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블러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29일(현지시간) 올해 미국 대통령 선거 경합주 중 한 곳인 펜실베이니아주 앰블러에서 열린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선거 유세 집회에서 지지자들이 "해리스를 대통령으로"(Harris for President) 피켓을 들고 있다. 이날 집회에는 해리스 부통령의 러닝메이트로 거론되는 조시 셔피로 펜실베이니아 주지사와 그레첸 휘트머 미시간주 주지사가 지원 유세에 나섰다. 2024.07.30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