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인텔 CPU·기가바이트 그래픽 카드 탑재
다음 달 28일부터 배송 시작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엔씨소프트가 신작 '호연'의 인텔·기가바이트 컬래버레이션 PC를 공개하고 예약 판매에 들어갔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호연' 컬래버레이션 PC는 인텔의 14세대 CPU인 코어 i5-14400F와 기가바이트의 AORUS ELITE X 메인보드, RTX 4070 SUPER EAGLE OC ICE D6X 12GB 그래픽 카드 등 최신 사양으로 구성됐다.
PC 케이스는 '호연'의 다양한 캐릭터로 디자인되어 게임 팬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구매자에게는 게임 내에서 사용 가능한 신석 2400개와 영웅 모집패 20개가 제공된다.
[사진=엔씨소프트] |
예약 판매는 하이마트, 옥션, G마켓 등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시작됐으며, 배송은 다음 달 28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호연' 컬래버레이션 PC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호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dconnect@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