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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합병비율 상향했지만 주주가치 훼손 지적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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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병비율 1대 0.031 → 0.043로 '상향' 조정
밥캣 경영권 프리미엄 반영...배임 논란 해소 노력
단순 시가총액 기준 산정 불합리...공정가치로 해야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두산그룹이 결국 합병가액과 합병 비율을 조정했다. 두산밥캣의 모회사인 두산에너빌리티 주주들이 기존보다 두산로보틱스 주식을 더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기존 안보다는 개선됐지만 여전히 불합리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또한 알짜 회사인 밥캣과 '고평가' 논란이 있는 로보틱스를 단순 주가 기준으로 합병가액을 산정한 것 또한 합리적이지 않다는 반대여론도 여전한 것으로 보인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로보틱스와 밥캣 지분을 가진 에너빌리티 신설법인의 합병 비율은 1대 0.043으로 공시됐다. 이는 기존 비율인 1대 0.031에서 상향조정된 것이다. 에너빌리티와 로보틱스는 이날 각각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안건을 각각 의결했다.

서울 동대문 두산타워 [뉴스핌DB]

이에 따라 에너빌리티 주식 100주를 보유한 주주의 경우 분할합병을 통해 에너빌리티 주식 88.5주(기존 75.3주)와 로보틱스 주식 4.33주(기존 3.15주)를 받게 된다.

◆ 두산밥캣 경영권 프리미엄 반영...배임 논란 해소 노력

비율 변경 전에 비해 주주들에게 더 많은 주식이 돌아가게 된다. 주식가치를 7월11일 이사회 종가 기준으로 단순 환산할 경우 기존 안보다 약 39만원 증가한다고 두산 측은 설명했다.

박상현 두산에너빌리티 대표이사 사장은 "시장 관례에 따라 회계상 순자산 장부금액 기준으로 책정했던 기존 두산밥캣 분할비율을 시가 기준으로 바꾸고, 또 시가만 적용했던 신설투자 법인(두산밥캣 지분 보유)-두산로보틱스 간 합병비율에 두산밥캣 경영권 프리미엄 43.7%를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합병 비율을 재조정하면서 밥캣 경영권 프리미엄을 반영한 점은 긍정적이란 평가가 나온다. 이는 국회에서 '배임' 지적을 받은 내용으로, 두산이 이 같은 논란을 해소하고자 한 것으로 해석된다.

앞서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의원은 "에너빌리티 이사회가 밥캣을 로보틱스에 경영권 프리미엄을 받고 매각하는 방식을 포기하고 분할합병을 택한 것은 배임 혐의 소지가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그러면서 "범죄 혐의가 있어서 송사에 휘말릴 가능성이 높고 에너빌리티 주주 손해가 우려되는데 금융감독원이 해당 신고서를 그냥 수리한다면 금융당국의 투자자 보호의무 위반이 된다"고 금감원에도 경고했었다. 김 의원은 '두산밥캣 방지법'을 발의했다.

◆ "적정 시가총액, 로보틱스 7000억원 vs 밥캣 15조원"

합병 비율 조정에도 주주이익을 침해하기는 마찬가지라는 비판의 목소리도 나온다.

연간 1조원의 흑자를 내는 알짜 계열사 밥캣과 적자를 지속하는 로보틱스를 단순 시가총액을 기준으로 가치 평가를 한다는 건 불합리하다는 것이다. 현행 자본시장법상의 허점 때문이지만 로보틱스는 주가 고평가 논란이 지속적으로 일면서 주주들의 불만은 커질 수밖에 없다.

천준범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 부회장은 지난 7월 '두산그룹 케이스로 본 상장회사 분할 합병 제도의 문제점' 관련 간담회에서 "현행 자본시장법상 두 회사를 합병할 때는 별도의 공정가치를 산정하지 않고 시가총액을 기준으로 합병 비율을 정하게 돼 있다"며 "이를 통해 매출이 183배 차이 나는 로보틱스와 밥캣이 시가총액이 5조원으로 같다는 이유로 동일한 가치로 평가됐다"고 꼬집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이창환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 대표. 2022.12.27 pangbin@newspim.com

밥캣의 외국인 기관투자자인 미국계 펀드 텐톤캐피탈의 션 브라운 이사는 "자체 계산한 결과 두 회사의 적정 시가총액은 로보틱스 7000억원, 밥캣은 15조원이므로 둘 사이의 합병은 4대 96이 돼야 한다"고 분석했다.

주주 불만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로보틱스의 주가 고평가 논란이 해소돼야 한다는 주장도 있다.

금융투자업계 한 관계자는 "로보틱스의 문제는 업황이 아닌 자체 기술력이 부족한 것 아니냐는 시장의 의구심이 있다"며 "로보틱스가 '제2의 테슬라'냐, 일반 전기차 종목이냐 논란에서 후자일 것 같다는 우려"라고 꼬집었다.

테슬라도 전기차 시장에 대한 기대와 세계 최고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이란 이유로 과거 적자를 내면서도 주가는 고평가 됐었다. 이후 판매량이 늘면서 주가에 대한 논란을 해소했다. 다만 테슬라 외의 다른 전기차 및 관련주의 주가는 바닥을 치고 있다. 로봇산업도 미래 먹거리라는 기대로 주가가 오르지만, 로보틱스의 기술력이 테슬라가 될 수 있냐라는 의문이다.

◆ 얼라인 주주행동주의 참전 선언...영향은

이런 가운데 국내 대표 행동주의 펀드 중 하나인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얼라인)이 두산 합병 과정에 참전을 선언하면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얼라인은 앞서 SM엔터테인먼트와 JB금융지주를 상대로 주주 활동을 펼치며 일정 성과를 이끌어낸 바 있다.

얼라인은 밥캣 지분 1%(100만3500주)를 확보한 뒤 지난 15일 밥캣 이사회에 주주서한을 보내 4가지 요구사항을 전달했다.

4가지 요구사항은 ▲로보틱스와 포괄적 주식교환을 향후 재추진하지 않겠다는 약속 ▲포괄적 주식교환에 따른 주식매수청구권에 활용하기로 했던 1조5000억원의 특별 배당 계획 즉시 발표 ▲글로벌 동종기업 수준으로의 주주환원율 정상화를 주요 내용으로 포함하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연내 발표 ▲이사회 구성의 의미 있는 개편과 제도적인 이사회의 독립성 확보 조치 등이다.

얼라인은 다음 달 15일까지 주주서한에 대한 답변을 공시, 기업설명(IR), 언론 등 공개적인 방식으로 내놔야 한다고 요구했다. 내용이 충분하지 않을 경우 추가 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이다.

마지막으로 금융당국이 어떤 입장을 보일지도 관심이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이례적으로 두산의 합병 관련 강도높은 공개 발언을 하고, 금감원이 증권신고서를 재차 정정요구하기도 했다.

이 원장은 지난 17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두산 사업구조 개편과 관련해 "시장 요구에 맞고 주주가치 환원 정신에도 맞는 방향으로 수정하리라 기대하고 있다"고 재차 압박했다.

yun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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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경제 숨통 '호르무즈 10km'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호르무즈 해협 10km 남짓의 수로가 지구촌 경제의 숨통을 조이고 있다. 미국과 이란의 직접 충돌 이후 이란 혁명수비대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을 불태운다는 협박을 거듭하는 상황. 160km 길이와 폭 30~50km의 호르무즈 해협에서 실제 항로는 10km 가량이지만 전세계 에너지 거래의 심장부다. 보도에 따르면 머스크와 CMA CGM 등 주요 컨테이너 선사와 탱커, 트레이딩 하우스들은 호르무즈 통항을 전면 중단한 채 우회 또는 대기 중이다. 유럽과 중국 쪽 해운 데이터에서도 3월2일(현지시각) 기준 상업 유조선 통과가 사실상 0에 가까운 것으로 확인된다. 사실상 민간 선박의 통행이 중단되면서 충격파가 지구촌 에너지와 물류 시스템에서 물가, 통화정책, 실물경제까지 덮칠 수 있다는 우려가 번진다. 일부 투자은행(IB)은 물가 급등과 경기 침체를 의미하는 스태그플레이션을 경고한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호르무즈의 좁은 심해 수로를 통과하는 원유는 교역량의 4분의 1 이상이다. 액화천연가스(LNG) 물량도 전세계 해상 거래의 20%에 이른다. AI 도구를 이용해 미국 에너지정보청(EIA) 분석을 재가공해 보면, 호르무즈를 지나는 원유와 LNG의 80% 이상이 중국과 인도, 일본, 한국 등 네 개 국가로 전달된다. 에너지 흐름은 이미 급제동이 걸렸다. 미국 에너지정보청과 민간 데이터 업체 Kpler의 통계에 따르면 호르무즈를 거쳐 나가던 중동산 원유 가운데 상당 부분이 선적항에서부터 출항이 보류되거나 해협 인근에서 정박하는 실정이다. 호르무즈 해협과 중동 지역 [사진=미국 에너지부, 블룸버그] 걸프 산유국들은 수출항에서의 선적 일정을 조정하고 일부 물량을 내륙 파이프라인을 통해 홍해 또는 지중해 쪽으로 우회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지만 호르무즈를 완전히 대체하기에는 역부족이다. 이미 아시아 LNG 현물 가격을 나타내는 JKM 지수는 3월2일 15.068달러/MMBtu까지 상승하며 2025년 2월13일 이후 최고치를 찍었다. 국제 유가도 이번 사태 직전보다 20~30% 가량 뛴 상태다. 주요 투자은행(IB)은 단기적으로 브렌트유가 배럴당 90달러 선을 중심으로 변동할 것으로 보되, 호르무즈 봉쇄가 길어질 경우 120달러 선까지도 상단이 열려 있다고 경고한다. 단순한 리스크 프리미엄이 아니라 물리적 공급 차질에 따른 구조적 유가 상승이라는 설명이다. 중국과 유럽의 경기 둔화, 미국의 셰일 생산 여력, OPEC(석유수출국기구) 플러스(+)의 증산 여지를 감안한 다수의 시나리오에서도 호르무즈 봉쇄로 인해 당장 하루 2000만 배럴에 달하는 물량이 제때 시장에 도달하지 못하면 과거 걸프전 당시와 유사한 수준의 가격 충격이 재현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유가만의 문제가 아니다. 유조선과 LNG선, 컨테이너선이 호르무즈와 인근 해역을 기피하거나 우회하면서 해상 운임과 보험료가 동시에 치솟는 모양새다. 한 LNG 트레이딩 업체는 중동 항로의 워 리스크(war risk) 보험료가 화물 가치의 15~25% 수준으로 치솟았다고 전했고, 이로 인해 일부 선사는 차라리 선박을 놀리거나 다른 노선으로 돌리는 실정이라고 전했다. 중국 신화통신은 글로벌 선사들이 호르무즈와 페르시아만 항로를 피하기 위해 선박을 재배치하면서 해상운임과 보험료가 동시에 상승하고, 일부 화주들은 아예 신규 예약을 중단했다고 보도했다. 운임과 보험 쇼크는 곧바로 에너지 수입 가격과 전력 요금, 나아가 광범위한 물류비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 정유사와 발전사, 석유화학 기업의 원가가 이중으로 압박받게 되고, 여기에 컨테이너선과 벌크선까지 위험 해역을 피해 돌아가기 시작하면 중간재와 원자재, 곡물과 사료까지 운송 시간이 늘어나고 비용이 오른다. 호르무즈 해협의 폐쇄가 장기화되면 글로벌 공급망은 또 한 번 구조적인 병목을 겪을 전망이다. 가뜩이나 끈적끈적한 물가가 재차 급등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호르무즈 봉쇄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서는 수준으로 유지될 경우 미국과 유로존, 아시아 등 주요 수입국의 소비자물가지수가 수개월간 0.5~1.0%포인트의 상방 압력을 받을 수 있다는 시뮬레이션 결과가 여러 연구기관에서 제시된다. 유가가 배럴당 120달러를 넘고 상황이 장기화되는 경우에는 특히 에너지 집약도가 높은 신흥국과 유럽 일부 국가에서 물가와 성장률이 동시에 악화되는 스태그플레이션이 닥칠 수 있다는 경고다. AI 도구로 세계은행과 IMF, 민간 리서치기관의 모델을 종합하면 유가가 10달러 상승할 때마다 글로벌 경제 성장률은 0.1~0.2%포인트씩 떨어지고, 에너지 수입국의 경상수지와 재정 부담이 눈에 띄게 악화되는 것으로 확인된다. 유가 150달러 시나리오에 대한 스트레스 테스트에서는 일부 취약 신흥국에서 통화 가치 급락과 경상수지 위기가 동시에 발생할 수 있다는 결과도 제시됐다. 지금과 같이 전쟁과 제재, 수송 차질이 겹친 상황에서는 단순히 유가 상승분만이 아니라 LNG와 전력요금, 곡물과 비료, 운임비까지 연쇄적으로 튀어오를 수 있어 기존의 "유가 파급계수"보다 충격이 더 커질 수 있다는 점이 AI 기반 시뮬레이션에서 공통적으로 드러난다. 호르무즈 봉쇄가 장기화될 경우 아시아 제조 강국들의 심장부를 이루는 반도체와 석유화학, 철강, 조선, 자동차 산업이 동시에 압박을 받을 전망이다. 정유사와 발전사는 더 높은 가격에 원유와 LNG를 조달해야 하고, 이는 곧 전기 요금과 산업용 연료비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 석유 화학과 철강, 시멘트 등 에너지 소비가 높은 업종은 원재료와 연료 비용 상승과 동시에 해상 운임 상승까지 감내해야 한다. 자동차와 조선, 전자업체들은 중간재와 부품 공급 지연, 운송비 상승, 해외 수요 위축이라는 삼중고를 마주할 수 있다. 시장 전문가들은 10km 바닷길이 막히면서 에너지 공급과 해상 운임, 보험료와 전력 요금, 나아가 세계 각국의 물가와 성장률까지 동시에 흔들리는 '복합 쇼크'가 현실화되는 시나리오를 경고한다. shhwang@newspim.com 2026-03-03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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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만 울린 '왕사남 강가 포스터'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2026년 최고 흥행작에 등극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900만 관객 돌파를 기념해 짙은 여운을 남기는 강가 포스터를 공개했다. '왕과 사는 남자'가 3일 900만 관객 돌파에 힘입어 강가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속 이홍위(박지훈)의 마지막과 함께 공개되는 장면 속 아련한 모습을 담아 깊은 울림을 전한다. 공개된 포스터는 왕위에서 쫓겨나 청령포로 유배된 이홍위가 강가에 홀로 앉아 쓸쓸히 물장난 치는 장면을 담았다. 흰색 도포를 입고 쪼그려 앉은 이홍위의 모습은 어린 나이에도 자유를 꿈꿨을 그의 심정을 짐작하게 해 먹먹한 감정을 자아낸다. [사진=(주)쇼박스]  특히, 엄흥도 역의 유해진과 이홍위 역의 박지훈이 포스터 속 장면에 대해 직접 소회를 밝힌 바 있어 관객들의 감정을 배가시킨다. 유해진은 "이홍위가 유배지 강가에서 물장난 쳤던 모습이 기억에 남고, 그때 엄흥도의 심정은 아들을 바라보는 심정이 아니었을까? 유배지가 아니라면 자유롭게 있을 나이인데, 너무 안쓰러웠다"라 말하며, 해당 장면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언급하기도 했다. 박지훈 또한 "강가에 쪼그리고 앉아 있는 장면은 해진 선배님의 제안으로 생긴 장면. 생각해 보니 친구들과 뛰어놀고 싶을 시기, 유배지에 와서 혼자 물장난을 치며 무슨 생각을 했을까? 그런 단종의 마음을 표현하려고 노력했다" 며, 해당 장면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이홍위의 복합적인 내면을 표현하고자 고심했던 과정을 밝혀 눈길을 모았다. 이처럼 배우들은 물론 900만 관객의 마음을 뒤흔든 강가 포스터는 '비운의 왕'이라는 단종의 단편적 이미지에서 벗어나 '인간 이홍위'에 집중한 '왕과 사는 남자'만의 서사를 선명하게 드러낸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모두가 알고 있는 역사 속 숨겨진 단종의 이야기로 900만 관객의 마음속에 묵직한 감동을 남기며 파죽지세의 흥행을 기록 중이다.  jyyang@newspim.com 2026-03-03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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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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