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유안타증권에서 24일 코난테크놀로지(402030)에 대해 '국내 최초 공공향 자체개발 LLM 도입의 주인공'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신규)'로 제시하였다.
◆ 코난테크놀로지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코난테크놀로지(402030)에 대해 'AI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23년 8월 개발한 코난 LLM이 출시 1년도 되지 않은 지난 6월 국내 최초로 공공향 납품에 성공. 규모는 37.9억원으로 지난 2개년 평균 매출의 19.0%의 비중을 차지. 정부의 AI 예산 확대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LLM 구축 수요 증가와 규모 확대가 기대. 코난 LLM이 국내 최초의 사례라는 점을 주목해야 함. 초기 단계 사업에서 먼저 쌓은 경험과 피드백을 바탕으로 시장을 선점해 나갈 것으로 전망. 한편, SK텔레콤, KAI 등 주요 파트너사와 사업이 확대는 중장기 성장 동력이 될 전망. 두 기업은 동사의 2대, 3대 주주라는 점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코난테크놀로지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코난테크놀로지(402030)에 대해 'AI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23년 8월 개발한 코난 LLM이 출시 1년도 되지 않은 지난 6월 국내 최초로 공공향 납품에 성공. 규모는 37.9억원으로 지난 2개년 평균 매출의 19.0%의 비중을 차지. 정부의 AI 예산 확대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LLM 구축 수요 증가와 규모 확대가 기대. 코난 LLM이 국내 최초의 사례라는 점을 주목해야 함. 초기 단계 사업에서 먼저 쌓은 경험과 피드백을 바탕으로 시장을 선점해 나갈 것으로 전망. 한편, SK텔레콤, KAI 등 주요 파트너사와 사업이 확대는 중장기 성장 동력이 될 전망. 두 기업은 동사의 2대, 3대 주주라는 점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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