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한 내빈들과 로봇개가 20일 오후 서울 도봉구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에서 열린 개관식에서 버튼 터치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이번 개관한 과학관은 폭스바겐, 인튜이티브서지컬코리아, HD현대로보틱스, 로보티즈, AI 시스템즈, KT 등 11개의 기술 기업 및 대학 등이 참여해 자율주행 자동차, 견마형 로봇, 이족 보행 로봇 등 최신 로봇·인공지능 기술을 선보인다. 2024.08.20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