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교보증권에서 07일 수산인더스트리(126720)에 대해 '국내 1위 민영 원전 정비기업'라며 투자의견 'BUY(신규)'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3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29.3%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수산인더스트리 리포트 주요내용
교보증권에서 수산인더스트리(126720)에 대해 '민영사업자 최초로 원자력 발전소 정비사업에 참여하였으며, 민영사업자 중 점유율 1위 기업. 동사는 국내 기업들이 해외 원전개발 사업자로 선정될 경우 기회요인 작용. 1) 동사는 해외 정비 경험이 풍부하며, 특히 BNPP(아랍에미리트) 4개호기 모두 계획정비를 담당하고 있고. 2) 자회사인 수산이앤에스는 소형모듈원자로(SMR) 국책 과제 기업으로 선정되어, SMR의 원전계측제어시스템(MMIS)에 사용되는 FPGA(Field Programmable Gate Array)를 개발 중. 또한 동사는 필리핀 화력발전소 인수를 통해 필리핀 시장 에서의 발전 사업을 영위함으로써 외형성장 도모'라고 분석했다.
또한 교보증권에서 '2024년 매출액은 YoY +0.4% 증가한 3,261억원, 영업이익은 YoY +2.5% 증가한 515억원 전망. 발전소 정비는 경상정비와 1.5년 주기로 실시되는 계획예방정비로 구성. 올해의 경우 수익성이 높은 계획예방정비 일정이 상반기에 집중되어, 하반기 매출은 상반기 대비 소폭 감소할 것으로 전망. 다만, 현재 시험가동을 담당하고 있는 새울 원전의 경상정비 및 계획예방정비를 담당하게 된다면, 2025년 매출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요소로 작용할 전망.'라고 밝혔다.
◆ 수산인더스트리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신규 목표가, 30,000원(최근 1년 이내 신규발행)
교보증권은 이 종목에 대해 최근 1년 중 처음으로 목표가 30,000원을 제시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수산인더스트리 리포트 주요내용
교보증권에서 수산인더스트리(126720)에 대해 '민영사업자 최초로 원자력 발전소 정비사업에 참여하였으며, 민영사업자 중 점유율 1위 기업. 동사는 국내 기업들이 해외 원전개발 사업자로 선정될 경우 기회요인 작용. 1) 동사는 해외 정비 경험이 풍부하며, 특히 BNPP(아랍에미리트) 4개호기 모두 계획정비를 담당하고 있고. 2) 자회사인 수산이앤에스는 소형모듈원자로(SMR) 국책 과제 기업으로 선정되어, SMR의 원전계측제어시스템(MMIS)에 사용되는 FPGA(Field Programmable Gate Array)를 개발 중. 또한 동사는 필리핀 화력발전소 인수를 통해 필리핀 시장 에서의 발전 사업을 영위함으로써 외형성장 도모'라고 분석했다.
또한 교보증권에서 '2024년 매출액은 YoY +0.4% 증가한 3,261억원, 영업이익은 YoY +2.5% 증가한 515억원 전망. 발전소 정비는 경상정비와 1.5년 주기로 실시되는 계획예방정비로 구성. 올해의 경우 수익성이 높은 계획예방정비 일정이 상반기에 집중되어, 하반기 매출은 상반기 대비 소폭 감소할 것으로 전망. 다만, 현재 시험가동을 담당하고 있는 새울 원전의 경상정비 및 계획예방정비를 담당하게 된다면, 2025년 매출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요소로 작용할 전망.'라고 밝혔다.
◆ 수산인더스트리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신규 목표가, 30,000원(최근 1년 이내 신규발행)
교보증권은 이 종목에 대해 최근 1년 중 처음으로 목표가 30,0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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