상 시점이 당겨지는 나라가 적지 않다.

주요국의 출산율 추이 [사진=블룸버그, 월드뱅크]

2. 고령화와 인플레이션 논쟁

팬데믹 이전까지 고령화는 낮은 물가상승률로 귀결된다는 인식이 팽배했다.

사람들이 노후의 삶을 위해 지출을 줄이고 저축을 늘리면서 물가상승률과 시장 금리는 기조적으로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은 팬데믹 이전 20여년간 자산시장을 지배했고 실제 잘 작동했다. 그러나 이러한 인식은 팬데믹 이후 도전에 직면했다. 최근의 현실이 과거의 통념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전개된 탓이다.

이 주제(고령화와 인플레이션)는 여전히 논쟁적이다. "팬데믹 이후 나타난 높은 인플레이션은 일회적 현상에 불과하며 결국 과거 추세로 회귀할 것"이라는 주장과 "팬데믹 이전 20여년이 정상을 이탈했던 아주 특이한 구간으로 세상은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중"이라는 주장이 맞서고 있다.

후자를 걱정하는 이들이 보기에 은퇴자들의 씀슴이는 기대 이상으로 커지고 있는 반면 생산을 담당할 인구는 제한적이며 점점 줄어들 예정이다. 총수요와 생산의 이러한 불일치는 인플레이션적 미래에 해당한다. 일시적 현상으로 치부하기에는 수면 아래의 조류(고령화와 저출산)가 도도하다. 

재정은, 그 방만함에 대한 시장의 경고와 별개로, 점점 많은 문제에 개입하라는 압박에 놓여 있다. 재정지출이 계속 확대될 수 있는 선까지 이는 인플레이션 압력으로 작용한다. 미국의 경우 3년 가까이 물가상승률이 연방준비제도의 목표치(2%)를 웃돌면서 기대 인플레이션이 높은 수준에서 고착화할 위험에 놓였다.

인공지능(AI)이 부족한 노동을 메울 것이라는 기대가 높지만 아직 가보지 않은 세계다. 적어도 신기술이 보편화 단계로 넘어서기까지 AI와 자동화(로봇) 관련 투자 붐은 오히려 끈적한 인플레이션에 힘을 보태기 쉽다.

세계 주요 7개국(G7)의 인플레이션 추이 [사진=블룸버그, OECD]

3. 일본의 경험과 탈구

고령화는 디스인플레이션(물가상승률의 둔화) 혹은 디플레이션적(물가의 하락)이라는 인식은 일본의 경험에 기인한 바 크다.

마노즈 프라드한과 찰스 굿하트가 지난 2020년 출간한 저서 `인구학적 대역전(The Great Demographic Reversal)에 따르면 일본의 경험이 특이했을 수 있다. 당대의 양상은 중국발 디스인플레이션(중국산 저가제품 유입에 따른 물가둔화) 흐름에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다분하다.

*대차대조표 불황론의 관점에서 일본의 잃어버린 20년과 장기간의 디플레이션은 자산버블 붕괴의 산물이다. 창조적 파괴가 당국의 완화적 통화정책에 의해 차단됐다고 보는 쪽에서는 일본내 좀비 기업들이 장기 존속하면서 기업 전반의 가격 결정력을 크게 떨어뜨렸다고 설명한다. 

중국의 글로벌 디스인플레이션 기능은 지정학적 충돌과 무역갈등에 의해 점점 약해지는 경로에 있다. 중국 바깥의 여타 이머징 생산국에서 빨라지는 임금상승 속도 역시 무시할 수 없는 요소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모건스탠리에서 전략가로 일한 뒤 토킹헤즈 매크로 이코노믹스를 창립한 프라드한은 "인구동태 관점에서 중국을 본다면 미래 세계는 인플레이션이 더 심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거의 모든 경제권에서 녹색정책이 가동중이며 탈세계화는 더 많은 군비지출을 의미한다"며 "수요를 자극하려는 의지가 있지만 중국은 예전처럼 그 수요를 적절히 상쇄할 수 없다"고 말했다. 

osy7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삼성 '갤럭시 S26' 글로벌 출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가 3세대 인공지능(AI) 스마트폰 '갤럭시 S26 시리즈'를 글로벌 시장에 출시하며 프리미엄 스마트폰 경쟁에 속도를 낸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6 시리즈'와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4 시리즈'를 11일부터 세계 주요 국가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한국·미국·영국·인도 등을 시작으로 약 120개국에 순차 출시한다. 미국·영국·인도·베트남 등에서 진행된 갤럭시 S26 시리즈 글로벌 사전판매는 주요 시장에서 전작 대비 두 자릿수 증가를 기록했다. '갤럭시 S26 시리즈'를 체험하는 유럽,동남아 소비자들 [사진=삼성전자]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탑재…카메라 기능도 업그레이드갤럭시 S26 시리즈는 하드웨어 성능을 높이고 갤럭시 AI 기능을 강화했다. 카메라 경험도 한층 개선했다. 최상위 모델 '갤럭시 S26 울트라'에는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가 처음 적용됐다. 측면에서 화면 내용을 확인하기 어렵게 설계한 기능이다. 스마트폰 사생활 보호 기능을 강화했다. AI 기반 통화 기능도 추가했다. 모르는 번호로 걸려온 전화를 AI가 대신 받고 발신자 정보와 통화 내용을 요약한다. '통화 스크리닝(Call Screening)' 기능이다. 카메라 기능도 대폭 개선했다. 저조도 촬영 '나이토그래피', 영상 흔들림을 줄이는 '슈퍼 스테디', 텍스트 입력 기반 편집 기능 '포토 어시스트'를 지원한다. 이미지·스케치·텍스트 입력으로 창작물을 만드는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도 포함했다. 삼성전자는 3월 구매 고객 대상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갤럭시 버즈4 10% 할인 쿠폰과 정품 케이스·액세서리 3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60W 충전기 할인 쿠폰도 지급한다. 콘텐츠 혜택으로 '윌라' 3개월 구독권과 갤럭시 스토어 게임 테마 8종도 제공한다. 마그넷 기반 신규 액세서리도 선보인다. 마그넷 무선 충전기와 카드 월렛, 링홀더, 미러 그립 스탠드 등이다. 마그넷 무선 충전 배터리팩은 스마트폰 후면 부착 시 카메라 간섭 없이 충전할 수 있다. 삼성전자 모델이 '갤럭시 S26 시리즈'의 '수평 고정 슈퍼 스테디' 기능을 체험하는 모습 [사진=삼성전자] ◆하이파이 사운드 '버즈4' 출시…AI 기능·케이스 라인업 확대삼성전자는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4 시리즈'도 함께 출시했다. '버즈4 프로'와 '버즈4' 두 모델이다. 하이파이 사운드와 인체공학 설계를 적용했다. '헤드 제스처' 기능도 새로 넣었다. 사용자가 고개를 움직여 전화 수신과 빅스비 제어를 할 수 있다. 다른 갤럭시 기기와 연결하면 AI 음성 호출과 실시간 통역 기능도 활용할 수 있다. 버즈4 시리즈는 화이트와 블랙 두 색상으로 출시된다. 버즈4 프로는 삼성닷컴과 삼성 강남에서 핑크 골드 색상도 판매한다. 사전 구매 고객 약 90%는 버즈4 프로를 선택했다.케이스 제품도 확대했다. 전통 문양·통조림·레트로 게임기 디자인 케이스를 출시한다. 헬리녹스 러기드, 초코송이 협업 제품도 선보인다. 전통 문양 시리즈는 꽃과 호랑이 문양을 자개 디자인으로 구현했다. 버즈4 케이스 중 판매 비중이 가장 높았다. '갤럭시 S26 시리즈'를 체험하는 유럽,동남아 소비자들 [사진=삼성전자] 정호진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갤럭시 S26 시리즈'는 AI폰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기능부터 갤럭시 AI, 카메라까지 완성도를 크게 끌어올린 제품"이라며 "풍성한 사운드의 '갤럭시 버즈4 시리즈'와 함께 갤럭시 생태계를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03-11 08:49
사진
도미니카-베네수전 AI 전망은 * 'AI MY 뉴스'가 제공하는 AI 어시스턴트로 요약한 내용으로 퍼플렉시티 AI 모델이 적용됐습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기적의 8강'을 이룬 한국 야구 대표팀이 천신만고 끝에 마이애미행 비행기를 탔다. 류지현호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 무대에서 만날 D조 1위 후보 도미니카공화국과 베네수엘라는 얼마나 강한 팀일까. 한국이 4강에 오를 확률과 8강전 전망을 AI에게 물었다. ◆ '우승 후보' 도미니카와 만날 경우 도미니카 라인업을 들여다보면 '초호화 군단' 미국 못지않다. 후안 소토,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훌리오 로드리게스, 매니 마차도. 1번부터 6번까지 사실상 모두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MVP·실버슬러거급 타자들이다. 하위 타선이라고 해도 한국 투수들에겐 숨 고를 구간이 없다. 마운드도 만만치 않다. 샌디 알칸타라를 비롯한 메이저리그 에이스급 선발들이 버티고 있다. 6회 이후에는 시속 160㎞에 가까운 강속구를 뿌리는 불펜 투수들이 줄줄이 대기한다. 조별리그에서도 초반에 대량 득점을 만든 뒤 불펜으로 경기를 잠그는 장면이 반복됐다. [AI 일러스트=박상욱 기자] 도미니카는 조별리그에서 압도적인 투타를 앞세워 니카라과를 12–3, 네덜란드를 12–1(7회 콜드게임)로 완파했다. 객관적인 전력, 메이저리그 경험치, 장타 생산력 모두 도미니카가 한국보다 한 수 위라는 평가다. 확률로 환산하면 중립 구장 기준 도미니카 승리 65~75%, 한국 승리 25~35% 정도의 매치업이다. '10번 붙으면 3번 정도 잡는 상대'라는 표현이 크게 틀리지 않는다. [마이애미 로이터=뉴스핌] 도미니카공화국 선수들이 10일에 열린 WBC 이스라엘과의 경기에서 타티스 주니어가 만루홈런을 쏘아 올리자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03.10 wcn05002@newspim.com '언더독' 한국이 '업셋'을 노리기 위한 조건은 분명하다. '저득점 접전+완벽한 수비+효율적인 찬스 처리'라는 세 가지다. 적어도 경기 중반까지는 접전을 유지해야 한다. 수비에서 단 한 번의 실수도 허용해선 안 된다. 실책은 곧 장타와 빅이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공격에서는 장타 싸움이 아니라 '스몰 야구'로 괴롭혀야 한다. 김도영이 출루하고 이정후, 문보경 등 중심 타선이 적시타로 점수를 만들어야 한다. ◆ '다크호스' 베네수엘라와 만날 경우 베네수엘라는 결이 조금 다르다. 도미니카가 '대포 군단'이라면 베네수엘라는 '소총 부대'에 가깝다. 베네수엘라의 간판 타자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가 리드오프로 출루의 물꼬를 트고, 'MLB 최고의 교타자' 루이스 아라에즈가 콘택트와 출루를 책임진다. 여기에 윌리엄 콘트레라스와 윌슨 콘트레라스 형제의 장타력이 더해진다. 한 방보다 끊어지지 않는 공격 흐름이 강점이다. 글레이버 토레스와 안드레스 히메네스가 구성하는 미들 인필드의 수비력과 주루 센스가 공수의 안정감을 더한다. [AI 일러스트=박상욱 기자] 마운드도 탄탄하다.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 레인저 수아레스 등 메이저리그에서 검증된 좌완 선발들이 포진해 있다. 불펜 역시 다양한 유형의 투수들로 구성돼 있다. 조별리그에서도 화끈한 득점 쇼보다는 실점을 억제하는 야구로 승리를 쌓았다. 네덜란드를 6–2, 이스라엘을 11–3, 니카라과를 4–0으로 꺾으며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보여줬다. [마이애미 로이터=뉴스핌] 베네수엘라 선수들이 10일에 열린 WBC 니카라과와의 경기에서 아쿠냐 주니어가 솔로홈런을 쏘아 올리자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03.10 wcn05002@newspim.com 그래도 한국 입장에서는 도미니카보다는 숨통이 조금 트이는 상대다. 한국 승리 확률은 약 35~45% 수준으로 평가된다. 장타 뎁스는 도미니카보다 한 단계 낮고, 대신 콘택트·주루·수비 중심의 야구를 하기 때문이다. 한국이 강점을 가진 수비 집중력과 작전 야구, 불펜 운영으로 흐름을 끌고 갈 여지도 있다. 베네수엘라의 테이블세터인 아쿠냐 주니어와 아라에즈의 출루를 최대한 봉쇄하는 것이 중요하다. 공격에서는 거포의 한 방보다 강한 땅볼과 라인드라이브 타구를 중심으로 번트와 히트앤드런을 섞어 상대 내야 수비를 흔드는 접근이 필요하다. psoq1337@newspim.com 2026-03-10 13:0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