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DS투자증권에서 20일 아나패스(123860)에 대해 'OLED 침투 확대에 따른 확실한 수혜'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아나패스 리포트 주요내용
DS투자증권에서 아나패스(123860)에 대해 '25년은 윈도우 10 지원 종료에 따른 PC 교체수요와 OLED 침투 확대로 추가적인 수익성의 개선이 전망. IT 디바이스 내 OLED 침투율은 25년 두 자리 수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 이에 IT OLED 시장에서 굳건한 입지를 확보 하고 있는 SDC 내 T-con을 유의미하게 납품하고 있는 사업자 중 하나라는 점에서 동사의 수혜가 기대. 목표주가를 제시하진 않지만 25년 예상 실적 기준 PER 6.5배 수준인 현재 주가에서 하방은 제한적이라는 판단. 납품하는 스마트폰 모델의 다변화를 위한 노력도 진행 중. 25년 매출액 2,707억원(+52.8% YoY), 영업이익 487억원(+197.2% YoY)을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DS투자증권에서 '3Q24 매출액 561억원(+248.1% YoY)과 영업이익 77억원(+474.1% YoY, OPM 13.7%)으로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 1분기부터 다시 진입한 국내 중저가 스마트폰 효과가 이어진 가운데 1) 3분기 추가 스마트폰 모델로의 진입과, 2) AI 기능을 탑재한 PC 출하량 증가로 T-con(Timing Controller)으로만 400억원을 상회하는 매출을 기록. 스마트폰용 제품 대비 단가가 높은 IT 디바 이스용 제품 매출 비중의 증가로 시장 기대치(영업이익 42억원)를 상회하는 수익성을 보였음'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아나패스 리포트 주요내용
DS투자증권에서 아나패스(123860)에 대해 '25년은 윈도우 10 지원 종료에 따른 PC 교체수요와 OLED 침투 확대로 추가적인 수익성의 개선이 전망. IT 디바이스 내 OLED 침투율은 25년 두 자리 수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 이에 IT OLED 시장에서 굳건한 입지를 확보 하고 있는 SDC 내 T-con을 유의미하게 납품하고 있는 사업자 중 하나라는 점에서 동사의 수혜가 기대. 목표주가를 제시하진 않지만 25년 예상 실적 기준 PER 6.5배 수준인 현재 주가에서 하방은 제한적이라는 판단. 납품하는 스마트폰 모델의 다변화를 위한 노력도 진행 중. 25년 매출액 2,707억원(+52.8% YoY), 영업이익 487억원(+197.2% YoY)을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DS투자증권에서 '3Q24 매출액 561억원(+248.1% YoY)과 영업이익 77억원(+474.1% YoY, OPM 13.7%)으로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 1분기부터 다시 진입한 국내 중저가 스마트폰 효과가 이어진 가운데 1) 3분기 추가 스마트폰 모델로의 진입과, 2) AI 기능을 탑재한 PC 출하량 증가로 T-con(Timing Controller)으로만 400억원을 상회하는 매출을 기록. 스마트폰용 제품 대비 단가가 높은 IT 디바 이스용 제품 매출 비중의 증가로 시장 기대치(영업이익 42억원)를 상회하는 수익성을 보였음'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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