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미국 뉴욕 증시가 국채 금리 상승으로 하락 마감한 가운데, 24일 오전 9시 코스피 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7.93포인트(-0.31%) 하락한 2,591.69로, 코스닥 지수는 2.49포인트(-0.33%) 하락한 742.70으로 오전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일보다 0.70원(-0.05%) 하락한 1,381.50원에 오전 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