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업데이트 및 다양한 이벤트로 보상 제공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컴투스홀딩스가 수집형 RPG '빛의 계승자: 이클립스'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23일 발표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정화자 세력의 레인저 캐릭터 '오페르'가 새롭게 추가됐다. 오페르는 레이피어를 사용한 화상 공격을 펼치며, 화상 단계에 따라 적에게 추가 데미지를 가할 수 있다.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요정 연회 이벤트'가 진행되며, 다양한 미션을 수행해 포인트를 획득하면 '레전드 장비 선택 상자', '소환석 상자' 등 여러 유용한 아이템과 서번트를 얻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영지 청소', '요청 2배 이벤트', '스피드 카드 게임' 등 다양한 이벤트가 추가 보상을 제공한다.
한편, '빛의 계승자: 이클립스'는 펀플로가 개발하고 컴투스홀딩스가 서비스하는 게임으로, 기존 '빛의 계승자' IP의 판타지 세계관을 재해석한 작품이다. 매력적인 비주얼의 서번트와 다양한 게임 콘텐츠를 통해 독창적인 재미를 선사한다.
[사진=컴투스홀딩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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