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국투자증권에서 30일 삼일제약(000520)에 대해 '본업이 받쳐주는 실적에 신규 성장 동력 더하기'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삼일제약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삼일제약(000520)에 대해 '안과 영역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제품군을 보유한 제약사. 매출은 1) 제품(자체 개발 제네릭, 개량 신약 등) 43%, 2) 상품(직수입, 독점 판매 등) 41%, 3) 수탁(CMO) 12%로 구성. 질환별로는 안과(25%) 뿐 아니라 내과(20%), 신경정신과(14%), 간질환(11%) 등으로 다변화를 이루었음. 본업인 제약 사업의 안정적 성장에 더해 베트남 CMO와 신약 개발로 추가 성장 동력 확보가 기대.'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올해 연결 실적은 매출액 2,325억원(+18.4% YoY), 영업이익 108억원(+67.3% YoY, 별도 영업이익 190억원)을 전망. 내년부터는 베트남 공장 관련 비용('24F 약 80억원)이 축소되며 연결 실적의 이익률도 빠르게 상승할 전망.'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삼일제약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삼일제약(000520)에 대해 '안과 영역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제품군을 보유한 제약사. 매출은 1) 제품(자체 개발 제네릭, 개량 신약 등) 43%, 2) 상품(직수입, 독점 판매 등) 41%, 3) 수탁(CMO) 12%로 구성. 질환별로는 안과(25%) 뿐 아니라 내과(20%), 신경정신과(14%), 간질환(11%) 등으로 다변화를 이루었음. 본업인 제약 사업의 안정적 성장에 더해 베트남 CMO와 신약 개발로 추가 성장 동력 확보가 기대.'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올해 연결 실적은 매출액 2,325억원(+18.4% YoY), 영업이익 108억원(+67.3% YoY, 별도 영업이익 190억원)을 전망. 내년부터는 베트남 공장 관련 비용('24F 약 80억원)이 축소되며 연결 실적의 이익률도 빠르게 상승할 전망.'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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