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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기관광공사, '에코피스포럼' 학술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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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적 불안정 상황 속 한반도를 시작으로 전 세계에 평화의 메시지 전달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이달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김포 애기봉평화생태공원과 고양 킨텍스에서 DMZ의 더 큰 평화를 주제로 한 '에코피스포럼' 학술행사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에코피스 단체사진. [사진=경기관광공사]

공사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2024 DMZ OPEN 페스티벌'의 학술행사로, 주제는 '더 큰 평화'다. 국제적 불안정 상황 속에서 한반도를 시작으로 동북아, 나아가 전 세계에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올해로 2회를 맞이하는 '에코피스포럼'은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관광공사가 주관한다. DMZ 생태, 평화, 넥서스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와 시민사회 활동가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들은 DMZ의 더 큰 평화를 주제로 다양한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최근 남북 간 긴장 고조 속에서 '에코피스포럼'이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지 관심을 모은다.

포럼은 지난 4일 김포 애기봉 평화생태공원에서 개회식과 기조대담으로 시작됐다. 첫번째 기조대담은 '국제분쟁지역에 시사하는 한반도 DMZ의 더 큰 평화'를 주제로 논의했다. 경기도의 평화 의지와 노력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뤘다.

두번째 기조대담에서는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와 가브리엘라 셰프먼 스트럽(Gabriela Shaepman Strub), 아우구스트 프라데토(August Pradetto), 한범수 (경기대)교수 등이 '한반도 DMZ 생태에 기반한 미래 길 찾기'를 주제로 깊이 있는 논의를 펼쳤다.

에코피스포럼 평화부문 대담모습. [사진=경기관광공사]

이번 포럼은 4일 김포 애기봉평화생태공원, 5∼6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생태, 평화, 넥서스를 주제로 매일 5∼6개의 세션으로 구성, 총 16개의 세션이 진행된다.

'생태' 세션에서는 DMZ의 법적 지위와 지속 가능성을 다룬다. DMZ를 글로벌 커먼즈로 발전시키기 위한 논의가 진행된다. 또한 비저닝 워크숍(Visioning Workshop)을 통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미래 비전을 개발할 기회를 제공한다.

'평화' 세션에서는 인권(People), 자연(Earth), 발전(Development), 여성평화운동(Gender) 등의 세부 주제로 DMZ의 평화적 가치를 새로운 시각에서 논의한다. 특히 포럼 마지막 날에는 평화협력 라운드테이블 토론을 통해 한반도 평화협력을 위해 해결해야 할 난제들에 대해 자유롭게 논의하고 비전을 제시한다.

'넥서스' 세션은 DMZ를 더욱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기 위해 올해 새롭게 마련됐다. DMZ와 경기북부의 지정학적, 경제적, 문화적 가능성을 다루며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논의를 진행한다.

특히 DMZ가 가진 다양한 유무형 자원과 자산을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본다. DMZ 관광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활용한 혁신 클러스터의 가능성에 대해 논의, 더 나아가 문화·예술적 접근으로 DMZ를 해석하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의 자세한 사항은 DMZ OPEN 페스티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에코피스포럼 생태부문 대담모습. [사진=경기관광공사]

조원용 경기관광공사 사장은 "DMZ는 생태, 평화 등 다양한 측면에서 해외 관광객이 국내 방문시 꼭 방문하고 싶어하는 곳중 하나로 세계적으로도 차별화 된 관광자원인 만큼 각종 행사 개최 등을 통해 더 많이 홍보하고 알릴 필요가 있다"며 "향후에도 'DMZ 오픈 페스티벌'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더 큰 평화'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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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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