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다올투자증권에서 11일 디어유(376300)에 대해 '탐방후기: 다시 한 번 점검'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디어유 리포트 주요내용
다올투자증권에서 디어유(376300)에 대해 '지난 10월 TME(Tencent Music Entertainment Group)와의 전략적 협업 발표. 2025년 1분기 말 QQ Music 입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후 쿠거우 뮤직(KuGou Music), 쿠워 뮤직(Kuwo Music)까지 진출 계획. 이후 TME 산하 다른 플랫폼으로까지 확장 가능. 세 플랫폼의 합산 MAU는 5억 명이고 이 중 버블을 사용하지 못했던 사람들이 78%(안드로이드 이용자)라고 가정하고 0.14%를 곱하면 예상 신규 이용자 수는 54만 명으로 추정. 그렇다면 현재 구독자 수에서 43% 증가하는 셈. 실제로 동사의 주가도 TME 협업 발표 전 주가 대비 약 50% 상승. 다만 현재의 주가에는 중국 IP 입점과 라이브 커머스 확장성까지는 크게 녹아들어있지 않다고 판단. 따라서 향후 중국 IP 입점 소식 및 신규 서비스가 가시화될 때 주가 상승 가능'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디어유 리포트 주요내용
다올투자증권에서 디어유(376300)에 대해 '지난 10월 TME(Tencent Music Entertainment Group)와의 전략적 협업 발표. 2025년 1분기 말 QQ Music 입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후 쿠거우 뮤직(KuGou Music), 쿠워 뮤직(Kuwo Music)까지 진출 계획. 이후 TME 산하 다른 플랫폼으로까지 확장 가능. 세 플랫폼의 합산 MAU는 5억 명이고 이 중 버블을 사용하지 못했던 사람들이 78%(안드로이드 이용자)라고 가정하고 0.14%를 곱하면 예상 신규 이용자 수는 54만 명으로 추정. 그렇다면 현재 구독자 수에서 43% 증가하는 셈. 실제로 동사의 주가도 TME 협업 발표 전 주가 대비 약 50% 상승. 다만 현재의 주가에는 중국 IP 입점과 라이브 커머스 확장성까지는 크게 녹아들어있지 않다고 판단. 따라서 향후 중국 IP 입점 소식 및 신규 서비스가 가시화될 때 주가 상승 가능'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