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10·29 이태원 참사 2주기’를 맞은 2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1번 출구 인근 사고 현장 '기억과 안전의 길'에서 유족의 지인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4.10.29 leemario@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10월29일 15:11
최종수정 : 2024년10월29일 15:11
[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10·29 이태원 참사 2주기’를 맞은 2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1번 출구 인근 사고 현장 '기억과 안전의 길'에서 유족의 지인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4.10.29 leemari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