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이거스=뉴스핌] 서영욱 기자 = 오는 7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5'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서 열린다. 개막 이틀 전인 5일 LVCC 내부는 개막 전 막바지 내부 공사가 한창이다.
CES 주관사인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에 따르면 CES 2025에는 160개국에서 약 4500개 기업이 참가할 예정이다. 국내 기업은 삼성전자와 LG전자, SK그룹 등 1000여 개 기업이 출동한다.
이번 CES의 주제는 '다이브 인(Dive in)'으로 '기술을 통해 세상을 연결하고 문제를 해결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를 반영하듯, AI 기술이 실생활 전반에 걸쳐 활용되는 다양한 사례가 집중 조명될 전망이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5'가 열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서 개막 이틀 전 준비가 한창이다. 2025.01.06 syu@newspim.com |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CES 2025가 열리는 LVCC 앞을 지나는 트램 2025.01.06 syu@newspim.com |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LG전자가 '공감지능과 함께하는 일상의 라이프스 굿(Life's Good 24/7 with Affectionate Intelligence)' 메시지를 담은 광고로 전 세계 관람객을 맞이한다. 2025.01.06 syu@newspim.com |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5'가 열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서 개막 이틀 전 준비가 한창이다. 삼성전자 전시장 입구. 2025.01.06 syu@newspim.com |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5'가 열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서 개막 이틀 전 준비가 한창이다. 이번 전시에서 주목받고 있는 중국 가전업체 TCL 부스 2025.01.06 syu@newspim.com |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5'가 열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서 개막 이틀 전 준비가 한창이다. 2025.01.06 syu@newspim.com |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중국 가전업체 TCL은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5'를 맞아 라스베이거스 곳곳에서 옥외 광고를 열고 있다. 2025.01.06 syu@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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